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대피소 - 산청군, 경상남도

직장의정석

난방 등 시설 전반의 청결도 등 우수.
고산지역에서 시설관리 및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에 감동.
무엇보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일몰의 광경이라니~

장덕규

대피소마다 특색이있지만
로타리대피소는 우선편안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가까이 법계사가 함께하고 약수터와 화장실 그리고 취사영역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잠시쉬면서 법계사관광까지하며 외부의취사공간이 나뉘어져있어 더욱좋다.

KT P.

천왕봉에 등반하기전에 꼭 들러야하는 곳. 식사를 할수있는 테이블이 있구요, 화장실이 이곳이 마지막이라 꼭 들러야 합니다.

Hisae L.

사실 딱히 장소때문이 아니라, 여기 다와서 만난 분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들이 군대에 가있고 따님은 공무원 준비한다하셨는데, 천왕봉에서 내려오는 길에 인사하고 내려가는 길에 다시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중산리로 간다고 하니 태워주시겠다고 하셨고 실제로 태워 주셨습니다. 30km넘게 태워 주시고 밥도 사주셨는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쵸바삭한

지리산 두번째로 높은 산인데 시설은 많이 낙후되어 있음 화장실이라던지... 1400급응 많이 다녀봤는데 지리산은 길도 험하고 돌을 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음 우습게 보고 등산 초보자는 버스 꼭 타길 바람. 난 안타고 갔다가 다리가 후들거려서 혼났음.

날씨 잘 만나면 정상에서 구름이 아래와 위에 사람은 중간에 있는 일반 산들과 다른 장관을 볼 수 있음.

이산

중산리에서 천왕봉 오를 때 등산객들이
반드시 쉬었다 올라가는 쉼터입니다.
앉아서 쉬거나 식사할 공간도 많아서 라면 끓여 먹는 사람도 많고 좋은 공간이지만 화장실 냉새가 많이 나는 단점도 있습니다.

성정훈 (.

힘들게...올라가는중에...딱쉬기좋고..맛난것도..먹을수있는공간..ㅎㅎ화장실도..잘되어있고..좋아요..ㅎㅎ

이봉우

중산리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는데 꼭 들려야 하는 대피소다.
천왕봉 모르는 중간 지점이라 쉬어 가기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