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Four Season Sunrise Hanok Pension) - Suncheon-si, Jeollanam-do

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es una opción de alojamiento en Suncheon-si, Jeollanam-do, que ofrece un entorno acogedor y relajante para viajeros. Establecido en Dongnae-ri, Nagan-myeon, Suncheon-si, Jeollanam-do, este pensionado se destaca por su ubicación central y su personal cálido.

La 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cuenta con instalaciones comunes como un salón de recepción, un restaurante y un jardín. los huéspedes también pueden disfrutar de las instalaciones al aire libre, como una cuna de biomasa y un jardín.

Este pensionado ofrece habitaciones cómodas y acogedoras, equipadas con TV de pantalla plana, microondas y refrigerador. También hay un servicio de lavandería y un parque infantil.

La 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ofrece una variedad de actividades, como paseos en bicicleta, senderismo y visitas guiadas a lugares cercanos. También se puede reservar un coche de alquiler para explorar la zona.

En 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se puede disfrutar de una deliciosa comida koreanita en el restaurante o preparar sus propias comidas en la cocina equipada.

En 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se puede relajarse en el jardín o en el salón de recepción. También se puede disfrutar de un masaje o una sesión de meditación.

La 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ha recibido 4/5 estrellas de opiniones en Google My Business, lo que refleja su excelente servicio y amabilidad de los empleados.

En resumen, la 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es una excelente opción para aquellos que buscan un alojamiento acogedor y relajante en Jeollanam-do.

👍 のレビュー Sagyejeol Haeoreum Hanok Pension (Four Season Sunrise Hanok Pension)

taewoong K.

4/5

잘 관리된 잔디밭, 이뻐요
사장님 내외분은 친절하시구요
한옥에서 보이는 하늘의 노을이 지는 풍경은 정말 예쁘네요.
방2개와 거실이 있는 곳을 예약했는데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한옥분위기도 잘 느껴지고....
음...바깥이 잔디라 감안을 했지만 조금 아쉬웠던건 이불에 개미가 살짝?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못봤는데 아이들이 치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거미 큰녀석을 잡아서 바깥에 풀어주고요
뭐...그래도 저는 좋았습니다.

여름에 모기가 많으니 꼭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준비하세요

음.... 별도의 전용 주차장은 없어요
입구쪽에 주차칸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바비큐 좋았는데 부담스럽다면 바로 맞은편에 BHC인가? 있습니다 생맥주와 통닭을..
또 숙소에서 5분정도 걸으면 하나로마트(저녁7시까지)와 편의점(저녁10시까지), 마을가게가 있어서 간식거리가 부족하면 문제없이 해결이 가능합니다
(즉 짐을 바리바리 챙겨올 필요 없음)

아.. 밤에 돌아다닐 곳이 없어요 ㅡㅡ;;
대부분 가게도 문을 닫기 때문에 주변 산책을 위해 돌아다니는건 그렇게 추천을 못할것 같습니다.

음 불편사항은
아침 7시부터인가? 주인아저씨가 잔디깎는 기계를 돌리며 분주하게 일하시던데...솔직히 가장 불편했습니다.
방음도 안되는 건물에...이해를 하려고 했지만 평일 예약이 없는 날에 해도 좋았을건데....아니면 최소 양해를 구했다면 좋았을텐데...잠자다 짜증이 밀려와서 뛰쳐나갈뻔했네요..
(이날도 폭염이라 오후부터 작업하기 힘들거라 생각은 했지만..)
조용하게 머물고 싶다면 아침에 작업을 하시는지 사장님께 꼭 물어보고 자제해달라고 하세요

객실 : 벌레,객실냄새-2
서비스 : 너무 좋았는데.. 아침에 너무 시끄러운 경험을 해서-2
위치 : 주변에 치킨집과 하나로마트가 있던건 정말 좋았는데 저녁에 산책할만한 곳이 없어서 -1 (주변 객실 공통사항일듯)

권오용

1/5

별하나도 아깝다
말로만 한옥체험 여기 주인들은 써비스
정신이란 먼나라 얘기다
마당만 예쁘고 나머진 형편없다
방은 너무 좁고 TV는 70년대식 20인치에
화장실 겸 욕실은 겨우 한사람 들어갈 정도에
무슨 한옥펜션에 전자레인지도 없고
그 흔한 커피믹스도 없다
냉장고엔 500ml 생수 달랑 하나
돈 아까워 엄청 후회했다 .

이성희

4/5

방은 한옥이라 온돌이구요
가벼운 설거지정도와 그릇 사용가능해요
다 이해가능한데
화장실이 .. 고시텔같은 느낌

이병걸

2/5

잔디가 깔려서 마당이 에뻤음. 전기충전기가 있다 하여 숙박을 결정했으나 내 차는 충전되지 않았음. 아내가 춥다하여 난방을 하려했으나 방안에는 냉난방 스위치나 조절장치가 없었음.주인에게 전화로 난방을 부탁했으나 2시간이나 지난 지금도 방바닥이 싸늘함. 화장실에는 휴지가 부족했음. 인색하다는 느낌. 기대에 미치지 못함.

Just D. I.

5/5

넓은 잔디밭. 유아용 수영장. 친절한 사장님.
좋아요

This{lus K.

5/5

바닥에 까는 요가 살짝 어렵다는 점만 빼면 가성비 최고

순두

5/5

한옥마을 구경하고 동네 온천 다녀와서 하룻밤 쉬기 아주 좋습니다.

캐어유_CareU O.

5/5

멋진 뷰와 함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