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ington Resort Seorak Beach - Goseong-gun, Gangwon-do

SKatharine K.

部屋は部分的にリフォームしてありますが、全体には古いです。ロビー周辺はきれいになりました。家族での利用が多いです。すぐ後ろが海で眺めがとても良いです。

katsuaki F.

立地条件が良く 海 山素晴らしい！

Hyewon O.

이이 데리고 가기 좋는 곳입니다.
애쉴리킌즈도 다름 곳에 없는 메뉴들이 좀 있어서 좋구요.
해수사우나도 물이 너무 좋아서 피부가 뽀송해 집니다.
자주 들르는 곳이에요.

박정민

진짜 여긴 속초에서 위치가 짱이다.
외관은 오래되어보여 별루라생각들지만
객실도 리모델링방은 진짜 너무 좋아요~^^

Joshua C.

추석연휴 가족과 이제 9개월 된 손주까지 함께한 특별하고 행복한 여행에서 만난 켄싱턴리조트 비치설악은 예상달리 숙소는 고급스럽고 편안했다.
특히 리조트 입구 현관 바로 앞 쪽에 마련된 발렛파킹존을 이용할수있는 헤택까지 받아 어린손주가 있어 짐이 많았는데 좀 편안한 동선을 가지게 되었다.
해수사우나가 있어 간만에 사우나도 좋았고 프라이빗해변은 여름에 다시오고 싶을 정도로 바로 앞이고 탁트인 바다 조망은 덤 같았다.
일층 베이커리카페에서 사과 망고 빵은 너무 예뻐 먹기 아까울 정도였다.
헤어드라이기도 다이슨으로 방두개에 하나씩 비치되어 있는 점도 살짝 감동!
메인방에 옥조도 아기와 함께 목욕할수 있을 정도로 크기도 적당히 커서 편리했고 욕실을 대리석으로 마감한 인테리어는 고급지다.

나한정

오랫만에 방문한 설악비치
백사장에 바로 이어지는 위치에 있어서 바다 접근서이 우리나라 리조트중 가장 편리한 곳이라고 여겨진다.
하일라 설악비치에서 이랜드 설악비치로 운영 주체가 변경되고 해변 접근 방법이 건물을 우회하여 해변으로 접근하는 것을 제외하면 변한 것은 없어 보인다.

씨사이드는 동해바다의 일출을 볼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고,마운틴 사이트는 미시령쪽 설악산 줄기를 바라볼수 있어 어느쪽이든 시야가 시원하다.

이번에 씨사이드 객실로 여름날 뜨겁고 찬란한 태양을 거실에서 에어콘 바람을 맞으며 바라본다.

일출을 방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보는 것은 더 좋다. 5분만 움직이면 시원한 파도 소리를 만끽하며 떠오르는 아침 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할수 있다.

위치나 전경은 매우 만족스럽고 아이와 동반하는 가족이라면 해변 물놀이와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더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다.

관광지라서 물가는 조금 비싸지만
차를 타고 속초에 있는 하나로 마트나 이마트를 이용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지낼수 있다.

예약이 어렵지만
물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도시맘

일요일에 투숙을 했는데 3시10분 쯤에 도착해서 체크인 대기번호가 93번(앞53팀)이었고 체크인완료까지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대기할때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많지 않고 조금 힘들었어요.
여기 로조트는 오래되서 신관 아님룸의 컨디션은 그냥 그렇습니다.가성비로 봐야겠죠~
숙소 앞에 켄싱턴비치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애슐리 디너 같은 경우는 19:30분입장 마감이지만 주말에 방문객이 많으니 19시 안되서 입장 마감되었습니다.
이용하시려분은 6시반 전에 입장대기 먼저 걸어놓으세요~

노연태

시설은 낙후하였으나, 해변이 너무 좋다. 리조트내 수영장이나 헬스클럽은 없다. 애슐리 퀸즈가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