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 하동군, 경상남도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는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에 위치한 관광 명소입니다.

전화번호: 558832000, 웹사이트: hadongcablecar.com, 전문 분야: 관광 명소, etc.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화장실,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케이블카입니다. 2500m정도 라UInteger 15분정도 길게 탔으며, 유명한 한려해상 국립공원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쪽 180도 시야에 들어오는 광양, 여수, 남해, 사천의 크고 작은 섬과 산 바다, 북쪽으론 남한 육지에서 가장 높은 지리산국립공원 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하면 할인돼요. 기대되는 características:(ViewGroup, 가성비, 전망, 쫄 [46/5]

👍 의 리뷰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여행책방

5/5

티켓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고 가도 입구에서 종이티켓으로 바꿔서 입장해야합니다. 한려해상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서 멋집니다. 위쪽에는 발아래가 아찔하게 내려다보이는 스카이워크랑 전망대랑 산책길도 있구요 매점도 있어서 간식을 즐길수도 있어요. 가수 김창환님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네요.^^

soyeon H.

4/5

2500m정도 라더니 정말 15분정도 길게 탔고 방문 한 날이 안개가 많이 껴서 걱정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맑아져서 한려해상 국립공원 절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오고가는 동안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하면서도 짜릿했어요.
네이버 예약하면 할인돼요~

dk J.

5/5

남쪽 180도 시야에 들어오는 광양, 여수, 남해, 사천의 크고 작은 섬과 산 바다, 북쪽으론 남한 육지에서 가장 높은 지리산국립공원 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minhee C.

5/5

제가 한국에서 타 본 케이블카 중 최고였어요. 가성비 최고. 다도해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전망과 탑승시 스릴도 있어요 ㅎ. 맑은 날에 꼭 가보시길! 짚라인은 쫄보라 못탐 ㅎ.

sion P.

5/5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케이블 길이도 길고 경관도 바다와 산이 넓게 보여 좋았습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360도 다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편의 시설도 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박영훈

5/5

한려해상의 경치를 품은 짚와이어와 하동의 레저관광의 대표적인 곳이다. 케이블카로 올라와 금오산의 하늘길로 산책하면 작은 섬이 보이는 경치을 마주할 수 있는데 그야말로 항상 이곳을 올라와 보면 마주할 수 있는 경치는 비경이다. 언제나 감탄한다. 케이블카를 타는 데 비용은 2만원이다. 하동, 구례, 곡성 주민들은 5천원을 할인하여 준다. 케이블카로 올라오면 토끼를 키우고 있는데 귀여웠다. 먹이를 줄 때 물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기 바란다.

정승민

5/5

하동케이블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
케이블카를 탑승해서 올라가는데 바다와 수많은 섬들을 보니 감격스러울정도로 경관이 멋있었습니다.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푸드코트에 가서 어묵과 꼬치로 출출함도 달랜 후, 토끼를 키우고 있는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내려가서 토끼에게 당근도 주고 유익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 케이블카 정상에 있던 카페의 빵을 3개정도 사서 먹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 하면 입으로 구겨 넣는데..
그 빵들은 진짜 어이가 없을정도로
빵 보관을 잘 못 한건지,
오래전에 만든 빵을 아직 판매를 했던건지..
더이상 그 빵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 카페만 최악이었고,
나머지 하동케이블카의 기억은 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박경민

4/5

케이블카 길이기 편도 2.7km정도 되는데 이룡료가 일반 20000 크리스탈27000원 인데 다른곳 케이블카에비해 비슷한 일반적인 요금수준 같았고 정상에서 산 아래로 내러가는 짚와이어가 있었는데 스릴있고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음에 한번 이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산 정상에 가면 간단히 둘러볼수 있는 둘레길도 있던데 늦게 올라간 관계로 인해 보진 못했고 케이블카 건물 옥상에 탁트인 주변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을수 인는 공간과 옆 건물에는 스카이워크 와 짚라인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많이 넓은편은 아니었지만 방문당일은 여유있었습니다.
총평하자면 볼거리가 아주 많은건 아니었지만 남해여행 계획하고 지나가다 잠시 1~2시간 정도 둘러볼거리로는 충분하며 짚라인.케이블카 별도로 운영되지만 케이블카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주변 둘레길과 경관 감상 후 짚라인타고 내려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