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以林 - Taean-gun, Chungcheongnam-do

Ken S.

８番客室に泊まりました！
和風の客室がすごく綺麗で絶景の外の展望も満喫しました❤️
スタッフさん日本語ぺらぺらで助かりました！
また無以林に泊まりたいです！

조성연 (.

조용히 차마시고 편백 욕조에 몸을 담그고 휴식하기 좋습니다

도리

차분하고 평온한 느낌의 정갈한 숙소로 일반 리조트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 그게 무이림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녹차라떼 강추. 조용히 힐링하는 시간갖기에 너무나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fly A.

4시 체크인 웰컴티 카페는 5시반까지 체크아웃은 11시 오전 카페 이용은 11시반이네요 매번 조금씩 변동이 있는듯도해요
조용하고 깔끔하고 예뻐서 힐링되는 곳이에요 웰컴드링크에 녹차라떼 극찬이 많아 기대했는데 좀더 진하고 쌉쌀한거 좋아해서 약간 아쉬웠어요 같이 준비된 다른 음료도 시원하고 맛있네요 커피도 무난히 괜찮았고 조식 양도 많아요 양송이 스프랑 빵이 맛있네요 바다보면서 앉아있을수 있는 곳도 시원하고 뷰도 좋았어요 어메니티가 피터토마스로스였는데 중국산인게 좀 아쉽네요

높이뛰기9

숙소는 깔끔하고 휴식을 하기 좋게 꾸며져 있습니다. 위차가 좁은 농로를 따라 들어와야해서 운전하기 쉬운 장소는 아닙니다. 낮에는 괜찮지만 밤에 차를 만나게되면 적지 않게 당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숙소에서 나가지 않게되는게 장점이 되기도 하구요. 여기는 티비도 없고 해서 정말 쉬는 장소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숙소가 외저 있는 만큼 아침이 조금 더 알차게 구성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ikael Y.

일본 느낌이 많이 나는 숙소입니다. 작년에 묵었던 Amanemu의 1/50 축소 버젼 이랄까? 그래도 관리 잘 되어 있고 조용해서 쉬었다가기에 좋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싼듯 하지만 값어치를 합니다. 20% 정도 가격이 조정된다면 적정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HAWYONG A.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은~~
욕탕에 물받고 바라보고 바닷가 경치가 죻아요

LUN A.

바닷물이많이 찼다
구름도 많이 차서 일몰은 못봤다
미세먼지와 구름이 많아도 일출은 잘 즐기고 왔다

무이림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것 같은데 조식은 다 플라스틱. 일회용기에 담겨 있어서 의아했다.

무이림 폰트 너무 이쁨. 한자가 이렇게 이쁜거였나 싶음

힐링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