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pocheon wetland ecological park - Gimhae-si, Gyeongsangnam-do

Hwapocheon Wetland Ecological Park (화포천 연습생태공원) se encuentra en la ubicación de 183-300 Hallim-ro, Hallim-myeon, Gimhae-si, Gyeongsangnam-do, Corea del Sur. El número de teléfono es +82-5534-92834 y la página web es gimhae.go.kr.

Especialidades y Características

Este parque ecológico y turístico se destaca por su belleza natural y diversidad de vida silvestre. Sus especialidades incluyen:

• Écologia y conservación de la naturaleza
• Lugar de interés turístico

Información recomendada

Al visitar Hwapocheon Wetland Ecological Park, se recomienda considerar las siguientes características y opciones:

• Estacionamiento adaptado para sillas de ruedas
• Entrada adaptada para sillas de ruedas
• Hiking Trails
• Toiletas públicas adaptadas para personas con discapacidades
• Zona de bicicletas
• Infantil amigable
• Hiking infantil
• Perros acompañantes permitidos

Opiniones y Calificación

Hwapocheon Wetland Ecological Park ha recibido 665 reseñas en Google My Business con una calificación promedio de 4.3/5. De acuerdo con las opiniones de los visitantes, el parque es un lugar tranquilo y agradable donde la naturaleza y las aves son el protagonista. Es especialmente recomendable para familias con niños. El parque también cuenta con un café llamado 'Tturalg' donde se puede disfrutar de un café mientras observa los pájaros y las flores.

El personal del parque está trabajando arduamente para mejorar la calidad del servicio y el entorno para todos los visitantes. Con la esperanza de que el COVID-19 se recupere pronto, esperamos que Hwapocheon Wetland Ecological Park siga creciendo y floreciendo.

👍 のレビュー Hwapocheon wetland ecological park

쏭이쏭이

4/5

생태공원입구에 생태박물관이 있어 작지만 한바퀴 돌면서 구경했어요~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한번쯤 둘러보길 추천드려요~~ 딸기밭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우연히 들린 곳... 들어가는길 양쪽으로 논이 좌~~~악 펼쳐져있고 각종 새들을 구경할수있어요~ 봄.여름에는 푸르른 숲을 볼수있을것같아 다시 방문해볼까합니다. 박물관옆으로 '뜨락' 이라는 카페가 있어 어린이 체험활동도 다양하게 진행되는듯보입니다. 얼른 코로나 나아져서 이 곳도 더욱 생기있어지길 기대해봅니다.~^^

강덕선

5/5

한바퀴 도는것 만으로 힐링 되는곳이네요
꽃,새,나무,식물,곤충,수생 식물,물고기,두더쥐 등
다같이 공존해야하는 이유를 여기에 오면 느낄수 있네요
화포천 잘부탁드립니다 .

js P.

5/5

경관이 수려하고 산책길이 잘되어 있으며 방문객이 그리 많지 않아 코로나시대에 그래도 괜찮은 관광지이다. 상당히 넓은 영역과 절경에 마음까지 푸근해진다. 주변에 먹을곳은 없고, 내부에 카페 음식점이 있으나 이용은 많이 하지 않는편이다. 사계절 내내 바람이 있으니 추울땐 대비를 하고 가자. 코로나로 대부분의 탐방로가 출입금지이니 이또한 감안해야한다. 그래도 위쪽 산책길에서만 경치를 즐겨도 풍광이 상당하다.
주차구역은 30대정도? 박물관이 조그맣게 같이 있으니 이용하도록 하자.

풀꽃향기

4/5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화포천 아우름길 따라서 생태공원 산책길

짜장면곱배기

5/5

일출 사진 및 새 사진 찍기 좋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 입니다. 주변에 기찻길이 있는데 KTX가 자주 다닙니다. ㅎㅎㅎ 일출시간에는 물안개가 있는 태양 풍경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따로 고지대가 없어서 기차가 다니는 길 철조망 앞에 줄줄이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습니다. 겨울 철새도 많이 오는 편이고 새가 날아오른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대도시와는 좀 떨어진 위치에 있어서 조용한 편입니다. ㅎㅎ 따로 주차장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주변 주차할만한 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간혹 길이 좁은 도로가 있는데 잘못하여 차가 마주치면 상당한 거리를 후진해야할수 있어서 낭패이니 조심하십시요. ㅎㅎ 추천합니다.

m

5/5

산책하기도 좋고, 꽃과 나무들이 있어서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강추강추!! 음,..그런데 사마귀나 거미들이 좀 있어요^^;;; 사진들 중에서 들은 갔던길, 나머지는 모두 공원 안에서 찍었어요!! 오늘 저는 현장체험으로 갔답니다~ 짱!!짱!

lee영권

4/5

특별하게 꾸밈이 없어 좋은 곳 그래야만 자연이 유지되는 곳이 화포천습지가 아닐까 싶다.
가끔 가족단위로 왔다가는 이들과 버스로 생태학습하러 오는 아이들을 제외하면 왜가리 백로 새매 독수리와 까투리가 주인인 이곳은 부산 외곽순환도로가 생겨 부산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임승빈

3/5

외진공에 있어서 아는형님 소개가 없었다면 못가봤을곳. 애들 데리고 가면 정말좋고 산책길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연못 같은곳은 정화가 되어있으면 좋을것같다
봄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