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암제다원 - 하동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346-1 매암제다원.
전화번호: 558833500.

전문 분야: 전통 찻집.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좌석, 화장실,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대학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6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1/5.

📌 의 위치 매암제다원

매암제다원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346-1 매암제다원

☎️558833500

⏰ 운영 시간 매암제다원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0:00~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8: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8:0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7:30

매암제다원

매암제다원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346-1에 위치한 전통 찻집입니다.

전문 분야는 전통 찻집이며, 야외 좌석,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좌석, 화장실,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대학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으로 유명합니다.

매암제다원은 461개의 리뷰를 Google My Business에서 받았으며, 평단 의견은 4.1/5입니다.

특징

녹차밭 위로 안개가 살짝 껴서 풍경이 예뻐고, 전통 찻집 분위기도 잘 어울렸습니다.

주차장은 외부에หลาย 군데 마련돼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고, 안으로 들어가 매암홍차를 마셔봤는데 향이 깊고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외부에 따로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유롭게 차 한잔 즐기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차밭에서 음료 마시면서 힐링 할 수 있어서 추천해요. 사진찍기에도 이뻐요. 한여름에 가서 힘들었지만 실내는 에어컨 빵빵해서 좋았습니다.

주문 및 예약

전화번호는 558833500입니다.

주문 및 예약은 possible합니다.

기타 관심사항

밖은 더워서 건물 안에서 마셨지만 창을 통해 보는 차밭뷰가 정말 훌륭했음.

한국에도 홍차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원래 알던 홍차맛보다 은은하고 깊은 맛이 인상깊었다.

홍차와 녹차 맛있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 좋고 경관이 좋아요^^

살짝 들리는 경운기 소리도 할머니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좋습니다.

손님도 많고 박물관샷 사진찍으려면 줄 좀 기다려야 해요^^

👍 의 리뷰 매암제다원

HJ O.

5/5

폭우가 내리는 날 방문했는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녹차밭 위로 안개가 살짝 껴 있어서 풍경이 예뻤고, 전통 찻집 분위기도 잘 어울렸습니다.

주차장은 외부에 몇 군데 마련돼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고, 안으로 들어가 매암홍차를 마셔봤는데 향이 깊고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번 우려내 마셔도 맛이 유지돼서 더 좋았고, 선물용 차 세트도 따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외부에 따로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유롭게 차 한잔 즐기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김팬더

4/5

차밭에서 음료마시면서 힐링 할 수 있어서 추천해요. 사진찍기에도 이뻐요. 한여름에 가서 힘들었지만 실내는 에어컨 빵빵해서 좋았습니다.

김동욱

5/5

차밭을 즐기면서 홍차와 녹차를 즐길 수 있는곳.
밖은 더워서 건물 안에서 마셨지만 창을 통해 보는 차밭뷰가 정말 훌륭했음.
한국에도 홍차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원래 알던 홍차맛보다 은은하고 깊은맛이 인상깊었다.

리썬쌤(리썬쌤)

5/5

홍차와 녹차 맛있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 좋고 경관이 좋아요^^
살짝 들리는 경운기 소리도 할머니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좋습니다.
손님도 많고 박물관샷 사진찍으려면 줄 좀 기다려야 해요^^

박봉수

5/5

유기농녹차 및 홍차를 녹차밭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즐겨도 좋지만 악양면 마을을 바라보며 밖에서 즐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풍경에서 차를 마시기 좋습니다.

Cameron K.

4/5

직접 차를 재배하는 밭이 있고 분위기 있는 카페
저멀리 지리산 형제봉 구름다리도 보이고 시골 동네의 한적함도 느낄수 있는 장소입니다
차를 마시고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놓은 차밭을 천천히 둘러보는게 묘미
혼자 조용함을 즐겨도 좋고 연인 가족 자녀와같이 방문해도 좋은 장소 입니다

김금숙

5/5

한적하게 앉아 차밭을 바라보면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 곳입니다.
녹차와 홍차를 주문하면 차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보온병 2개을 줍니다.
거기에 물을 받아 야외에 앉아 차밭과 지리산 줄기를 즐기면 됩니다.
녹차 맛은 쌉싸름한 맛이 있어 호불호가 가립니다.
야외에서 즐기는 곳이라 추울 때는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sangjeong P.

3/5

차밭이 넓습니다. 구경할만해요. 전시관?박물관?도 있어요. 역사를 느낄수 있습니다. 차도 맛있습니다. 녹차, 홍차 정말 잘 안먹는데 여기서는 맛있다고 느끼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을 3개 준건 관리와 위생때문입니다. 화장실은 다가가기만 해도 냄새가 심해서 사용 못했구요;;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져서 바닥에 짖이겨 져서 바닥이 더러워요.... 그리고 낙엽도 너무 많이 길에 떨어져 있어서 지저분 하고요. 아무도 관리를 안합니다. 대낮에 갔고 숲도 아니고 탁트인 곳인데도 모기 엄청물렸어요. 주변이 더러워서 모기가 더 많은것 같아요 ㅠ_ㅠ 역사도 있고 맛도 있고 좋은 장소던데 조금만 관리해주시면 좋겠어요. 더러워서 기분이 반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