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옥룡사지 - 광양시,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 303 광양 옥룡사지.

웹사이트: heritage.go.kr
전문 분야: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광양 옥룡사지

광양 옥룡사지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 303에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이자 관광 명소입니다. 이 곳은 통일신라 시대 승려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현재는 터만 남아 있습니다.

사찰 주변에는 도선이 창건할 때 땅기운이 약한 것을 보하기 위해서 심은 동백나무의 번식목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도선선사가 지은 시 옥룡사로 유명한 이 곳은 지금은 절터만 남았지만, 절터 돌위에 앉아 봄바람 쐬는 것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동백나무 숲 산책길도 매우 좋은 곳이며, 광양 매화마을만 알았는데 이곳에 오기 잘 한 것 같습니다. 어린이에게 적합한 곳이며, Google My Business에서 6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광양 옥룡사지는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장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즐기는 곳입니다.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관광 명소입니다.

4/5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사찰 주변에는 도선이 창건할 때 땅기운이 약한 것을 보하기 위해서 심은 동백나무의 번식목이 울창하다.

4/5

도선선사가 지은시 옥룡사.지금은 절터만 남았지만 절터 돌위에 앉아 봄바람쐬니 너무 좋네요.
바로 옆에 있는 동백나무숲 산책길도 너무 좋구요.
광양 매화마을만 알았는데 이곳에 오기 잘한듯.

3/5

1998년 08월 사적으로 지정된 곳일 뿐더러 주변에 조성된 동백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어서 가봐야 할 곳이 되었다.

통일신라 말기의 선각국서 도선(827~898)이 반평생인 35년간 후학을 지도하며 저술 활동을 하다가 향년 71세에 입적한 곳인데, 도선은 승려이면서 음양풍수설의 대가로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827 전남 영암 출생으로 속성은 김, 호는 연기, 자는 옥룡(자), 시호는 요공국사(신라 효공왕)이다. 고려 현종이 대선사 추증, 고려 숙종 왕사 추증, 조선 인종 선각국사 추봉

842 15세 출가 지리산 화엄사 승려

846 19세 혜철 스님(당나라와 서주 유학파. 전남 곡성 동리산 대안사) 사사, 대의 통달

850 23세 구족계 받음(천도사)

13년간 수도/고행
운봉산 굴속 참선삼매
태백산 움막 고행

863 36세 전라도 희양현 백계산 옥룡사에 자리를 잡고, 입적하기까지 반평생인 35년간 후학 지도 및 저술 활동(저서 : 도선비기, 도선답산가, 송악명당기, 삼각산명당기 등)

865 38세 경문왕(861~875) 때 중흥산성 내 운암사(현, 중흥사) 창건

875 48세(헌강왕 1년) 순천 조계산 선암사(수련도량) 창건.

헌강왕(11년간 재위 875~886)의 초빙으로 궁중에서 설법 (음양지리설, 풍수상지법 학설 > 고려, 조선 시대를 통하여 민족 가치관에 큰 영향)

898 71세 입적

4/5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도선국사가 입적한 곳으로 국가 사적지다.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지만 주위의 동백나무 숲이 있어 늦겨울에서 초봄에 가 볼만한 곳이다

4/5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에 있는 통일신라 말기에 세워진 옥룡사 절터. 사적 제407호이다.

집콕생활이 답답하여 잠시 바람 쬐러 나왔다가 옥룡사지 절터로 동백숲으로 산책하다.
동백꽃은 아직 구경하기 어려웠다.
내려오는 길에 옴서감서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5/5

사람에 따라 다름
우리 일행은 다 너무 동백꽃필 때좋다고 다시 오겠다고 했음
아름다운 동백숲과 소망의샘 그리고 도선국사가 입적했던 옥룡사지를 볼 수 있음

4/5

동백꽃이 절정인 3월말~4월초에 방문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을 만큼 좋았습니다.
(방문일 3월 13일)

5/5

굿 동백꽃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