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Dot - Gangnam District, Seoul

Yasuo S.

雰囲気の良いイタリアレストランです。TV番組にも出演している人気シェフのチェソンヒョクの経営しているレストラン。料理もおいしいですね(^^)190410

Minkee C.

몇 번 방문했던 업장입니다
와인 같이드시면 설명을 자세히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봉골레 듣던대로 맛있고 메인으로는 채끝을 제일 추천합니다 꽃등심은 새우살과 알등심 부분 굽기가 일정하지않습니다 생선요리도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
캐쥬얼한 파인다이닝으로 좋습니다

Sean A. C.

Fantastic service, super interactive staff and will go out of their way to give you a hospitable experience.

Food was great and presentation is creative. Although the crab pesto pasta was slightly on the fishy side. Did not regret adding on the wine pairing for my lunch course, they really know how to pair good Old world wines with their dishes!

Would recommend giving their lunch course a go when you’re in Seoul! Book via Catchtable

We even managed to grab a picture with Mr Choi himself!!!

soungung L. (.

처음 가본 음식점인데 역시 최현석 솁프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Penny G.

Lovely set menu restaurant with wine pairing and wonderful service!
The restaurant required booking in advance with prepayment of KRW 198,000 per person, price for a set menu. My husband is vegetarian so I added the notes at the booking and they're so good at accommodating the requirements with great details and lots of communication! Every single course has been made specifically so he didn't have to miss anything!
All the dishes were delicious and went well with the wine pairing of 5 glasses we selected.
The one star off from the food criteria is because the size of the food is very small, for a $200 AUD set menu, I'd expect to be full.
Overall, a wonderful time with a fun food experience. A little sad we didn't get to meet Chef Choi.

J L.

10월 중하순에 방문하였습니다.

희안하게도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메뉴들을 제외하고 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장트리오는 고추장을 빼고 다른 장들의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요. (고기도 좀 질긴 느낌)

가자미 미역국의 국, 봉골레 파스타의 소스는 짠맛이 과했습 니다.

저는 랍스터를 추가비용내고 먹었는데 랍스타 껍데기를 씹었 어요 ㅜㅠ, 말씀을 드렸기에 주방에 전달은 되었을 겁니다.

(추가 후속조치는 없었음)

디저트는 맛있었는데 자일리톨 캔디가 이제 40이 훌쩍넘은 저한테는 치아에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테이블 사이가 너무 빽빽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파리에 살 았어서 그런지 그렇게 가깝단 느낌은 덜 받았어요.(옆에 얘기 에 신경 안쓰면 되니까...)

그리고 마지막 단점은.. 남자화장실에 냄세가 좀 나는 편입니 다. 왠지 건물 자체의 문제 같긴 합니다. 디퓨저를 많이 놓았 는데도 악취가 좀 나서.

이제 좋았던 점은 amuse bouche부터 한식을 재해석한 것 은 너무 좋았구요.

파스타들 자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봉골레가 좀 짜긴 했지 만 파스타 자체는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디저트들도 다 좋았구요.(자일리톨 캔디 빼고) 무엇보다 저희 테이블을 담당해 주신 소믈리에님이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아쉬웠던 맛과 분위기가 이분 덕분에 많이 상쇄 되었어요.

왠지 저희가 방문했던 날이 김수미배우님이 별세하신 날이고 최셰프님이 조문을 가셨고 저희 시간대에 안계셔서 최종적으 로 나온 코스들이 뭔가 부족한게 있지 않았었나 하는 개인적 인 생각을 해봅니다.

한동안 예약이 어렵기에, 내년 후반대에나 재방문을 해볼까하는 생각이네요.

Sam H.

It was a great experience. I was going to be in Korea for a few days and could only get a spot for lunch.
The food was great an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They explained everything about menu and food very well and very interactive the whole time. They also had a little surprise for a birthday.

Annie C.

原本滿心期待，好不容易才預訂到這家聽說很難訂的 Choi 餐廳，打算為好友慶祝生日，沒想到整頓飯吃下來只有滿滿的失望。

食物方面毫無亮點，幾乎沒有令人印象深刻的菜色。擺盤看似精緻，但味道普通、缺乏層次，與其聲譽完全不符。甜點更是廉價感重，像是隨便從超市買來的現成品，完全配不上這個價位。

我們選擇了 wine pairing，但令人傻眼的是，配餐的酒味道奇怪，甚至有種「壞掉」的感覺，完全無法提升餐點風味，反而破壞了整體體驗。

餐廳環境類似台灣的「雅室牛排」——但說實話，雅室無論是氣氛還是食物都好吃太多。Choi 的裝潢雖然不錯，但整體用餐體驗遠遠跟不上。

唯一值得肯定的是服務人員的態度良好，雖然英文溝通有點困難，但他們很努力地想幫忙，這點我們表示感謝。

總而言之，這是一家我們絕對不會再訪的餐廳，也不推薦任何人特地前往。價格高昂卻完全沒有相應的品質，整體體驗令人非常失望。希望大家不要像我們一樣被網路上的宣傳騙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