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vors - Seocho District, Seoul

Non N. (.

何回かいっていますが、本当にどれも美味しい♪
特に海鮮は良いと聞きますが、肉も美味しいです。

행복하게 ?.

나름 맛있게 먹긴 했지만 높은 가격과 좋은 후기들 때문에 많은 기대를 했지만 조금은 실망 스럽네요.
추천 의사나 재방문 의사는 보통.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몇분 거리고요.
전반적인 직원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랍스터, 전가복(?), 팔보채(?), 버섯 요리는 아주 맛있었고 스시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갈비찜, 양고기 등등 대부분 고기류는 전부 별로. 고기류 중에서는 LA갈비만 맛있었음.
서비스로 가격에 포함된 물과 와인 한잔 씩은 괜찮은데 이 두개를 빼고 가격을 낮추는게 더 좋을수도요. 스페셜 요리로 하나씩 준 전복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나갈때 가지고 나갈수 있는 차 종류 한잔씩 선택할수 있고요.

ju Y. P.

서울에서 뷔페는 콘스탄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 가 본 플레이버즈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회,초밥류가 조금 아쉽긴한데
콘스탄스보다 플레이버즈가 디저트류가 훨씬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제 마음속 뷔페 순위는
콘스탄스>플레이버즈>더파크뷰 인거 같아요🫶🏻

S Y.

저는 백화점 2층을 통해서 호텔에 들어갔는데, 호텔은 1층이더라고요. 뷔페는 호텔 2층이라 한층 더 올라갔어요.

평일 런치로 12시 예약했고,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했어요. 예약을 해뒀기에 바로 입장했고, 편한 좌석으로 안내받았어요.

검은색과 나무색이라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고 고급스러웠어요.

시작은 항상 샐러드로. 유난히 샐러드가 맛있는 곳이었어요.

랍스터랑 회는 무난하고 대게는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주문 후 조리해 주셔서 그런가 다른 곳보다 더 맛있었고, 등심, 양 갈비 무난. 갈비랑 우대 갈비는 맛있었어요.

이름도 화려한 제주 은갈치 튀김도 맛있어서 두 번 먹었고, 랍스터는 랍스터니까 많이 먹었죠.

디저트는 솔티드 카라멜 아이스크림, 티라미수, 크리 브륄레 다 맛있어요.

샐러드가 맛있어서 뷔페 인상이 좋았어요.

해산물 옆에 회랑 초밥도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는데, 특별하지는 않았어요.

쉼 없이 구워지는 고기들 중에는 우대 갈비, 양 갈비, LA갈비가 인기가 많았어요.

한식 코너에 죽이랑 스프가 있어요. 육회는 냉동이지만 맛있고, 갈치 튀김 있는 게 마음에 들어요.

대게 상태 좋았고, 랍스터는 계속 굽고 계시다 가면 2덩이씩 주셨어요. 파스타 맛있어요.

치즈 좋아하시면 초반에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안 채워줘요..

음료는 테이크아웃도 되길래 나가면서 뜨거운 라떼 들고 산책했는데 커피 너무 맛있어요.

연말 모임 하기 좋은 곳인지 제가 갔던 날에 단체가 많았어요. 그래서 사람이 너무 많았던 건 단점이지만, 분위기 좋고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어요.

Zhseki

금요일 디너로 예약해서 플레이버즈에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전에는 주말이라 사람이 많이 붐비고, 1, 2부로 진행되어 급하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평일이라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와인 한 잔씩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레드, 화이트 중에 고르면 됩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랍스터, 양갈비가 특히 좋았습니다. 중식 메뉴중에 비풍당이 있었는데 마늘후레이크가 더 많이 들어가고, 기름기가 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Zion C.

모든 음식을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먹어본 건 전부 다 맛있었음
양고기 랍스터 대게 정말 맛있다ㅋ
회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세번 가져다먹음..! 종류가 적은건 아쉬웠다.
과일이 깜짝 놀랄만큼 신선하고 맛있었다.
와인과 라자냐를 서비스로 서빙해주셔서 잘 먹었음

Chase C.

I've seen some people say this is the "best buffet in the world". That may be an exaggeration 😂 But it is very good. And definitely reasonably priced for what you get. The lobster tails, scallops, and crab legs were all very good. High quality and well prepared. Anytime I see seafood at an AYCE buffet, I'm skeptical, but this did not disappoint. The beef selections were all good as well, I particularly enjoyed the marinated short ribs. The lamb chops were delicious, and the dessert options that I tried were all very nice. The sashimi was good, not great.

Overall, I would recommend trying it once if you're in Seoul for an extended stay. It would be a nice spot for a special occasion or a date, as it's a unique experience.

If you're in town for a short stay, I would probably recommend sticking to some of the more traditional Korean restaurants as they are delicious.

이상헌

생일날 갔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셰프님들이나 웨이터님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