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물횟집 - Jung-gu, Busan

住所: ５５ Jagalchihaean-ro, Jung-gu, Busan, 韓国.
電話番号: 512457617.

専門分野: シーフード・海鮮料理店.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イートイン, 宅配,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車椅子対応の座席, 車椅子対応の駐車場,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ランチ, ディナー, テーブル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グループ客, 旅行者に人気, ディナーの予約がおすすめのお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駐車場, 有料の路上駐車場.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743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5.

📌 の場所 부산명물횟집

부산명물횟집 ５５ Jagalchihaean-ro, Jung-gu, Busan, 韓国

☎️512457617

⏰ の営業時間 부산명물횟집

月曜日: 11時00分～21時00分
火曜日: 11時00分～21時00分
水曜日: 11時00分～21時00分
木曜日: 11時00分～21時00分
金曜日: 11時00分～21時00分
土曜日: 11時00分～21時00分
日曜日: 11時00分～21時00分

부산명물횟집은 한국 부산의 유명한 시ーフード 레스토랑으로, 55 Jagalchihaean-ro, Jung-gu, Busan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시ーフード 및 해鮮料理 전문점으로, 다양한 해산물料理를 제공합니다.

特徴

부산명물횟집은 イートイン, 宅配,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車椅子対応の座席, 車椅子対応の駐車場,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ランチ, ディナー, テーブル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グループ客, 旅行者に人気, ディナーの予約がおすすめのお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駐車場, 有料の路上駐車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743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5.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このレストランは、リアルな値段が分かる人には、豪華な味とともに高い価格が提供されています。 숙성회가 주된 메뉴이기 때문에,횟감은 나쁘지 않지만, 음식이 단촐하기 때문에 가성비와 회와 함께 사이드 메뉴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 のレビュー 부산명물횟집

チェリーライト

2/5

家族旅行のランチで利用。

口コミ数の多かったこちらのお店を利用しましたが、コスパは良くないと感じました。

日本円に換算すると、４０００円のお刺身定食であればもっと豪勢かと思います。

４人で訪れましたが、1人１オーダーで、２人前をシェアするのはダメとのこと。

有名なお店なのでしょうが、内容のわりに高いお店だと感じました。

ganchan G.

3/5

さはらはやなか

Tae K. K.

4/5

모임 때 가끔 방문 합니다.
숙성회가 주력이고 가성비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횟감은 나쁘지 않지만 음식이 단촐하기 때문에
가성비와 회와 함께 사이드 메뉴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Hye J. H.

4/5

음! 가격의 가치까지는 모르겠으나.. 서울서 같이 온 동반자가 좋아하네요. 가격대비 만족은 아니에요. 하지만 회양은 많고 지리도 담백하게 맛나네요.

Kim순대

5/5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부산 놀러간 김에 현지 지인이 자기도 한번도 가본 적 없다며 예약해줘 찾아갔습니다.
자갈치시장에 있는 횟집인데도 숙성회라 놀랐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43,000원 회백밥?을 시켰고, 밑반찬들도 아주 맛있었고, 공기밥과 지리탕까지 나오는 구성이었네요.
큼지막하니 무식하게 두껍기만한 숙성회가 아닌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회를 안먹는 저도 소주 한병반 뚝딱 비웠습니다.
먹는 중간 나오는 지리탕이 회보다 더 인상적이었고, 국물은 계속 리필이 가능해 두그릇 먹었네요 ㅎㅎㅎ

외지인인데도 사장님, 직원들이 친절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이제 부산가면 여기는 무조건 가야할 것 같습니다.

더러운캔디

5/5

2022-11-17 부산 명물 횟집

서울에서 오신 분들이
유명한 자갈치 맛집이라는데
정작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나중에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유명하긴 하다더군요.

특 회 백밥 (5만 원) ㄷㄷㄷ
비싼 만큼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이 좀 부족했는데
함께 동석한 분들 (여성들)이 많이 남겨
먹고 싶었지만 자리가 자리인 만큼 참았습니다. ㅋㅋ

Sunyoung K.

1/5

회를 못먹는 아들은 매운탕을 권하길래 회백밥3인에 매운탕을 추가해서 4인가족 먹었어요. 회는 맛있었지만 양이 참 적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숙성회에 비해 스끼다시는 하나도 없고, 밑반찬에 밥과 지리국으로 끝이더라구요. 우리 세명 회 다 먹을때까지도 안나와서 매운탕이 얼마나 잘나오나 했더니 회뜨고 남은 생선뼈에 무 몇조각 파넣고 끓인 작은 냄비,손잡이도 하나 없는 허름한 라면냄비크기 하나 나오는데 할말을 잃었어요. 어이없어 사진찍는것도 잊었어요. 동네 횟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것도 이것보다는 잘나왔습니다. 이걸 35000원받더군요. 이거 과연 돈받고 파는거 맞는걸까 했지요. 다시는 방문할 생각없고, 다른 분들 위해 리뷰남깁니다.

bengi K.

1/5

(재방문.24.09.)
1년 전과 달라진점(사진 추가)
=가격상승(회백밥 38-->43천원)

가성비 안좋다는 후기 알고갔지만... 정말 극악의 가성비. 오래되고 낡은 건물에... 가깝다못해 화장실 문조차 동시에 못 열 정도로 가깝게 붙은 남녀공동화장실.

전통있고 맛있다 자부하는 곳들도 대부분 낡은 집기류와 시설을 품고는 있지만... 최소한 가격만큼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책정하는데...

하긴 여긴 예전부터 남들 10000원 받을때 25000원씩 받던 곳이니 두말하면 뭐할까 싶네요.

여기 칭송하는 사람들은 난 이 정도로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산다 주변에 과시하고 싶은걸까?

평범한 밑반찬, 밥그릇과 뚜껑에 담긴 특색없는 초장, 관광객을위한 일본식 숙성회 약간, 어설프게 복국 흉내낸 소금물 지리탕에... 리필하면 기름 동동 국물만 잔뜩 부어주고.

차라리 비싸게 받을거면... 1인쟁반에 각각 먹을수있게 차려주든지, 테이블에 기본반찬 깔아놓곤... 공기밥, 회, 국물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한테이블 당 한명이면 38000원, 2명이면 76000원, 3명이면 114000원, 4명이면 152000원.... 15만원 상차림이 그렇게 초라해 보일 수도 있다는데... 다시한번 놀라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