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住所: 1층 11호 Seoul Kebab, 선인상가 181 Saechang-ro, Yongsan District, Seoul, 韓国.
電話番号: 27020606.
ウェブサイト: instagram.com
専門分野: ケバブショップ.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テラス席, 宅配,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一人での食事, 車椅子対応の座席, 車椅子対応の駐車場, 車椅子対応の入り口,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軽食, ランチ, ディナー, 座席があるお店, カジュアル, 今っぽい, 旅行者に人気,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23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5/5.

📌 の場所 Seoul Kebab

Seoul Kebab

住所: 1층 11호 Seoul Kebab, 선인상가 181 Saechang-ro, Yongsan District, Seoul,韓国.

電話番号: 27020606.

ウェブサイト: instagram.com.

専門分野: ケバブショップ

Seoul Kebabは、ケバブショップの専門店です。

Seoul Kebabは、ケバブの製造と販売を専門としています。

店舗では、ケバブを提供し、顧客に様々なケバブのオプションを提供しています。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 テラス席
  • 宅配
  • 取り外し
  • インドア/アウトドア
  • ランチ/ディナーに人気
  • 一人での食事
  • 車椅子対応の座席
  • 車椅子対応の駐車場
  • 車椅子対応の入り口
  • アルコール飲料
  • ビール
  • 軽食
  • ランチ/ディナー
  • 座席があるお店
  • カジュアル
  • 今っぽい
  • 旅行者に人気
  • NFC モバイル決済
  • クレジットカード
  • デビットカード

Seoul Kebabは、Google My Businessで223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5/5.

口コミ

この会社は、約간단な価格で、実際に美味しいケバブ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ソースは基本的に1つずつ提供されます。店内は少し狭いですが、大きな不便はありません。

平日点心時間に店内に入ったところ、20-30分待機しました。

店内は狭いので、直接店内で食事をしてみる方がいいと思います。

直近に公用주차장があります。

보니까 대부분 도너를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ケバブ도 양이 많고美味しい어요

치킨과 양고기 1つずつ 먹어봤는데

양고기는 특유의 육향이 강해서 잘 드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치킨을 더 추천합니다.

감튀는 별로예요 돈 아까움 ㅜㅜ

뜬금없는 위치에 있는데도 사람들이 웨이팅까지 하면서 찾는 케밥집.

양고기 진짜 부드럽고 각종 야채와 소스 조화가 너무 맛있었다.

평일 1시 지났는데도 주문한 요리 받기까지 30분은 기다려야함.

가게에 2명이 앉을 수있는 테이블 딱3개, 야외에 3인정도 앉을 수있는 테이블 2개 있어서 왠만하면 포장해가서 먹는게 나을지도.

👍 のレビュー Seoul Kebab

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Huiju K.
5/5

약간 동떨어진 위치에 있지만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꽤 괜찮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소스는 기본으로 하나씩 제공됩니다. 매장 내 식사공간이 약간 협소하긴 해도 큰 불편은 없습니다.

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쩨니 J.
5/5

평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20-30분 기다렸어요
매장 내부가 좁아서 포장 주문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바로 맞은 편 가까운 곳에 공영주차장 있어요
보니까 대부분 도너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케밥도 양 많고 맛있어요!
치킨이랑 양고기 하나씩 먹어봤는데
양고기는 특유의 육향이 강해서 잘 드시는 분 아니라면
치킨을 더 추천합니다
감튀는 진짜 별로예요 돈 아까움 ㅜㅜ

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Sun L.
5/5

뜬금없는 위치에 있는데도 사람들이 웨이팅까지 하면서 찾는 케밥집. 양고기 진짜 부드럽고 각종 야채와 소스 조화가 너무 맛있었다. 평일 1시 지났는데도 주문한 요리 받기까지 30분은 기다려야함. 가게에 2명이 앉을수있는테이블 딱3개, 야외에 3인정도 앉을수있는 테이블 2개 있어서 왠만하면 포장해가서 먹는게 나을지도

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daniel
3/5

네이버 리뷰등에는 현지의 맛이란 글들도 있던데...
그 글 쓴 사람은 터키나 독일등을 가서 케밥을 먹어나 보긴 한건지 모르겠고 도대체 그 현지가 어딘지는 당췌 알수 없지만 그건 그냥 터무니 없는 개구라 리뷰들인거고..
이 집은 현지의 맛까진 전혀 아니지만 내용물이 아주 실하고 그런대로 맛조화도 괜찮은 케밥을 맛볼수 있는 집인데요...
아쉬운건 고수도 안들었고 케밥 소스로...사워크림이 들어가는 서울케밥이란 상호처럼 퓨전스타일 케밥이지만 그래도 내용물도 제법 푸짐하고 맛조화도 좋고 먹을만한데다 가성비도 나름 괜찮은 케밥집이고
이태원쪽에 많은 케밥집들중 일부 어설픈 집들에 비해선 훨씬 나은 선택일수 있는 색다르고 든든한 점심한끼로 추천 할만한 케밥집입니다..

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Julmee I.
4/5

리뷰에 보면 현지 맛 아닌데 왜 그런 소리 하냐는 내용이 보이는데 개업 초기는 정말 ‘독일 케밥’ 그 자체였어요. 터키식 케밥이 아닌 ‘독일에 있는 터키 케밥’ 집의 모든 특징이 망라되어 있어서 그 맛이 그리웠던 독일 구거주자 입장에서는 진짜 너무 그립고 기쁘고 그랬지요.

초반에 좀 덜 유명하고, 배달도 하던 시기 많이 먹다 업장 영업시간 조정, 조기 품절로 점점 먹기 어려워지고 배달도 안한지 오래되어서 오늘 인근에 간김에 몇년만에 먹어봤는데 변했네요… 일단 양고기가 없어졌고 소고기/닭으로 운영 중이고 (독일 케밥집의 쌍두마차는 늘 양과 닭인데!!) 내용물도 튀긴 야채가 줄어들고 구운 야채로 바뀌었고 맛도 현지맛이 많이 빠졌어요. (큐민이나 코리엔더 파우더를 염지할 때 줄였을까요? 여러분들이 양고기 누린내라고 착각하는 건 사실 높은 확률로 향신료 맛이에요. 빠지면 원래 요리와 전혀 맛의 방향이 달라져요)

양은 여전히 풍성하고, 맛없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아마 처음 먹어보신다면 대다수가 좋아할 맛이지만) 전 이제 이 집을 독일 케밥집 그립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독일 케밥이 아니니까요.

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Hyunji S.
5/5

외국에서 먹었던 맛있는 케밥맛을 다시 느낄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진짜 진짜 맛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양고긴데 잡내도 없고 안에 들어간 채소들 조합이 최곱니다..!! 매장에 테이블3개 좌석6개 있었고, 2시에 갔는데도 계속 사람이 있던 곳

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Jeong H. Y.
5/5

매우 맛있는 케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육즙이 가득한 양고기와 신선한 채소, 드레싱이 꽉꽉 담겨있는 케밥입니다.

개인적으로 식당에서는 되너 케밥을, 포장 시에는 일반 케밥을 추천합니다. 되너 케밥을 포장하니 소스가 넘쳐서 먹기에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버라이스 또는 샐러드 보울 역시 매우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살집이 있는 저도 오버라이스 하나면 하루가 든든할 정도입니다.

그동안 저는 케밥에 대해서 그리 긍정적인 경험이 없었습니다. 미국이나 이태원에서 경험한 케밥은 육즙이 다 빠져서 텁텁하고 냄새도 나기에 꺼리는 음식이었죠.

그러나 서울케밥을 경험한 이후, 케밥이란 음식에 반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매주 토,일,월 사흘간 휴무입니다. T-T

Seoul Kebab - Yongsan District, Seoul
ethan G.
4/5

어제 맛되디님의 리뷰에서 본 용산 선인상가에 위치한 여기 서울케밥의 도너 케밥이 궁금해서 들러보기로 함.

난 케밥은 아마도 한두 번 정도만 맛봤을 뿐이고 다른 음식이지만 비슷한 느낌의 음식인 멕시코 타코나 또띠야도 그렇게나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평점도 높아 어떤 맛일지 궁금했고 유튜브에서 즐겨 보는 현지 맛집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흔한 좋은 가게라면 익숙한 메뉴가 아니더라도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좋다고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기대 뿜뿜으로 출발함.

이태원에 이런 류의 케밥 가게들이 많은데 특별히 좋아보이거나 특별히 인기가 있는 가게는 안 보이는 느낌이어서 한 번도 시도해 보고 싶은 생각은 안 들었었음.

여기저기서 보면 인기가 있는 가게인 것 같아 점심시간을 좀 지나 가게 앞에 서니 다행히 한가한 편이었고 가게엔 혼밥 손님 두 명만 았었음.

가게는 아담해서 두 명이 앉을 수 있는 바 테이블이 네 개 그리고 외부에도 테이블이 한 개 있었고 천장에 걸린 TV에선 독일 현지의 케밥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이 틀어져 있고 음악은 McFly의 All About You 같은 유럽 분위기와 어울리는 팝이 흘러나옴.

가게에 오기 전에 보니 궁금한 메뉴인 도너 케밥은 치킨과 양고기 두 종류가 있는데 양고기는 아직 두려워 나도 모르게 이런 류의 음식에 들어간 걸 의식하지 못한 채로 맛본 적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의식하고 맛봤던 기억은 없어 좋은 가게라면 누린내가 안 날 거라고 생각해 오늘 처음 도전해 보기로 하고 점원분께 양고기가 혹시 냄새가 나는지 여쭤보니 양고기 특유의 육향은 있다고 하시며 혹시 전에 양고기를 드셔 보셨냐고 물으시길래 아니라고 하고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먹어보려고 한다니까 그러면 그냥 치킨으로 하시는 게 나을 거라고 하시며 양고기와 치킨 중에 치킨이 훨씬 더 잘 나간다고 하시길래 급 소심해져 다음에 양고기를 맛보는 걸로 하고 키오스크에서 치킨 도너 케밥을 주문하고 요거트 소스를 넉넉히 넣어달라고 부탁드림.

점원분이 삼각형 형태의 피타 브레드를 서브웨이나 햄버거 가게들에서처럼 배를 갈라 활짝 펼쳐 안에 치킨을 비롯한 여러 재료들을 듬뿍 넣은 후 준비가 됐다고 하셔서 카운터로 가서 건네 받는데 어느 정도 기대는 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볼륨감이 뿜뿜이어서 진짜 이 것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싶음.

내용물이 보이게 펼쳐진 피타 브레드를 아무래도 접어서 먹어야 할 느낌인데 뛰어난 볼륨감에 접을 엄두가 나질 않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여쭤보니 포크로 내용물을 적당히 먹다가 접어서 드시면 된다고 해서 일단 내용물을 살펴보니 윗쪽에는 신선함 뿜뿜인 양상추와 피클, 양파와 토마토 슬라이스, 푸짐히는 아니고 뭔가 보이기 위한 느낌 정도의 양이 들어간 페타치즈, 채 썬 고수, 레드페퍼가 그리고 아랫쪽엔 치킨과 튀긴 야채들이 올라가 있고 부탁한 요거트 소스가 듬뿍 들어있음.

포크로 신선함 뿜뿜인 윗쪽 야채들을 먹기 시작하는데 샐러드를 먹는 게 아니어서 이렇게 먹어서는 케밥을 먹는 게 아닌 느낌이어서 입 주변이 지저분해지더라도 접어서 먹기로 함.

힘들게 적당히 접어서 크게 한 입 베어 무니 적당히 시큼한 요거트 소스와 치킨, 신선한 야채, 튀긴 야채들이 같이 씹히며 하모니가 좋아 그래, 이런 식감이어야지 함.

즉시 입 주변이 지저분해지는데 테이블 위엔 냅킨이 있고 카운터 위엔 물티슈도 있어 다 먹고 물티슈로 닦기로 함.

볼륨감이 좋아 버거킹 와퍼를 두 개쯤 먹는 느낌인데 넉넉히 든 여러 신선함 뿜뿜인 야채들과 듬뿍 들거나 맛이 특별해서 우와하는 느낌까진 아니었던 치킨이 적당히 촉촉해 전혀 뻑뻑하거나 하지 않아 입을 크게 벌리는게 힘들 뿐 일단 입 속에 들어간 후엔 먹기가 어렵진 않음.

다 먹고 나니 배가 불러 이런 볼륨감의 케밥을 파는 다른 가게가 있을까 함.

다 먹고 물티슈로 입 주변과 손을 닦은 후 가겔 나옴.

전체적으로 케밥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는데 혹시나 먹는 순간 좋게 느껴져 케밥에 대한 생각을 바꿀 정도의 현지 케밥 맛집 느낌이 드는 케밥을 내놓는 가게인가 싶어 들러봤는데 내 생각을 바꿀 정도의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은 아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봤던 케밥 중에선 가격도 좋으면서 월등히 좋은 케밥인 건 확실해 맛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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