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465 골정지 (동문저수지).

전문 분야: 역사적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골정지 (동문저수지)

골정지 (동문저수지)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465 골정지 (동문저수지)

골정지 (동문저수지) 소개

골정지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역사적인 명소로, 동문저수지가 있다. 이 곳은 연암 박지원이 창설한 마을로, 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기자기한 마을과 골정지의 소담스러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벚꽃이 피는 날에는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특징과 장소

  • 규모가 작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곳
  • 건곤일초정과 벗나무, 연꽃 등이 잘 조화되어 있다
  • 산책하기 좋으며, 탐방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주변 명소

  • 면천읍성과 향교와 연결되어 좋은 산책코스가 된다

밝은 면책

  •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 어린이에게 적합한 곳이다

리뷰 및 평점

골정지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3/5이다. 많은 방문자들이 아름다운 벚꽃과 연꽃, 깔끔한 마을 분위기로 인상을 받고 있다. 또한, 주차장의 편의성과 시골길 달리기, 꽃사진 찍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추천 사항: 봄 나들이의 좋은 장소로 추천한다. 벚꽃이 만발하는 시기에는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 의 리뷰 골정지 (동문저수지)

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박영우
5/5

당진에서 예쁜마을 면천면 골정지.
아기자기한 마을과 골정지의 소담스러움이 조화스러운 곳. 벚꽃이 피는날에 더 멋진 곳.
연암 박지원의 마을~~~

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박진수
5/5

규모는 작지만 연암 박지원이 조성했다는 오랜 역사를 가진 곳으로 건곤일초정과 벗나무, 연꽃 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감탄하게 만들고 산책하기 아주 좋아요. 탐방객이 꾸준히 오고 있으며 면천읍성, 향교와 연계하여 돌아보면 좋은 산책코스가 될 것입니다.

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그림그리기
5/5

벚꽃이 만발하는 시간 다녀옴
주차장커서 주차걱정 노노

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원은향
5/5

봄에는 벗꽃으로 손짓하고
여름에는 연꽃으로 머무는곳 ~
거름냄새 맡으면서 시골길 달리기는것도 좋으네요
봄나들이에 추천드려요
벗꽃이 흐트려지게 아름답게 피였답니다
쉴곳도 있고
편안하게 앉아 꽃멍에
사진 찍기에 넘이쁜곳입니다
꽃비가 내리기전에 ~

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상춘(흰머리 ?.
4/5

골정지와 골정지 한가운데 자리한 건곤일초정
참 아름다운 풍경속에 쉼터이다

조선 후기 연암 박지원이 면천 군수로 3년간 재직하면서 면천 향교 앞의
버려진 습지 3천평(1만㎡)을 저수지(골정지)로 정비해 농업 용수를
공급하도록 했습니다.
저수지 한가운데에는 축대를 쌓고 10여평(40㎡) 규모의 소박한
육각 모양 정자를 지어 볏짚으로 지붕을 올리고 이름을
‘건곤일초정(乾坤一艸亭)’이라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두보의 시에서 따왔다고 알려진 ‘건곤일초정’은 '천지 사이의
한 초정'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정자에서는 면천 향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연못에는 봄이면 벚꽃과 진달래가, 여름이면 연꽃이 만발해 면천 향교의
유생들이 자주 머물며 시를 읊고 학문을 익혔다고 전해집니다.
정자는 일제 강점기 없어지고 저수지만 사용되다 연암 박지원의
애민 정신을 기리고자 2006년 당진시가 복원하면서
공원으로 정비했습니다. 건곤일초정은 연암 박지원의 명성과 애민 사상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자 명이 건곤일초정이 아니라는 주장이 최근 일부 한학자들
사이에서 제기돼 보다 면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박지원이 직접 친구 이태영에게 정자 현판을 써 줄 것을 청하는
편지에 정자이름을 ‘취옹희우우사정(醉翁喜雨又斯亭)’이라 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주장의 근거입니다.

하지만 제눈에는 농삿일에 지친 몸을 쉬기에는 참 좋았으리라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박지원님의 의중을 알리 없는 저는 저수지에 가득한 연꽃을 담아 봅니다

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김민서
4/5

말출나와서 벚꽃구경 막차 타러왔어요
조명 색깔이 여러가지로 바뀌어서 같은 장소에서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u T.
1/5

시간내서 갔는데, 별로 볼 것도 없고.. 주위를 한바퀴 돌다가 진드기한테 물리기나하고.. 관광지로 홍보했으면 나무 소독이나 좀 하지, 진드기에 물려서 죽으라는 건지 뭔지.. 가지 마세요.

골정지 (동문저수지) - 당진시, 충청남도
안병청
4/5

벗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활짝핀 상태이고 관람객들도 많이 방문 했습니다
연못이랑 둘래경치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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