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해양낚시공원 - Sacheon-si, Gyeongsangnam-do

Kim's A.

Really enjoyed it! We stayed on the floating dome pension. Still wished the toilet was inside, but it was at least clean, which is sometimes hard to come by when the toilet is basically a porterpotty, but this one was good!

The fishing was only good at night, but it could have been the season and that it was really windy during the day. Otherwise nice! Also want a pillow, western style, suggest you bring your own ^^

곽재걸

회사 동료들과 낚시겸 술한잔 하러 다녀왔습니다.
쭈꾸미 잡을려다가 갑오징어가 밤에 많이 나와서 놀랐네요.
뜰채를 안가져가서.. 좀 놓쳤지만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김병우

해상펜션 1박 했습니다. 일몰일출을 다 볼 수 있어 좋았고, 밤사이 만조때 갈치 잡아서 회떠먹었습니다. 실외 싱크대가 있어 횟감장만에 편리합니다. 파도가 거의 없는 날인데도 간혹 배 지나가면 일렁여서 흔들려 살짝 어지럽습니다. 비치된 프라이팬이 긁혀있어서 다음에 온다면 프라이팬을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얇은 이불 깔고 잤더니 다음날 여기저기 쑤십니다.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커피포트 전기밥솥 프라이팬 냄비 수저 밥그릇 비치되어 있습니다. 왕복 도로 숲터널이 예쁘고 주차장이 넓은데 매표소까지 100미터는 걸어야합니다. 도보낚시하시는분들은 300미터이상 걸어가셔야합니다.

박용태

경남 사천에 위치한 비토섬엔 개인이 운영하는
낚시 공원이 있다 섬을 한바퀴 담방하는 입장료는
이천원이지만 낚시를하고자 한다면 일인 이만원이다
개인적으로 둘레길을 따라 섬을 한바퀴 둘러보는건 괜찮다 하지만 낚시는 그닥 추천하고 싶진않다
포인트가 고정되어 있기에 회유성 어종이 아니면 손맛 보기가 싶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어복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손맛을 보지 않을까 중요한건 어디를 가던 큰기대는 하지 말자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지는법
어디를 가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누구하고 함께하느냐가 아닐까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1박이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나에겐 힐링이였다

Lilin M. J.

Not bad but it's not done yet. I think the entrance fee is not worth at the moment but when this place is done then I can give it 5 stars

백권

입장료가 있어 다소 부다이다. 2만원
테크에서 바로 아래로 내려야함 멀리 던지면 서로 걸려서 싸움남, 사람이 넘 많이 옴

JINJU T. (. J.

경관도 좋고 물도 맑고 좋아요 숙박시설은 예약필수

이현주

넘 좋아요..바다가 훤히 보이는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그간의 노고가 말끔히 걷힌 기분.
특히 여사장님의 오랫동안 모이신 커피잔들..커피밀들이 더욱 돋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