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한옥게스트하우스 - 중구,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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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한곳이였는데 역시 화장실의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숙박할 가치가 있는 곳이였다. 별채에 숙박했는데 겨울이라 많이 추운편이라 추위에 약한 사람이라면 주위가 필요하다. 화장실은 방에서 화장실 사용가능한 지 확인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ji S. M.

공감게스트하우스에서 운영하는 한옥으로 된 별채입니다. 단체로 오신다면, 통으로 대여해서 쓰면 좋습니다. 개별적으로 오신다면, 화장실이 하나 밖에 없어 사용하시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을것입니다. 도심 근대 골목내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관광지로 구경 나가기도 좋습니다.

de M. B. (.

대구 지역 게스트하우스 중에 최고라고 본다. 대구 시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가격은 인근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나 수익의 20%는 탈북민 지원사업에, 10%는 지역 청년 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방은 개인실로 2,4인실이 있고, 도미토리형태로 6,8,10인실이 있다. 한옥형태의 게스트하우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동성로에 지점도 있다고 한다.

楊青

價格比起青旅或是motel來說稍高一些；廁所兼浴室，而且只有一間，住房客滿情況下會稍有不便。

但是住韓屋的經驗很特別，且此地所處鬧區但意外的非常安靜，總而言之，值得來體驗一次

Effi X.

The staff was very helpful, especially with settling us in after their check-in time. There are three rooms in this yard with shared bathroom, kitchen and living room. It's all Korean style, meaning making your own bed and sleeping on the ground. It's a first time for me and I like it. They offer a simple breakfast with boiled eggs, juice and coffee in the shared kitchen.

lij L.

員工很熱情，我們提早抵達本來只想寄放行李，剛好當天只有我們住宿，所以工作人員很熱心直接帶我們過去休息（尤其半夜飛機抵達可以先放鬆一下真的太感動了！），地點離東城商圈跟幾個知名古蹟都是走路可到之處，方便逛街方便吃！|晚上包棟請阿姨送豬肉湯飯過來就在庭院裡面吃起來～非常棒的經驗

Olga T.

We stayed in the hanok room. Perfect location for tourist. All main sights and shopping area are in a walking distance. Nice restaurant that I would recommend - Mu-a - is just over the corner. It is a low budget place, and I would recommend to stay their if you come to Daegu just for a few days, when you need an accommodation just to have a good and comfortable sleep.

Michy_traveller

チェックインは初めに系列のゲストハウスで行い、そこからスタッフが案内してくれます。|4部屋に対して、共同のユニットバスが1つだけなので、シャワーを使っている人がいるとトイレに行けないのが不便だった。|立地はすごくい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