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돌솥밥 - Goseong-gun, Gyeongsangnam-do

김당근

여기 뷰도 좋지만 음식이 정갈하고 전부 맛있었습니다.
오픈하기 5분전인데도 사람들 식사하고있었음.
11시 10분이지나자마자 테이블 만석됨.
여행와서 맛집 고를 때마다 힘들었는데 여기서 힐링하며 식사해서 상당히 만족하며 다른 여행지로 이동을 할수있었습니다~
다음에 여행오면 다시 밥을 꼬~옥 먹으러 오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옆에 바로붙은 호수카페도있어 여유있으신분들은 커피마실듯함.
커피숍은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안들어감;;)

한들풀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함
1. 음식: 엄청난 가지수의 반찬(15가지)이 나왔으나 맛은 보통임. 추가로 시킨 양념게장과 간장게장도 보통임. 콩을 넣은 돌솥밥은 그나마 괜찮은 평임.
2. 서비스: 기본과 게장코스가 있으나 예약할 때 설명이 없어 기본이 나옴(간장 및 양념게장을 추가함). 남은 게장의 포장을 부탁했으나 거절함(생물이라 불가능하다고 한 것으로 보아 식중독 등을 걱정하여 거부한 것으로 생각됨. 자세한 설명이 아쉬움).
3. 분위기: 저수지 위에 위치하여 뷰가 좋음. 흔들의자가 있고, 홀과 방이 있어 혼잡하지는 않았음. 입구의 누렁이도 순한 편이었음.

조정래

1인 13000원에 10분정도 기다리면 음식 나와요 식당도 깨끗하고 뷰도 볼만하고 .음식도 맛있는 편이며 푸짐하게 먹었어요
돈 아깝다는 생각이 없네요. 재방문 할렵니다

Lucas L.

철인3종 경기를 끝내고 점심 먹으러 고성 맛집을 찾았는데... 대박 입니다. 매년 와야겠네요.
음식도 정갈하고 짜지 않고 참 좋아요

jeong아침

군청 홈페이지에 있는 음식점이면 적어도 맛은 없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찾아본 음식점입니다.
공룡엑스포 행사장에서 20분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했고 근처에는 대가 저수지라는 곳이 있어서 이름이 대가돌솥밥 인거 같습니다
사진은 4인 기준인데 2인당 생선 한마리인거 같고 4인치고 고기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전라도 한정식과 비교하면 찬수도 적지만 다른 반찬들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점심 먹기전에 카페에서 케익을 좀 먹고와서 괜찮았지만 아마도 굶고 왔으면 양이 제법 부족하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아기의자가 있어서 말하면 가져다 주십니다.
언덕위에 있고 저수지가 있어서 시야는 탁 트여서 좋아요.

한림스튜디오

안녕 하세요.
한가지 빼놓고 모두
만족 합니다.
그.
한 가지는
밥 양과 반찬양을
쪼매
더 주셨음 합니다 ..ㅎ💕

박경신

통영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 잘 몰라서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 기다리란 말만 계속 하면서, 어디에서 기다려야 하는지 안내도 잘 받지도 못했읍니다. 기다린다고 했으나 별로 달갑지 않은듯 해서 나오고 싶었으나 서울에서 온 친척들을 고성에서 분위기/경치좋고 음식 맛있다하여 통영에서 일부러 모시고 갔으므로 조용히 기다리다가 그 대단한 -대가돌솥밥- 먹고왔어요. 음식맛은 있었으나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차평근

그냥지나다가는한번쯤은
가볼만한곳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