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Beach Hotel & Resort, Jindo - Jindo-gun, Jeollanam-do

まなっく

韓国人の友達に招待されましたので車で行きましたが、なかなかのリゾートです。ホテルの施設以外は何も無いけど、2〜3泊ぐらいをおすすめします。

시욘

바다 풍경과 호텔 자체는 이쁘고 만족스러움 다만 숙박비가 30만원 임에도 방이 상당히 작다. 내부에 있는 음식들이 대다수 그냥 뜯어서 나열해 놓았으며 가격에 비해서 많이 아쉽다. 식사는 밖에서.. 재방문 의사 없음 ㅠㅠ

TAE H. K.

1.

조식부페 맛없고 음식 다양성 떨어짐.
안먹는게 나음.
리조트내 식당 역시 맛없음.
따라서 취식 권장함.

조식 부페 자리 안내 직원, 이상하게 일함.
자리를 찾아놓고 안내해야 되는데
여기 저기 끌고 다님. 일처리 미숙함.

2.

인피니티 풀, 열받아 온탕임.
그나마 아침시간 이용이 나을 듯.

3.

오션뷰 객실은 화장실 뷰도 오션이라
오션뷰 샤워함. ㅎ
객실이 비교적 넓고 구조적 편의성 있음.

4.

지하주차장 없음. 차 열받을 거 각오해야.

5.

리조트내 신비의 바닷길,
바닷길이 오전 7시 이전에 열리던데
오전 7시 이후 내려가는 길 개방함.
(어쩌라고?)

뽀야

진도에서도 안쪽에 있지만 입구에서 그렇게 시간이 걸리는 위치는 아닌 것 같아요. 주변에 딱히 뭐가 있지 않아요. 리조트 안에 부대시설은 잘 되어 있는데, 이박 3일 이상 여기에서 해야 할 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경치가 좋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고, 건물이 멋있고 야경이 근사 해요. 저는 이박삼일 일정으로 왔는데, 일박 일정으로도그렇게 멀리서 오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한동수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너무 아름다워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저녁에는 조명때문에 아름다운 곳이에요.
일출 때나 일몰 때,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를 꼭 두눈에 담으세요.

Enjoy L.

2019년 개장한 쏠비치 진도는 4성급(입구에 별이 4개 있음) 리조트와 호텔이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시설이라 깨끗하고 좋은건 사실이다.
여름 성수기에 급하게 예약하여 가격이 호텔인데도 꽤나 비쌌고 호텔은 좁은 데다가 신발을 신고 다녀서 불편했다. 단지 바다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피니티풀은 수영하기에는 사람들이 많아 둥둥 떠있는 정도였다.
진도는 해남과 붙어 거의 땅끝마을이나 진배없다.
구경할곳도 많지 않고 차를 타고 다니기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여행을 하려면 목포와 해남, 진도를 패키지로 해야할 듯 하다. 목포에서도 60km라 멀기는 하다.
딱히 맛집이라고 하는곳도 찾기 어려웠고 숙소에 머무는게 거의 전부인데 리조트는 그래도 호텔보다는 컨디션이 좋았는데 퀸사이즈 베드 1개와 싱글사이즈 트윈침대가 있었다.
궁금한 차에 한번 들렀는데 굳이 여기까지 오기에는 수도권에서 너무 멀고 대중교통도 좋지 않다.

Jinho R. (. D.

어쩔 수 없는 숙박과 식사라고 해야 적당한 곳. 음식은 조리한 것이 많지 않고 그냥 잘라 꺼내 놓음이 많은 음식이 여럿 있는 부페 느낌. 얼마이든 불만족할 식단!

Harryju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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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자연, 그리고 감성적인 공간이 어우러진 쏠비치 진도는 가족 여행, 연인과의 힐링 여행,
친구들과의 사진 여행지로 정말 딱인 리조트인데요.

웰컴센터 안에는 프런트 데스크, 식당, 편의점(CU),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인피니티 풀 수영장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어요.

무엇보다 웰컴센터는 A, B, D 세 개의 타워와 연결되어 있어서 리조트 내에서 이동이 무척 편리해요.
(C는 D 타워를 통해 이동 가능)

동선이 잘 설계되어 있어
유아 동반 가족이나 어르신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치 지중해 어느 해변 마을에 온 듯한 지중해풍 건축물,
감성적인 파스텔컬러의 외벽,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