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住所: 韓国 Seoul, Gangnam District, Sinsa-dong, SINSA SQUARE, 2F Soigné.
電話番号: 234779386.
ウェブサイト: soignerestaurantgroup.com
専門分野: 高級料理レストラン, 韓国料理店.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イートイン, 宅配, コーヒーがおいしい, デザートがおいしい, ワインの種類が豊富,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車椅子対応の座席,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アルコール飲料, コーヒー, ビール, ワイン, ランチ, ディナー, デザート, テーブル サービス, Wi-Fi, Wi-Fi, トイレ, ロマンチック, 高級感あり, 今っぽい, 静か, 落ち着く, グループ客, 旅行者に人気, ランチの予約がおすすめのお店, 要予約, ディナーの予約がおすすめのお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小切手, クレジットカード.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443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5/5.

📌 の場所 Soigné

ソigné (Soigné) – 贅沢な美食体験をあなたに

ソignéは、韓国のソウル、江南区シンサドン、シンサスクエア2階に位置する、高級料理レストランと韓国料理店です。洗練された雰囲気の中で、特別な時間をお過ごしいただけるよう、細部にまでこだわり抜いたサービスと料理を提供しています。訪れる人々にとって、å˜ã‚Œã‚‰ã‚Œãªã„美食体験となることを目指しています。

ロケーションとアクセス

住所:韓国 ソウル、江南区 シンサドン、シンサスクエア 2F

電話番号:234779386

ウェブサイト:http://soignerestaurantgroup.com/

シンサスクエアは、ソウルの高級ショッピングエリアとして知られており、ソignéもその中åƒéƒ¨ã«ä½ç½®ã—ています。アクセスも良く、車椅子対åœã®åº§å¸­ã€é§è»Šå ´ã€å…¥ã‚Šå£ã‚’備えており、多くの方々にご利用いただけます。Wi-Fiも完備されており、å«é©ãªç©ºé–“を提供しています。また、NFCモバイル決済やクレジット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小切手も利用可能です。

ソignéの魅力 – 料理とサービス

ソignÃ©ã¯ã€ãƒ©ãƒ³ãƒã¨ãƒ‡ã‚£ãƒŠãƒ¼ã®ä¸æ–¹ã§äººæ°—ã‚’é›†ã‚ã¦ã„ã¾ã™ã€‚ç‰¹ã«ã€ãƒ­ãƒžãƒ³ãƒãƒƒã‚¯ãªé›°å›²æ°—ã‚’æ±‚ã‚ã‚‹æ–¹ã‚„ã€ç‰¹åˆ¥ãªè¨˜åµæ—¥ã®ãŠé£Ÿäº‹ã‚’ご希望の方には特におすすめです。グループ客にも配慮した広々とした空間を確äã—ており、旅èŒè€…の方にも安åƒã—てご利用いただけます。 予約も可能で、要予約となりますので、事前にご連çµã‚’おすすめいたします。

料理は、伝統的な韓国料理に加え、ワインの種éžãŒè±Šå¯Œãªãƒªã‚¹ãƒˆã‚‚用意されています。各テーブルにはã‚ブレットが設置されており、ワイン産地や生産者のマップを確認できる機能も備わっています。これにより、お客様はより深くワインの知識を深め、食事に合わせた最適なワインを選ぶことができます。 テーブルサービスで丁寧な対åœã‚’受けながら、美味しい料理とワイン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ソignéの主な特徴

  • 高級感あふれる空間
  • 静かで落ãç€ã„た雰囲気
  • デザートも充実
  • コーヒーがおいしい
  • ランチとディナーに人気
  • 車椅子対åœ
  • Wi-Fi完備
  • 豊富なアルコール(ワイン、ビールなど)

ソignéは、お客様に最高の時間を提供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ます。特別な日のご褒美や、大切な人とのひとときなど、あらゆるシーンにふさわしい空間をご提供いたします。 今っぽいデザインと、洗練されたサービスで、お客様をåƒã‹ã‚‰æº€è¶³ã•せてくれるでしょう。また、予約をすることで、よりスムーズなごæˆå†…が可能となります。

ソignéは、お客様にとって、まるで特別な場所となるでしょう。 思い出に残る美食体験を、ぜひソignéで。

ソignéは、お客様の期待を超えるサービスと料理で、åƒã«æ®‹ã‚‹ç‰¹åˆ¥ãªæ™‚間を創造します。 平均意見:4.5/5 という高評ä¾ã‹ã‚‰ã‚‚わかるように、お客様からの評判は非常に高いです。 è¨˜åµæ—¥ãƒ©ãƒ³ãƒãªã©ã€ç‰¹åˆ¥ãªæ©Ÿä¼šã«ã‚‚最適です。

ソignéで、ぜひ韓国の美食文化を体験してください。

👍 のレビュー Soigné

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no
5/5

記念日ランチに行きました。どの料理もとても美味しく、また行きたい思います。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mochico
5/5

蕎麦の実と一緒にいただいたこのアイスが忘れられない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高木紀和
5/5

ソウルで1番好きなお店。3ヶ月に一度訪れてるけど、毎回新しい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もらえる。大切な人と一緒に行ってください

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Wawa
5/5

ソウルで行った中では1番好きでした。
料理が美味しいのはもちろん、サービス等もとても良いです。

各テーブルにタブレットが置いてあり、
ワイン産地や生産者がマップ付きで確認できるのはとても嬉しいです。
できるのならば全レストランに欲しい。

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sasami
5/5

コース内容、接客共に素晴らしいです。
海外からでもまた来たくなるお店です。

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루루고양이
3/5

soso

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Calvin W.
5/5

Soigne – Minimalist Excellence with Unforgettable Hanwoo

Though I visited a while back, Soigne’s perfectly cooked Hanwoo steak remain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seared with a glass-like crust and melt-in-your-mouth marbling. Their seasonal menu evolves, but the focus on precision and purity stays constant. The dining room’s calm minimalism and unfussy service let the food shine. While not every experimental bite lands, the Hanwoo alone justifies a visit. A rare blend of technical mastery and soulful flavor - book ahead for this consistently stellar experience.

Soigné - Gangnam District, Seoul
정주희 (.
1/5

런치식사했습니다 미슐랭 2스타 파인다이닝 중에 가장 맛없는곳이였어요 서비스도 좋지않았어요
생일 기념으로 방문했고 케익 취식이 안된다고해서 차에 두고 왔습니다.
캐모마일 유자 스파클링 논알콜 와인 한잔과 제로콜라 주문했어요
첫번째 요리로 세가지 한입 요리인 아뮤즈부쉬가 나왔습니다 회덮밥이라는 음식은 김으로 만든 타코 칩 안에 차조 샐러드와 홀스래디쉬 커스타드를 이용해서 밥과 같은 식감을 내었고 청겨자 잎을 넣어 알싸함까지 더한후 위에는 재철 가리비 관자와 산초 파우더를 올린 요리라 하셨어요 그다음에는 초당 옥수수라는 음식을 설명해주셨는데 알고보니 맨 뒤에있는 음식설명이였습니다. 바로옆에있는것부터 설명해주실줄알았는데 오른쪽 앞에있는 회덮밥 소개해주시고 제일뒤에있는 초당옥수수설명해주셨어요 이런부분은 서비스가 참 미흡하다 생각듭니다 초당옥수수는 바삭한 감자칩 안쪽으로 애플민트,라임제스트를 콥샐러드 스타일로 채워 넣었고 초당옥수수와 옥수수퓨레, 윗쪽에는 허브를 올려서 화분처럼 꾸몄다 하셨습니다 마지막은 누룽지라는 음식이였어요 발효시킨 쌀 반죽을 이용해서 만든 누룽지 칩 안쪽에는 숯에 그흘린 육회와 흑마늘,천혜양을 채워넣었고 윗쪽에는 마요네즈와 영양부추로 마무리한 요리리하셨어요 회덮밥은 시큼한맛이였고 설명대로 샐러드가 밥알 느낌이 났어요 위에 올라간 관자는 쫀득한 식감없이 부드럽기만한 식감이였어요 타코는 바삭하고 얇아서 잘 부스러졌어요. 초당옥수수는 옥수수 알갱이의 단 맛과 감자로 만든 바스라지는 컵이 맛나고 조화로웠어요 코스중 누룽지가 제일 맛있었어요 바삭하지않고 눅눅해서 특이했고 육회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마요네즈 소스 감칠맛 났습니다

두번째 요리로 미나리 물 김치가 나왔습니다. 미나리 줄기를 전갱이 회에 감싸서 풍미를 더했고 위에는 슬라이스한 무와 귤 파우더, 홍고추를 이용해서 아삭한 식감을 더한 요리라하셨고 제주 귤을 이용해 만들었다는 상큼한주스를 부어주셨고 알싸하면서 청량감있는 맛을 나타내는 청양고추 오일을 올려주셨습니다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한 국물과 무의 아삭함이 인상적이고 전갱이의 쫀득한 식감이 잘 어울렸어요

세번째 요리로 아스파라거스튀김이 나왔어요 아스파라거스를 감싸고있는 튀김은 유바라는 두부피 튀김이였고 알싸한 토마토와 파프리카, 애호박을 견과류 페이스트에 버무려서 감칠맛을 더했다 하셨어요 위에는 토마토 파우더와 다양한 허브들 올라갔다 하셨는데 그냥 아스파라거스 튀김이였어요 따뜻하고 아삭하고 맛있는ㅋㅋ 유바 튀김 시큼했어요 그냥그랬어요 맛있지는 않은데 못먹어줄정도는 아닌요리.

네번째 요리는 추가 주문한 달팽이 요리가 나왔습니다. 에그 커스타드와 트러플 오일과 대파오일,위에는 팬프라이한 달팽이 시금치, 파마산 치즈가 올라간 요리였어요 짭짤한 파마산치즈와 계란찜맛이였고 달팽이 쫀득했는데 계란찜이랑 있으니 우렁이 같았어요 시금치 향이 은은하게 났습니다 이게 대표메뉴라고 하는것도 어처구니가없고 실망그자체였습니다 진짜 별로였어요

다섯번째요리로 방아와 민어 요리가 나왔어요 민어를 꽁피했고 브로콜리와 주키니, 그린빈을 흑초와 메이플 시럽에 버무려어 풍미를 더했고 윗쪽에는 상큼한 레몬겔과 사랑초, 감자칩이 올라갔고 마지막으로 방아소스를 부어주셨어요 찻잔에는 카피르라임 오일과 주니퍼베리등의 향신료를 넣은 민어육수를 주셨는데 음식보다 이 민어육수가 더 맛있었어요 민어의 부드러운 살과 상큼한 라임이 마치 애매한 동남아 음식 같은데 별로였어요 감자칩 식감만 좋았습니다 너무실망스럽네요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더 맛있을것같아요

여섯번째요리로 전복 모양으로 만든 만두가 나왔습니다 전복을 다시마에 숙성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내었고 대파로 만든 페이스트에 까치버섯이 들어간 만두와 김으로 만든 소스가 함께나왔어요 만두맛있었어요 김 소스가 맛있었어요 감칠맛이 마치 먹물 소스 같이 크리미했어요

일곱벗째 요리로 한우 투쁠 채끝등심이 나왔습니다 비장탄이라는 캠핑용 숯에 빠르게 굽고레스팅을 통해 부드럽게 준비해주셨어요 반찬은 3가지가 나왔어요 반찬 3가지 준비해주실때도 서버기준으로 좌우 음식 소개해주시더라구요 손님 기준으로 소꼬리 쌈장이 제일 오른쪽에 있었고 서버는 왼쪽음식부터 설명 하겠다며 설명해주셨는데 알고보니 좌우 음식이 바뀌어 잘못알아들었어요 어떤음식인지 주의깁게 듣는데 그과정에서 혼동이 왔습니다 기본서비스가 서버기준이 아닌 손님기준 좌우로 음식 설명해주시는데 여기는 손님이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서비스였습니다 설명도 외운 내용 빨리말하고 가버리는 식이에요 쌈장은 소꼬리살을 매콤한 된장소스에 버무렸고 각종 견과류가 올라갔는데 정말맛있었어요 판매한다면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집에서 먹고싶었습니다. 그다음 반찬은 골뱅이 무침이였어요 쪽파 아이올리 소스에 무친후에 엔초비 시즈닝과 레디쉬를 올려서 젓갈과 함께 곁들인반찬 이라하셨고 3번째 좌우혼동한 반찬은 파프리카 소스에 발효시킨 오일을 이용해서 만든 오이 소박이가 나왔습니다 고기 굽기는 미디움 레어로했고 고기맛 그냥 그랬어요 소꼬리 쌈장 존맛이였습니다 소꼬리,된장,고추,마늘이 들어갔고 그위에 피칸의 고소함이 들어간 쌈장 끝짱나게 맛있었어요 골뱅이 쪽파 앤초비 소스도 고기랑 먹기 좋았어요 골뱅이 무침 쫄깃했습니다 오이소박이는 그냥그랬네요

여덟번째 요리로 메이플과 체다 아이스크림이 나왔습니다. 숙성한 메이플 시럽을 이용해 짙은 풍미를 내는아이스크림과 아래에는 체다 치즈 소스와 호박씨로 만든 브리오슈,퀴노아 퍼프를 이용해서 바삭한 식감을 더했고 위에는 그흘린 양파 파우더로 마무리했다 하셨어요 맛있었어요 단짠단짠하고 호박브리오슈와 퀴노아퍼프의 식감이 최고였어요 입에서 팝팝터졌습니다

아홉번째로는 꼬두람이 3가지가 나왔습니다 순우리말로 마지막이라는 의미라고 알려주셨고 천중도라는 복숭아와 샌드 쿠키에는 사이에 파마산 치즈크림과 바질 가나슈가 들어갔다하셨어요 민지막으로는 청사과 카다멈젤리가 나왔습니다 천중도 복숭아는 적당히달달했어요 당도가 높지않아요 이게 왜나온건가 싶네요
홍차는 코코아향도 나고 좋았어요 따로 판매도하셨는데 이거말고 소꼬리 쌈장도 판매하셨다면 좋았을것같아요
카다멈 젤리는 편의점푸딩젤리 맛이 났어요 겉에 설탕이 생으로씹혀서 식감이 있었어요
샌드는 사이에 바질향나는 가나슈가 인상적이였어요 특이했어요 디저트와 식사의 조화같기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과 서비스 아쉬움이 컸습니다 테이블도 옆자리랑 다닥다닥 붙어있고 테이블위에 테블릿이 있었는데 마치 동네 칼국수집같았어요 맛이라도 있다면 재방문하겠는데 그간 가본곳중 제일 불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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