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달도 한옥민박 - 목포시, 전라남도

외달도 한옥민박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달동 외달도길 1298-8에 위치한 독립형 한옥으로, 휴양 주택, 게스트 하우스, 호텔의 전문 분야를 가legate 제공합니다. 이 한옥민박은 외달도라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에 있어, 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한옥의 독특한 분위기로 휴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외달도 한옥민박의 특징

• 한옥의 독특한 분위기와 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음
• 편안한 휴양 주택, 게스트 하우스, 호텔 서비스 제공
•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섬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음

외달도 한옥민박의 리뷰 및 평점

이 한옥민박은 Google My Business에서 8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5로 높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외달도 한옥민박의 아름다운 뷰와 맛있는 음식을 호평하며, 섬의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섬에서의 편안한 숙박을 전달하는 리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리뷰에서는 섬 자체의 관리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여름 외에는 낚시 말고는 할 것이 없을 정도로 섬의 관리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외달도 한옥민박의 정보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달동 외달도길 1298-8 외달도 한옥민박

전화번호: 1072577597

웹사이트: (포함된 정보 없음)

외달도 한옥민박을 경험하는 방법

외달도 한옥민박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목포시로 가야 합니다. 목포시에서 외달도까지 배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배편의 경우, 목포시에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한옥민박에 도착하면 사장님께서 짐을 픽업해주십니다. 한옥민박에 도착한 후에는 편안하게 휴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외달도 한옥민박에서는 바베큐 파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베큐셋트에서는 목살을 제공하고 있지만, 일부 리뷰에서는 목살의 맛이 별로인 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모두 맛있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조용한 분위기와 함께 파도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외달도 한옥민박에서의 숙박은 몸만 챙겨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외달도 한옥민박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과 한옥의 분위기를 함께 즐겨보세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이처럼 조용한 휴양을 찾는다면, 외달도 한옥민박이 좋은 선택지일 것입니다.

👍 의 리뷰 외달도 한옥민박

HIDE (.

5/5

뷰가 미쳤어요...뷰가 전부인 뷰만 보고 가는 곳!!!
외진섬이라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까 꼬옥 장을 보고 들어가셔요~~~ 펜션관리는 진짜 최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 (바베큐셋트의 목살은 너무 별로인점이 아쉽네요ㅠ)

조현우 (.

5/5

맛있는 찬 맛있는 음식 멋있는 뷰 하지만 위치가.. 너무 섬 이건 어쩔 수 없지만 해수욕장 부터 수영장 정원등 섬자체 관리가 너무 안됨 아예 관리인원이 없음 여름이아니라면 낚시 말고는 할게 없는 섬..

형미순

5/5

섬에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짐을픽업해주셔서 가볍게 민박집까지 갈수있었어요. 반찬도맛있고 고기도 신선하고 정말 몸만 챙겨서 편하게 잘다녀왔습니다. 아침엔 조용하게 파도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들으며 산책할수있어서 오랜만에 힐링하고왔구요.번창하세요~

lighti

2/5

가 본 섬 중에서 가장 조악한 편이었다. 주민이 떠난 자리에 조성한 민박집들은 폐가와 같은 분위기를 풍겼고, 생태숲은 관리가 안 되어 걷다가 포기했으며, 선착장에서부터 해수풀장 조성을 위한 공사중임을 알 수 있었다.
숙소 자체는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바다가 바로 보이는 조용한 풍경이었으나, 바로 옆 모래사장에 쓰레기가 쌓여 있어 아쉬웠다. 섬 곳곳에 널린 쓰레기가 산책하는 마음을 어둡게 했다.
숙소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카드 결제도, 현금영수증도 안 된다. 계좌입금만 가능. 조식 북어국 괜찮은 편이고 먹을 데라곤 찾아볼 수 없으므로 조식은 필수다. 마른 반찬과 김치류 6가지가 나온다. 매점 있으나 섬이라 비싸다. 숙소값만 20만원인데 물 한 병 제공하지 않는다...
모기가 무척 많다. 예민한 사람은 잠을 자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인원 추가한다고 이불을 한 채 더 주는 게 아니라면 왜 추가요금을 받는지 모르겠다.
바다가 보이는 한옥 마루에서 조용히 쉬다 오려면 좋을 것이다(방음이 안 된다. 옆 방 투숙객들이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많은 게 달라진다). 하지만 섬 전반적인 풍경과 산책 그리고 마을의 느낌을 중시하는 여행자라면 답답할 수 있다.
해수풀장이 개장하면 편리하게 놀고 쉬겠지만, 이런 거 찾는 게 아니라면 다시 고려해보는 게 좋을지도. 구글평점도 이제 검증이 필요하다.

예쓰맘

5/5

힐링이 뭔지 확실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쥔장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구요!다음 여행때도 다시 오기로 남편과 약속했어요~

박미경

5/5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조용히 쉬다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예쁜 고양이 가족도 볼 수 있어요

why_not

5/5

고즈넉한 이곳은 여름 문턱에 가시면 해수풀장과 이용하실수 있어요. 깨끗하고 친절하심. 단, 비성수기라고 맘놓고 있다가 배가 가득차서 4~5시간 기다렸다 탔어요ㅠ 기차내리면 바로 배표먼저 사세요

loy L.

5/5

외달도가 크지 않아 조용하게 쉬다 가기 좋은곳이에요.
여러민박이 있지만 전 한옥민박에 묵었는데 방문 열면 바로 보이는 바다가 넘 멋져 맘에 쏙 드네요.
작은 섬이라 마트나 편의시설이 없지만 숙소에 딸린 작은 매점이 있어서 한두가지 빼먹고 온것은 숙소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방 하나 빼고는 주방시설이 다 있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이삼일 푹 쉬다 가고 싶은 멋진 숙소...티비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