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네 드 쁘아쏭 - 기장군, 부산광역시

은박은박이

5성급 호텔 커피숍치곤 살짝 가성비가 좋습니다. 아난티 시설 내 여러가지 볼거리와 주변 산책로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가끔 바람 쐬러 와도 좋은장소

Coreart C.

자유로운 분위기 아름다운 풍경 좋은 디저트와 음료!
편안한 시간을 즐겼어요.특히 2층은 살짝 어둡고 독립되고 자세를 흐트려도 될 그런 곳이고 스탠드바처럼 된 의자도 있어서 workcation하는 두친구도 좋았어요. 시간 아까워서 여행와서도 공부하고 일하는 친구들에게도 2층은 정말 좋은 곳이에요. 1층을 내려다보며 편안하게 공부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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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고급진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브런치 간편히 드실 때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jaesoung P. (. M. T.

가격대비 음식맛 적당함, 음식량 적음 꼭 에피타이저 주는듯. 셀프치고는 가격 불합리한듯.
손님 이야기 보다 직원들 이야기 소리가 큼
직원들 부르기전까지 손님이 먼저 직원 찾음
단, 한명의 직원은 아이가 넘어지자 아주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에 역시 서비스 기본은 알고 있음을 알수 있었음.

Kevin K.

아난티 코브 북쪽 끝에 있는 카페입니다.
바다뷰와 산책길이 보이고, 야외 좌석이 있어서 바다바람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음식이나 음료는 평범합니다.

Lina

카운터에서 주문한 식음료만 카페에서 먹을 수 있어요~ 재미있는 기성 식음료 제품도 판매해요. 콘센트 있는 자린 2층에만 있고 브런치 주문 가능 시간은 11시 반까지였어요. 바다보고 멍때리기 좋습니다. . 3층으로 나가면 아난티 펜트하우스랑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수영장, 레스토랑, 리셉션이랑 바로 접근가능해요.

도현정

주말이라 여유공간 없이 사람들로 붐벼서 좀 시끄러운 것 빼고는 빙수도 빵도 맛있고 파도치는 바다뷰도 너무 좋고 환기시설이 좋아 쾌적한 공기도 좋았어요

박상민

아난티 코브 펜트하우스 1층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조식 대신으로 가서 먹을 만 한 곳으로 브런치 메뉴와 빵이 있음.
투숙객이 가도 되지만, 투숙객이 아니어도 와서 식사할 수 있으며
아난티 회원권 카드를 보여주면 할인 적용은 되나, 많이 되지는 않음.

바로 앞 해변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해변을 보면서 조식 혹은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음.

하지만 메뉴의 갯수가 적고 음식 맛이 특별하지는 않아서 브런치를 즐기러 일부러 가기에는 약간 아쉬움.
경치를 즐기러 가기에는 좋지만 먹는 것 자체는 아쉬워서 즐길 것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