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住所: 韓国 Gyeongsangnam-do, Miryang-si, Sanoe-myeon, Eomgwang-ri, 956−1 마이웨이리조트.

専門分野: ホテル.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108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3.3/5.

📌 の場所 마이웨이리조트

마이웨이리조트 韓国 Gyeongsangnam-do, Miryang-si, Sanoe-myeon, Eomgwang-ri, 956−1 마이웨이리조트

マッウェイ リ조트の概要

マッウェイ リ조트は韓国慶尚南道弥列市善英面にあるキャンプ場タイプのリゾート施設です。住所は

韓国 Gyeongsangnam-do, Miryang-si, Sanoe-myeon, Eomgwang-ri, 956−1

です。

特徴と施設

キャンプ場スタイルの客室

マッウェイ リ조트の客室は、通常のキャンプサイトとは一線を画し、客室の中にテレビやトイレを備えた글램핑(高級キャンプ)タイプのテントが提供されています。これは客室タイプの利用者にとって大きな利点であり、基本的な快適性とプライバシーを確保しています。

プールと水遊び施設

施設内の수영장(プール)は多くの利用者から清潔であると評価されています。プールの水質は良いとされ、施設内には워터슬라이드(ウォータースライド)も完備しており、遊泳場所としては魅力的な選択肢となっています。

食事とサービス

マッウェイ リ조트の料理は、特に肉料理が好評とのことです。肉の직화(直火調理)は独特の美味しさを引き出し、お客様に高い評価を得ています。ただし、サービスポットの長さなど細かい点も改善の余地として指摘されています。

アクセス性

マッウェイ リ조트は、Google My Businessの口コミからアクセスの悪さが多くのユーザーに感じられているようです。アクセス性は評価が3点とされていることから、場所が交通の便が良くないエリアにある可能性が高いです。この点は予め注意しておくことが大切です。

おすすめ情報と注意点

おすすめされる点

  • 清潔なプールと施設
  • 質の高いサービス
  • 直火調理の美味しい肉料理
  • TV付きの格安(?)客室
  • ウォータースライドの利用可能(ただし時間制限あり)

事前に注意すべき点

  • アクセスが不便な点(予算と時間を考慮する必要があります)
  • トイレのスペースが限られている場合がある
  • ウォータースライドは特定の時間帯のみ利用可能

まとめ

マッウェイ リ조트は、予算を抑えながらも一定の快適さを求めるキャンプ旅行者や家族向けに設計された施設です。施設内でのサービスや食事は良い評価を獲得していますが、アクセスの悪さは大きな課題です。利用する場合は交通手段の確保や予算の計画を事前に検討することが重要です。

👍 のレビュー 마이웨이리조트

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양은결
4/5

일단 전반적으로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고
고기도 구울 수 있었음. 직화라 더 맛있었는데
집게가 짧았음. 객실은 글램핑장이지만 그냥 텐트가 아니라 그 안에 TV도 있고
화장실도 있어서 편했음. (화장실이 좁음)
그리고 서비스도 좋고, 워터슬라이드도 있었음.
워터슬라이드 운영시간: 13시~16시
신발 벗어야지만 입장 가능, 근데 체감속도가 120이었음.
그리고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서 접근성은 3점 임. 생각보다 너무 멀었음.

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손지민
1/5

비싼만큼 비싼값 하겠지 했는데 (다자녀라 15000원 추가해서 105000원 냈음)시설이 너무 노후되고 물놀이에 벌레떠다는건 기본이고 너무빨리 마감 되서 텐트치고 놀려니 끝나서 못놀고 다음날은 당연히 못놀고 너무 가파른 산이데 수도가 있는데도 물이 안나와서 올라가야 하며 화장실도 어디공원 컨테이너 한칸짜리 화장실인데 냄새도 너무 났어요 거기에 세면대에 샤워기가 달려있어서 너무 희안했고 물도 온수가 안나와서 아에 씻지못했어요 캠핑장중 최악이였네요 예약후 알게된게 지인들 다 말렸었는데 돈이 그래 비싼건데 설마 했는데 주말인데 사이트 비워져 있는걸보니 아.. 했어요
가격대비 너무 실망 한터라 너무 비추해요 만약 3만원이였음 높은 산새에 공기좋았다 할수 있었을꺼예요

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stone 1.
2/5

세 가족입니다. 가족들하고 토요일 날 당일치기 갔는데요. 안에 취사가 가능해서 고기 꿉고 있는데 그 메가폰 든 아저씨가 와서는 연기 많이 난다고 뭐라함-_-;; 다른 곳도 고기 굽고 있었는데, 왜 우리한테 와서 뭐라함? 와이프가 불 판이 타서그렇다면서 물로 불판 닦으면서 구움.
그리고 취사하는데 연기가 나지.. 다른 손님들 다 쳐다보게 하고
어이가 없어서..
자리세 70,000원 내고 갔는데 이런 얘기 들어야하나요?

그리고 아이가 튜브 원해서 튜브 빌리러 갔는데요 빌리는데 5,000원 받음. 그냥 튜브 빌려주고 바람 넣는데 5,000원 받는데, 튜브가 정상적인게 없음. 처음에 튜브가 성인용꺼 골라서 갔는데. 아이한테 커서 바꾸려고 갔는데 아동용은

다 펑크 남. 바람 샘..-_-; 두번이나 바꿨는데... 두개 다 그럼 그래서 다시 성인꺼 바꿈... 이게 제일 상태가 나았습니다. 근데 이것도 가만히 뒀는데 바람빠졌습니다.

샤워장은 4개인데 남자 2개 여자 2개 인데,, 사람은 많은데 샤워장은 작고 ,, 손님들 한번 들어가면 최소 20-30분임.. 그럴꺼면 뭐 다음사람을 위해 15분 내외로 샤워하라고 적어 놓던지....애랑 30분 줄 서서 기다림. 그리고 마침내 들어 갔는데 .사람 많이 기다리는 거 보고
다른곳에도 샤워장 있다고 알려줌

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김진호
1/5

글램핑 이용
위치 좋고
서비스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객실은 좀 신경 써야겠네요
수영장이나 뭐 주변 배경 위치는 좋은데
글램핑 객실에서 실망
방바닥 위생이나 그릇 쓰지 못할정도
화장실도 여닫이문도 잘 안열림
손님 나가고 각종 체크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
이상이 있으면 바로 수정해서
다음 손님 입실시에는 불편함이 없어야죠

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건강한아줌마
2/5

객실이.역대급.환불받으러.가고싶었지만.
수영장이.개꿀잼이어서.참.았두레요.
샤워기 고장. 타일바닥 줄눈 없이 갈라짐. 티비색상어두움 상태안좋아. 야외테이블 물티슈로 닦아보고 기절 안에서식사함. 작은접시들 뿐 고기놓을 접시없음. 여러가지의 소주잔 겁나많고 쓸만한 접시는 없음. 싸게 주고는 갔다왔는데. 뭔가 진짜 오랫만에느끼는 그런 객실이었음.
하지만 물놀이는 개꿀잼. 그래서 더 기분이 이상했음. 물놀이너무재밋오 객실이 노답인데? 그런데 침대가 너무불편해보이고 집집해보이는데 개꿀잠자고일어남; 그런데 에오코니 너무 지지함 이상한곳에 다녀온듯. 참고로 어디 추천도못할만큼임 가기전엔 가성비라고 생각했는데 다녀오니 객실상태를 보면 숙박비가 비싸게 느껴짐

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이송민
4/5

연휴동안 2박했어요.
첫날에는 11시 거의되서 단수 하시더라구요.
화장실도 물이 안내려가는건 좀 황당..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되어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맨 아랫쪽에 풀장이 있었는데 애들이 잘 놀았어요.

퇴실하는날에 태풍이 왔는데 비가 많이 오니
서두르지말고 비가 잦아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철수하라고 사이트마다 돌아다니면서 말씀 해주셨어요.

화장실과 샤워실 조금 불편한것 빼고는 잘 놀았습니다.

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Jean P.
1/5

수영장물 기름이 둥둥 떠다닙니다. 객실도 침대뒤로 먼지가 자욱하고, 기름냄새납니다. 11시넘어서 물이 안나와서 문자하고 전화했더니 답변도 없고 전화도 안받습니다.다음날 정산할때 누가 배관을 건드렸다그러는데 이해불가입니다. 씻지도 못하고 잠.그리고 들어갈 때부터 불친절해서 있느 내내 짜증이 났어요. 현지비용을 현금으로 요구합니다. 은행이체를 했는데 대표자가 아닌 다른분의 명의로 입금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고객으로 호구로 보는듯합니다. 별하나도 아까워요. 아내가 피부가 민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팔에 여드름같은게 올라왔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않네요.

마이웨이리조트 - Miryang-si, Gyeongsangnam-do
장재훈
2/5

사진과 너무 다른 시설의 리조트.. 싱크대 구석구석 곰팡이에.. 욕실 슬리퍼는 뭘그리 아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때가꼬질꼬질.. 수영장은 그나마 넓어서 좋지만.. 나머진 ... 애들 수영장앞에 슬리퍼 벗어놓은거 보고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드는지.. 왔다갔다 하면서 궁시렁궁시렁~ . 보증금 미리 3만원 받고 퇴실할때 깨끗이 하고 정리해야 돌려주고.. 뭘해도 돈 다받음. 그냥 아침에 후다닥 일찍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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