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住所: 37 Apgujeong-ro 80-gil, Gangnam District, Seoul, 韓国.
電話番号: 25426268.

専門分野: 韓国料理店.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イートイン, 宅配, テイクアウト, デザートがおいしい, ワインの種類が豊富,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ワイン, ランチ, ディナー, デザート, テーブル サービス, トイレ, ロマンチック, 高級感あり, 静か, 落ち着く, グループ客, 旅行者に人気, ランチの予約がおすすめのお店, 要予約, ディナーの予約がおすすめのお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バレーパーキング.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497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5/5.

📌 の場所 KwonSookSoo

権우중 (KwonSookSoo) は、韓国料理店を運営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住所は37 Apgujeong-ro 80-gil, Gangnam District, Seoul, 韓国です。電話番号は25426268です。

概要

権우중は、韓国料理店としては比較的新しい店で、2015年から運営されています。店の特徴は、韓国料理をフレンチ料理のように芸術的に演出することで、美味しいと評価されています。店のメニューは、韓国料理の伝統的な味と、現代的な風味を組み合わせたもので、ご当地の材料を使った料理が特徴です。

店内は、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ロマンチックな雰囲気を醸し出すように設計されています。テーブルサービスやトイレも完備されています。ワインやビール、アルコール飲料が豊富に備えています。

評価

Google My Businessでは、権우중には497件のレビューがあります。平均評価は4.5/5で、多くのレビューでは美味しさやサービスが高く評価されています。

また、外国人客向けにも適した店として評価されています。特にランチタイムやディナータイムの予約が人気です。

その他の情報

イートイン、宅配、テイクアウトも可能です。デザートは美味しいと評価されています。ワインの種類も豊富です。

グループ客や旅行者向けにも適した店です。予約は必ずしも必要ではありませんが、人気店であるため、事前に予約をしてお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

NFCモバイル決済やクレジット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も受け付けます。

アクセス

店の住所は37 Apgujeong-ro 80-gil, Gangnam District, Seoul, 韓国です。

👍 のレビュー KwonSookSoo

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S. J.
5/5

やばみちゃん
さすがミシュラン星獲得店
美味すぎるし接客も完璧
日本語通じない
英語が本格的すぎて相づちのみで撃沈。
必ずまたいきます!

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Jay S.
5/5

韓国料理をフレンチのように芸術的に格上させる素晴らしいレストランです。勿論、ミシェルンの星獲得店です。

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うんじEUNJI N.
5/5

It was the best restaurant I’ve ever eaten all over the world! It was second to none 🙂
今まで世界中のいろんなミシュラン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とあるけどここは私の人生で一番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くらい美味しかった!今度はランチタイムに行ってみたい。
나의 인생맛집

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mm
5/5

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お料理を見て楽しみ、食べて美味しく、サービングもかなり良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Donghyun S.
5/5

존맛탱 돈값함 추천
Recommend you
おすすめです

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Traveller J.
5/5

since2015.

권우중 셰프의 한식 파인다이닝. 정갈한 한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메뉴들. 분위기나 식기류까지 깊이 있는 한식 경험을 하고픈 외국인에게 특히 추천할만한 곳.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정주희 (.
5/5

모든 게 완벽했고 맛있었습니다.
남편 생일 기념으로 방문했습니다. 룸으로 예약했고, 호텔에서 케이크를 사 갔는데 케이크 취식은 안 되고 초 붙이는 것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대표 메뉴인 45년 씨간장을 곁들인 전복과 캐비어, 디저트 대표 메뉴인 가평 잣나무를 추가했습니다. 추가 메뉴는 일행 수에 맞게 똑같이 추가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룸으로 예약하면 식전주 1잔이 나옵니다. 남편은 술을 못 해서 논알콜로 마셨는데, 약수역에서 만들었다는 라푼젤이라는 한국 허브 스파클링 와인이 나왔습니다. 이건 구기자마냥 심각하게 떫었습니다.

첫 번째 요리로 우리술과 작은 안주를 곁들인 주안상이 나왔습니다. 6가지 한입거리 음식과 웰컴드링크 한 잔으로 감자술이 나왔습니다. 찐감자와 찹쌀을 사용해 만든 13도 약주인데 음식과 페어링이 너어무 좋았습니다. 입안에서 하모니가 터져 나오는 것 같았어요.

술이랑 튀김이랑 찰떡이었어요. 튀김 안쪽에는 대게살이 채워졌고, 위에는 들기름 마요네즈와 고수를 뿌려 완성한 튀김이라고 하셨는데 식감이 보드라운 게 인상적이었어요.

돼지감자 타락죽은 시원하게 나왔어요. 가운데에 국내산 캐비어를 더해 짠맛을 더했다 하셨는데 진짜 짰어요. 타락죽은 훈연한 향도 나고 깔끔한 우유맛 같은 게 나서 좋았습니다.

바삭하게 만든 감태 안에는 꽃게 알과 바다포도를 채웠다고 하셨는데 엄청 짜고 김말이튀김 맛이었어요.

한치회와 보리된장 위에는 고수와 해조류인 가시리가 올라갔어요.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었어요.

최상급 표고버섯과 백화고버섯이 들어갔다는 만두는 맛있었어요. 전복의 탱글함과 녹진한 맛, 만두피의 쫄깃함과 찰떡이었어요.

한우 족편 아랫쪽에는 초간장이라 하셨는데 소스가 간장식초 같으면서 시고 엄청 짰어요. 족편에서는 사골맛이 났는데 젤리 같았어요.

두 번째 요리로 수박 물회가 나왔습니다. 육수는 고춧가루와 수박 주스, 자몽 주스를 사용해 산뜻하게 준비하셨다고 하셨어요. 재철 과일과 채소들(망고,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샐러리)과 익힌 해산물(도미, 우럭조개, 한치, 관자)이 들어 있었고, 윗쪽에는 단새우 회가 올라간 요리였어요. 익힌 생선살 식감이 물회랑 잘 어울렸어요. 수박 맛 나면서 국물은 깔끔했고, 고춧가루가 들어가 칼칼한데 수박과 샐러리를 깍둑썰기한 게 향이 좋았어요. 먹어본 물회 중 가장 독특했던 요리였고 맛도 좋았습니다.

세 번째 요리로 여름 생선찜이 나왔습니다. 병어라는 생선을 사용했다고 하셨어요. 잣소스가 함께 나왔는데 허브와 블렌딩해서 산미가 있으면서 고소한 소스였습니다. 위에는 허브 딜과 펜넬 꽃을 올려 완성해 주셨어요. 생선살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퍽퍽하지 않았어요. 소스는 새콤·담백·달달하면서 잣 향도 나고 고소했습니다. 허브 딜의 향도 잘 어울렸어요.

네 번째 요리로 추가한 45년 씨간장을 곁들인 전복과 캐비어가 나왔습니다. 청주에 부드럽게 술찜한 전복을 참기름에 버무려서 국내산 오세트라 캐비어를 훈연해 풍미를 더 올렸다고 하셨습니다. 캐비어는 비릿비릿했고, 500원 동전보다 1.5배 컸으며 훈연한 향이 풍기면서 전체적으로 짰습니다.

다섯 번째 요리로 ‘바다의 향기’가 나왔습니다. 부드럽게 쪄낸 민어에 5일 동안 염장 숙성한 멍게젓갈과 볶은 키조개, 관자, 방아라는 한국 전통 허브를 올려 마무리했다고 하셨어요. 부어주신 육수는 바지락 육수라 하셨는데 멍게 맛이 확 났어요. 바다의 향이 제대로 남아 메뉴 이름과 찰떡이었습니다. 민어는 부드러운데 조금 퍽퍽해서 김치같이 아삭한 게 땡겼어요. 바지락 육수는 담백했습니다.

여섯 번째 요리로 트러플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모렐버섯, 그린빈, 백강밀로 만든 면 위에 곱게 간 트러플을 올렸어요. 콩국수 최고였어요. 정말 고소하고 면도 부드러웠어요. 비릿한 향도 나면서 잣 향도 나고 구수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중간에 마신 오미자 에이드는 존맛이었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시지도 않고 적절했는데, 청량감 있는 새콤달콤 오미자 맛이 잘 나서 좋았어요. 꼭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곱 번째 요리로 겹김치가 나왔습니다. 알배추를 절여 건진 후 속 재료를 넣고 2차 숙성을 한 김치라고 하셨어요. 김치 안에는 양지, 전복, 낙지, 새우가 들어갔어요. 시원한 국물은 양지 육수라 하셨는데 국물이 끝내주게 개운했어요. 전복은 쫄깃하고 수육은 어복쟁반 같은 소 맛이 났고, 김치는 아삭했어요. 국물만 따로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개운해 속이 뻥 뚫리는 맛이었습니다.

여덟 번째 요리로 메인이 나왔는데, 선택한 메뉴는 은어 솥밥과 어육된장 양갈비였습니다. 양갈비는 된장 소스에 24시간 숙성 후 숯불구이를 했다고 하셨어요. 어육된장이라는 소스는 기존 된장과는 다른 특별한 된장이라, 말린 생선과 고기, 감칠맛이 가득한 재료들을 함께 넣어 만들어 기존 된장보다 풍미가 풍부하다고 하셨습니다. 가니시로는 양배추와 가지튀김, 바질 김치가 있었어요. 바질 김치는 특이했어요. 바질 향이 확 나면서 입안이 개운해지고, 양고기는 대존맛이었어요.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었어요. 가장 부드럽고 촉촉했고,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인생 최고의 양고기였어요. 가지튀김도 튀김옷이 과자같이 부드럽고 바삭했어요.

솥밥은 은어를 숯불구이해 밥과 함께 섞어 주셨어요. 밥은 흑모시 조개 육수를 사용해 지었다 하셨는데, 밥 존맛이었어요. 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된장국에는 아욱과 건새우가 들어갔지만 밍밍했어요. 조미료 1도 안 쓴 맛이었어요. 반찬은 5가지였는데 열무김치, 깨순, 꽈리고추, 더덕, 고추장구이와 궁중식 쇠고기 조림이 함께 나왔어요. 맛은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굳이 채끝구이를 추가하지 않아도 솥밥과 양갈비로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아홉 번째 요리로 추가한 디저트 메뉴인 가평 잣나무가 나왔습니다. 셰프님의 고향인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사용한 디저트로, 백설기에 잣을 넣어 만든 잣설기 위에 바삭한 잣 머랭, 그 위에는 솔잎 향을 더한 화이트 가나슈, 그 옆에는 바닐라빈이 들어간 두유 아이스크림이 나왔습니다. 잣 농축액 같고 고소함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잣 백설기는 입에 넣자마자 잣의 맛과 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떡을 좋아하지 않는데 백설기의 식감이 빵과 떡 사이 질감이라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열 번째 요리로 ‘쌀쌀쌀’이 나왔습니다. 3가지 종류의 쌀을 사용해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아래 흰 아이스크림은 백미쌀과 소량의 막걸리가 사용됐고, 그 위 보라색 젤라토는 흑미쌀로 만들었다 하셨어요. 제일 위에 올라가 있는 꽃잎 칩은 홍국쌀(빨간쌀)로 만들었다 하셨는데 엄청 바삭했어요. 누룽지 쌀과자 같기도 했고, 흑미쌀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맛이 묵직했어요.

열한 번째 요리로 6가지 다과 키트가 나왔습니다. 홍삼 카라멜, 블루베리 타르트, 생강과 백년초가 들어간 전통 한과, 감태가 들어간 마들렌, 찹쌀가루와 막걸리를 반죽한 주악, 쑥과 라벤더 크림이 올라간 바닐라 비스킷과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나왔습니다.

주악은 존맛이었어요. 안에 꿀이 확 터져 나오고 쫀득쫀득했어요.
감태 마들렌은 매력 있었어요. 특이한데 계속 먹고 싶은 맛이고 자꾸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블루베리 타르트는 맛있게 익은 블루베리가 올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재방문 의사 있고, 서버분의 서비스는 부족함 없이 최고였습니다. 배불리 잘 먹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씨간장을 곁들인 캐비어 메뉴 추가는 비추천이고, 가평 잣나무 추가는 추천드립니다.

KwonSookSoo - Gangnam District, Seoul
YG Y.
5/5

Honestly, kwonsooksoo over Jungsik. Vibes are high end contemporary but also keeping some traditional essence.
The wet aged Korean striploin was so juicy, melts in your mouth. Sweetfish pot rice was amazing, so fresh with not a hint of “fishy ness” at all. The petite fours trolly was a highlight of the meal as well! Recommended for wine pairing to elevate the whole eating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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