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유스호스텔 - 제천시, 충청북도

만옥빠더

6월이후 수영장 개장하면 한번더 도전
너무 좋아요
서울에서 차막혀서 6시간 가까이 걸렸는데도 만족하고 갑니다

젤리곰

애견 동반으로 다녀왔는데 알고 다녀왔지만 (애견 동반 전용 룸)객실 자체는 깔끔하나 확실히 오래된 티가 나더라구요. 그렇지만 화장실도 객실도 넓어서 괜찮았아요 좁기까지했으면 좀 그랬을듯. 간식거리도 챙겨주시고 어메니티도 너무 좋았어요. 불멍 물멍 모두 가능한 곳이라 이번달에 또 방문 할거예요.

손만규

리모델링했다고 들었는데 모던하고 은은한 인테리어가 넘 편안했고 객실수가 적어서 북적이지않아서 더 좋았어요. 수영장이 크고 청풍호 전망이 넘 아름다웠고 입구쪽에 있는 와플하우스도 분위기 있고 유유자적 넘 힐링이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휴식처네요🤭 feat.치즈냥이 가족들

M.K C.

지방에 이런 역사 깊은 건물들이 문 닫지 말고
오래오래 영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절말 깔끔해요.
저녁에 먹은 감튀랑 피자가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요

M L.

고즈넉한 곳에서 조용한 휴식을 하기에 최적의 감성숙소라 생각합니다 불멍은 꼭하세요 정말 휴양을 하고 온 기분입니다 아이 어른 모두가 대만족했습니다

_젠이

이번 방문은 애견동반이었고,
202호 207호 모두 숙박해보았습니다.
수영장은 물론 내부 분위기, 직원분들, 산책길 등 모두 너무나도 기분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우 추천.

김영광 (.

기존의 공간을 간직한 채 너무 잘 리모델링 한 숙소입니다. 성숙한 조경과 주변 자연, 건물이 모두 잘 어울립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방문하시게 되면 주변 산책을 꼭 해보시고 콩순이도 만나보세요. 바베큐장에 낮에 놔둔 공과 훌라후프 등을 가지고 놀아보세요. 저녁에는 식당에서 피자를 포장해서 숙소에서 드셔보세요.

복이

별 1개 주기도 아깝네요
하루 좀 즐겁게 가고 싶었는데 일하시는 분들 시비 거시는 것도 아니고 하나 하나 트집잡고 물고 늘어지시고 진짜 다른 휴양지에 비해 별로였네요 다신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얘들 데리고 오랜만에 휴가 나온건데,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