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uje - Dong-gu, Daegu

양민호

야** 여기** 후기가 왜 그리 좋은지 이해가 안되는 곳이네요

비방의 목적이 아니니 최대한 사실에 입각하여
쓰자면 최소한 스탠다드 더블룸에는 옷걸이 하나 없습니다
인테리어 개념 없습니다 휑합니다.
거울도 없습니다 세면대 위에 작은 것이 하나 있긴 하지만 의자가 없으니 서서 화장을 고쳐야 합니다. 화장실 슬리퍼도 없습니다
수압이 약합니다.
복도에 수건 담은 리어카가 굴러 다니고 있습니다.
구스다운 이불 없습니다.
무거운 솜이불 있습니다.
특별한 아침 복어지리탕?
그냥 콩나물국에 복어 두 동가리 들어 있습니다.

밥은 좋은 쌀로 맛있게 지어졌습니다.

비방하고자 함이 아니라 시설 개선에 좀 신경 써달라는 말입니다.

jung H. L.

대구로 KTX이용 출장오는분들에겐 가장 좋은 숙소.
동대구역 뒷편 주차장 바로 앞이고,아마도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간단한 조식까지 내어주는 곳.

Kuan K.

地點很棒 房間居家感很多
有給備品 冷氣很強
空間很充足
早餐有河豚湯可以試試看
整體是很舒適的好

양또또(양또또)

예전에 방문했다가 좋아서 재방문한 무제여관. 동대구역에서 길 건너고 엘베만 타면 바로라 위치가 아주 좋아요! 침구류도 폭닥폭닥하고 화장실도 깔끔! 수건도 많고 물도 충분한 편! 방도 따듯하고 전기장판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다만, 전에는 몰랐는데 주변 방이 새벽 4시가 넘도록 시끄러웠고 방음이 잘 안되서 잘 못잤어요ㅜㅜ 예민한 편이라면 귀마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댜

OneLostKorean

This hotel seemed to be an apartment building before becoming a hotel. It is nice though if you are only staying for a night or weekend. Bring your own power adapter just in case. The one in my room didn't work. The staff is nice and as helpful as they can be for not speaking English well. I did appreciate the attempt as they appreciated my attempts at Korean. There is also a cafe attached to the building. Overall, a nice place, but not for long term.

Ori R. (.

정말 이 가격에 이 모든 것이 제공된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카페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것이 향기롭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인스타 갬성이 느껴지네요. 침대도 넉넉하고 침구도 바스락바스락 기분이 좋습니다.
어메니티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어지간한 호텔보다 편리하고요.
무엇보다 아침조식이 정말 정갈하니 맛있습니다.
퇴실할때 제공된 아이스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손님들 보니 커플은 저희만 있고 대부분 비지니스로 방문하는 것 같더라구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직원을 총 여성분 세분을 만나 뵈었는데요.
모두 친절하시네요.
기분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대구여행을 다시하게 되어도 이곳으로 선택할 계획입니다.

째앵

역 맞은편에있는 숙박업소
조식이있어 예약했으나 식탁이 많지는 않아서 먹지못했어요. 출장중이라 빨리 체크아웃을 해야했어서 ..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간다면 일찍 일어나서 자리선점을 해야겠어요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약간 작지만요ㅎㅎㅎ

미정김 (.

방은 좁은데 깔끔합니다. 변기가 자꾸 기울어져서 불편한거 빼곤 다 좋았어요.
조식은 정말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위치도 좋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