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住所: 韓国 Jeollanam-do, Gwangyang-si, Taein-dong, 829−1 光陽海苔始殖址.

専門分野: 史跡, 観光名所.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車椅子対応の駐車場, 子ども向き.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59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4/5.

📌 の場所 光陽海苔始殖址

光陽海苔始殖址 韓国 Jeollanam-do, Gwangyang-si, Taein-dong, 829−1 光陽海苔始殖址

光陽海苯始殖址は、韓国の済南道光陽市大連洞にある、韓國の伝統的な海苮を専門に扱う史跡です。住所は、光陽市大連洞829-1です。専門分野は史跡・観光名所で、車椅子対応の駐車場や子供向きの施設が備えられています。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59件のレビューがあり、平均評価は4.4/5です。訪れた多くの方が、この場所の歴史や海苮の製法を学び、体験できると評価されています。

また、伝統的な建物が整然と配置されており、観光客に楽しませるために適切に整備されています。しかし、駐車場や交通アクセスの面では、より改善することができると指摘されています。

特徴

  • 韓国伝統の海苮を専門に扱う史跡
  • 車椅子対応の駐車場
  • 子供向きの施設

位置

住所: 住所: 韓国済南道光陽市大連洞829-1

情報

専門分野: 史跡、観光名所

電話番号: 不明

ウェブサイト: 不明

アクセス: 大衆交通でアクセスすることは困難で、車でのアクセスをお勧めします。

👍 のレビュー 光陽海苔始殖址

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K ?. F.
5/5

小さいですが、中にいる案内士さんが丁寧に教えてくれます(韓国語ですが)

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zhonghao R.
4/5

전라남도 기념물 제 1 1 3 호.

도로명 주소 - 김시식지길 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김시식지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나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
진입 교차로 홍보가 아쉬우나
“ 영 모 재 ” 도착하면 외진 곳이지만
깨끗하게 시설유지가 되고있고 , 친절한 안내사 덕분에 조금 더 깊이있는 정보와 안내를 받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음.
김시식지에 대한 안내와 시식했을 당시의 관련 도구 등의 전시장 별도로 건물이 구성되어 있는데
관람구역이 분리되어 있어 계절과 날씨에
따른 관람동선 등이 불편.
화장실 내부 아주 깨끗하고 쾌적.

주변 연계 관광상품이 적어 “ 영 모 재 ” 까지의
교통편이 편리하지는 않음.
대중교통 접근성 상당히 낮아 차량이동을 추천.
야외 주차장은 상당히 넓고 한적하여 주차는 편함.

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WOOSIK B. C.
3/5

세계 최초, 김 시식지(전라남도 기념물, 광양 김 시식지; 光陽김始殖址)라며 *김여익(1606~1660) 기념 건물 옆에 김 박물관을 세우고,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최초를 찍으면 그게 바로 세계에서 최고이자 최초인 분야가 있었거나 있는 것 같다. 활쏘기, 태권도 등등.
그런데 우리의 식탁에 무심하게 채워짐에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김’이 바로 그렇다는 것. 조선시대 광양의 태인도 인근에서 새로운 양식법과 건조법을 고안해 공동체 단위로 생산해 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김의 원래 이름이 ‘해의; 자태; 짐=자연산 돌김 < 해태; 감곽; 감태’였으나, 하동 시장에 처음 보는 해산물을 내다팔면서 ‘태인도 김씨가 만든 것’이라고 부르다가, 몇 년 뒤에는 그냥 ‘김’이라 했다고 하니 설득력이 좀 그렇다. 김의 시식에 대해서는 광양 태인도의 김여익 외에도 완도 조약도의 김유몽, 완도 고금면의 정시원 등의 시식설이 있다 한다. 이제는 제철소가 주변을 장악하게 되어 더이상 김 양식을 위한 장소나 환경이 제공되지 못한다. 또한 1929년부터는 일본사람들이 완도에서 현대적 방법을 도입했고, 1962년부터는 망흥법이 활용되고 있다 한다. *김여익(1606~1660) : 영암군 생. 31세에 의병을 모아 병자호란의 서울로 가던 중 청주에 이르렀을 때 왕이 청나라에 항복했음을 듣고 회향. 보성에서 3여 년을 지내다 35세에 숨어살만한 곳으로 태인도에 들어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리를 잡는다. 사후 50여년후 광양 현감(허담, 1713)이 쓴 비문에 ‘시식해의’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한다.

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김정은
5/5

광양에 갔다가 아이에게 유익한 공부를 위해 검색하고 다녀왔어요
문화해설가 선생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김이라고 불린이유도 첨 알았답니다
30분정도 둘러보기좋습니다

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이상건
4/5

차를타고 온다면 한번 가볼만한곳
대중교통으로 갔지만 불편하고 멀어서 비추...
세계 최초 김 시식지라는 곳에 의의를

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DAE Y. K.
5/5

김 양식을 최초로 시도한 김여익의 일대기와 김 양식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곳

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PARK J.
4/5

광양에서 유일하게 볼 만한 곳
워낙 볼거리가 없기 때문에

光陽海苔始殖址 - Gwangyang-si, Jeollanam-do
이성권
5/5

설명을 아주잘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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