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호텔 - 보령시, 충청남도

현이맘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물놀이하기에 너무 좋아요
객실도 깨끗하고 가족들이 쉬었다가기 너무 좋았어요
조식서비스로 토스트와 커피 제공되어서 간단하게 아침 먹고 움직이기에도 좋았어요

이진희

시설은 낡은 호텔이지만 무엇보다 시트가 청결하고, 주인도 친절하고,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네요. 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걸어나가면 바로 바닷가라서 아이들과 함께 와도 좋습니다.
트윈베드룸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와도 좋네요. 밤에는 조용해서 좋구요.
가성비 대비 최고예요.

미누기욱하는

완전 바가지 야놀자 이런곳에 5만원 올라와서 들어갔구만 8만원이라길래 약간 비싼가보다 했는데 결제 내역 올라와서 보니 18만원 완전 바가지 이러니 대천이나 제주도나 절대 믿을곳이 못된다

James R.

* 직원 친절하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리얼 매우 친절함.
* 시설은 오래되서 그렇지 매우 잘 관리되고 있음
* 침대 따뜻함 ( 전기장판 ) - 온도 조절이 안되어 불편했는데 집사람은 좋다고함.. 난 좀 더웠음

* 수건은 4장이라 조금 부족함
* 욕실은 커서 편리하나 욕조는 금이 간곳이 있어 불안해 보임.
* 다른 숙소보다 상권 끝에 있어 좀 걸어가는게 불편하지만
조용해서 좋음 메인 상권에 가면 시끄러울듯... 실제로도 그렇고
* 바로 옆에 레일바이크 / 짚라인 있음
레일바이크 선착순임 에매 없음 9:10부터 줄서고 9:50분 부터예약표
줌 / 10:20분 정도되면 예약 만료됨

바이크는 10:00 부터 예약순번대로 운행
1인 탐승불가( 타보면 암.... 태워 주지도 않음)
* 단점 주차 입출차 위치 잘 확인하고 출입하세요 전 입차로 출차함.
( 출차 하고 알았음 주의 필요)

S K.

가성비 좋아요. 엄청 친절하구요. 수산시장에서도 가깝고 바다하고도 가깝고 주차공간도 넓어요. 바다도 잘보이고용 짚라인도 바로 앞에있어요. 베개가 메모리폼이라 잘잤습니다. 근데 처음 입실할때 담배냄새가 좀 많이 났습니다. Very friendly and really good location. Close to beach, zipline and seafood market. Reasonable price, not bad quality room, pretty clean. enough parking space. but smoking smell

홍지수

로비에 있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룸컨디션은 오래됐지만 깔끔하고요. 오션뷰 객실이라 창문으로 노을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병윤

아주 좋은 곳입니다 방도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그리고 좀 아쉬운 점은 바다가 뒤쪽에 위치해서 앞건물에 가려서 바다를 볼수 없는게 좀 아쉽지만 가격대비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김민준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용했고 뷰도 좋았습니다. 화장실 물 수압이 약해서 씻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