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バー ホテル セントラル - Jeju-si, Jeju-do

アンバー ホテル セントラルは、特別自治道のノヨンロに位置するホテルです。住所は、韓国 Jeju-do, Jeju-si, 특별자치도, Noyeon-ro, ２４ KR アンバー ホテル セントラルとされています。また、電話番号は647470771です。専門分野はホテルであり、コンビニが近くに位置し、空港からも近い利点があります。

特徴

• 部屋は綺麗で、ウオシュレットが付いています
• 高層階のシャワーに勢いがあります
• 朝食は品数も多く美味しいです

位置

アンバー ホテル セントラルは、韓国 Jeju-do, Jeju-si, 특별자치도, Noyeon-ro, ２４に位置しています。

情報

電話番号は647470771で、ホテルに関する専門的な情報が得られます。また、Google My Businessで390件のレビューがあり、その平均評価は3.8/5です。

オピニオン

「部屋は綺麗です、ウオシュレットが付いてます🖐️高層階１３階はシャワーに勢いがありません。バスタブは無いです、朝食は品数も多く美味しいです🖐️コンビニが近くだし、空港から近いし、できたてっぽくてとてもきれい。ただ、朝食イマイチ。バイキングでpork を pig って書いてあった。」

👍 のレビュー アンバー ホテル セントラル

犬塚崇

4/5

部屋は綺麗です、ウオシュレットが付いてます🖐️高層階１３階はシャワーに勢いがありません。バスタブは無いです、朝食は品数も多く美味しいです🖐️

Akira Y.

4/5

コンビニが近くだし、空港から近いし、できたてっぽくてとてもきれい。ただ、朝食イマイチ。バイキングでpork を　pig って書いてあった。

Jaegoo K.

1/5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좋지 않구요.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비추입니다. 단가도 그닥 좋지도 않구요. 조식을 넣어서 예약하나마나 다 무료로 준다고 하네요.
중국인들도 않구요.

푸공

1/5

호텔의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은 곳입니다. 사진은 첫날, 방 들어갔을 때 찍은 거고요. 침대 옆에 끈적하게 뭔가 묻어있는 흔적 그리고 침대와 벽 사이에 먼지 사진입니다. 3박4일 동안 바닥 청소, 침대 시트 청소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냥 쓰레기통하고 수건만 새로 가져다주는 게 끝입니다. 치약, 칫솔, 면도기, 빗 등 제공 안 되며 샴푸와 바디워시, 작은 비누 정도만 제공됩니다. 조식은 매일 똑같고 맛있다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허니 제주라는 여행사 통해서 가게 된 곳인데 여행사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호텔 평이니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장점이 있다면, 로비에 직원분은 친절하시고 능숙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위치는 공항과 가까운 편이긴 합니다. 숙박하실 분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이 가격에 더 좋은 곳, 좋은 위치 많습니다.

MeiHui H.

4/5

這是改裝過的飯店，房間大小還不錯，28吋的行李箱還是打開還是攤開的！房間有的是兩單人床，有的是一雙人一單人床，環境很整齊乾凈。衛浴用品洗髮精、沐浴乳、潤絲的都有用起來還可以。牙刷牙膏不提供。
房間內有煮水壺，小冰箱裡有2瓶礦泉水，每天都會補充。
房務每天還會來收拾整齊乾淨，算還不錯！唯一不是很好的大概就是早餐的部分了！
因為濟州島沒有早餐店，便利商店也沒什麽早餐所以將就飯店內的早餐了！

김민서

3/5

객실은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청소 상태가 엉망입니다
가족여행 패키지로 룸 5개 사용했는데 한방은 바닥에 머리카락이랑 수건도 없더라구요 아예 청소를 안하신듯했고 다른 한방은 병뚜껑이 굴러다니고 다른방들도 먼지와 머리카락이 조금씩 깔려 있었습니다.
청소만 좀 더 신경쓰신다면 정말 가성비면 최고의 호텔이 될것입니다~

Trip.com M.

I’m usually ok with most hotels but this one takes the cake with a bad cherry.Firstly you’d like to know that Amber Hotel is a hotel chain and there are several “Amber” hotels around the area so make sure you are heading to the correct one. The reception looks shabby and the worst of all, nobody speaks English at this hotel. Some assume we speak Mandarin just because we are Asians but this is totally a bad assumption. There is no daily cleaning and you’ll need to request for towel change and replenishment of bottled water. They will not make your bed because they said there’s a “charge” (fee) for that which I cannot understand. We’re past COVID? Other hotels in Korea make the bed so why not this one?Towels provided are super small - they’re more like face towels. Also, no dental kits/bedroom slippers/comb/ cotton pads etc - you’d need to get these from the paid vending machine at the lobby. The older photos in the review show that they are all provided but not anymore. They also included and extra single bed (which was it requested for) and this bed took up the space which was supposed to be a sofa/space for luggage. They display the sofas along the corridor of the level. So strange!On a greener note, I believe this hotel was built just before COVID and suffered through the mishaps of COVID itself with zero maintenance and care. The interior itself is kinda aesthetic with nice fixtures and the bathroom is pretty huge. Simply to say - this is a boutique hotel gone wrong. There is no parking too!! We barely parked at the handicap lot behind the lobby, and thankfully no wheels were clamped throughout the 3 nights we stayed in this hotel.My take is to stay at Grand Hyatt which is just opposite this hotel - you get better service and a can have a peace of mind, really.

Hong S. K.

4/5

중심가에 위치하며 인근에 하야트호텔이 위치함. 굿, 그러나 조식은 제공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