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특별자치도, 삼도2동 1036-2 도주제.
전화번호: 647212317.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일본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바, 화장실,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관광객, 대학생, 예약 가능, 일반적으로 대기 시간이 있음, 신용카드,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1/5.

📌 의 위치 도주제

도주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특별자치도, 삼도2동 1036-2 도주제

⏰ 운영 시간 도주제

  • 월요일: 오전 10:00~오전 1:00
  • 화요일: 오전 10:00~오전 1:00
  • 수요일: 오후 5:30~오전 1:00
  • 목요일: 오후 5:30~오전 1:00
  • 금요일: 오전 10:00~오전 1:00
  • 토요일: 오전 10:00~오전 1:00
  • 일요일: 오전 10:00~오전 1:00

도주제 (도주제)

두시)

  • cheonan-shil 1036-2 도주제 (전화번호)
  • 647212317 (instagram.com/dojuje_jeju)

도주제는 제주도에서 유명한 일본 음식점으로, 전문 분야는 일본 음식점이며, 주소는 제주시 특별자치도, 삼도2동 1036-2입니다. 이곳은 야 تای 스타일의 점심 메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주 주는 메뉴

  • 도주제 김밥 - 3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도주제 김밥, 당근김밥, 꼬들무김밥
  • 라멘 - 접짝뼈라멘, 철판 만두
  • 카레

도주제는 메뉴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고, 인테리어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손님에게 비hive하는 인테리어가 있어, 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Daojuje_jeju instagram.com에 방문하여龙성은 물론 식사, 배달, 예약이 가능합니다.

Avisos

  •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 평균 의견: 4.1/5

도주제는 일반적으로 대기 시간이 있지만, 예약을 하거나 카드 결제를 하실 경우 대기 시간이 줄어들어 있습니다.

추천

이곳을 방문하여 일본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소로 이동하여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주제는ospel2동 1036-2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 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의 리뷰 도주제

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와인쟁이부부
5/5

술꾼들의 천국. 먹었던 모든 안주들의 퀄이 상당히 좋았다. 모든 안주에 킥이 있다고 할까? 손님 모시고 제주도에도 이런 인테리어에 이렇게 맛있는 술과 안주를 파는 곳이 있다고 자랑하고 싶은 곳. 달지 않은 하이볼이 기억에 남는다.

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soyeon M.
5/5

야타이 스타일이지만 점심 메뉴도 운영 중이어서 아점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3가지 김밥 중 도주제 김밥이 입맛에 제일 잘 맞았고 당근김밥은 슴슴하게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겠고, 꼬들무 김밥은 은근 매콤해서 어른들이 즐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접짝뼈라멘은 처음에 그냥 먹다가 라멘 소스를 첨가해서 먹으면 얼큰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레는 상상되는 그 맛이어서 라멘과 김밥에 비해서는 매력도는 좀 낮았지만 철판 만두가 육즙 가득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사미
2/5

[ 제주도 꼬치 맛집 리뷰 ]
*English translation at the bottom

저녁에 왔을 때 분위기는 정말 좋았으나, 가격 대비 음식의 맛과 양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한 번쯤은 경험해볼만 하지만, 꼭 경험할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습니다.

[Jeju Island Skewers Restaurant Review]

When I came in the evening, the atmosphere was really nice, but the taste and amount of food for the price were disappointing. It's worth experiencing it at least once, but I don't think it's necessary to experience it.

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Joon S.
5/5

일본 현지 포차를 복붙해놓은듯한 구성이 이색적이었습니다. 저녁 이자카야 메뉴들도 일본 현지 스타일이고 맛도 괜찮아서 다음날 점심에도 방문했습니다.
접짝뼈 라멘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접짝뼈 카레는 진한 카레와 마늘 후레이크의 조합은 좋았으나 고명(?)으로 나온 족발의 젤라틴 부분이 너무 많아서 흐물거리고 질척 거리는 식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분위기와 이색적인 메뉴들로 구성되어있어 또 방문하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Grace R.
5/5

도주제 (2023.10)

제주 동문에 위치한 김밥&이자카야.
장진우 셰프가 제주에 문을 연 식당으로, 오전에는 김밥집으로 운영되고, 오후에는 주점.

제주에서 많은 김밥집을 찾게되는데, 도주제는 김밥도 김밥인데 저녁 식사와 분위기도 좋아서 식당에 머무르게 됨.
꼬들무, 구좌당근 등 제주식재료로 만들어진 김밥은 5000원으로 포장과 매장식사 가능. 제주 공항에서 여행 전 김밥을 픽업해서 이동하는편.
저녁 안주로는 접짝뼈라멘과 꼬치 추천이며, 술을 잘 못한다면 모찌아게도 추천.
오이 거부감 없다면, 오이죽순타다끼도 별미.
메뉴 양이 많지않아 여자 성인 3명에 7개 안주 시켜서 배불리 먹음

10:00-16:30 1부 - 김밥
17:30-01:00 2부 - 주점

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iyaiyao
4/5

이것이 제주식 돈코츠다! 접짝뼈라멘
제주도 좋은 재료 때려 넣은 도주제 김밥은 많이 먹을수록 이득!
제주도 후쿠오카시 관덕정근처의 도주제 덕분에 일본 여느 뒷골목으로 순간이동

가격도 착해서 자주 가고 싶다.
하늘에서 김밥 안내려와도 매력적 ㅎ

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Gastronomy
5/5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김밥 전문점. 관덕정 바로 옆에 있음. 경리단길로 유명한 장진우 쉐프가 제주도로 이주하여 여러 매장을 열고 있는데 여긴 그 중의 하나.

이름부터 제주도를 거꾸로 만들었는데 매장 자체를 보면 뭔가 확 뒤집어 놓은 느낌. 우리나라 안경과 선글라스에 획기적인 바람을 몰고 온 젠틀몬스터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디자인도 디자인 이지만 젠틀몬스터 쇼룸은 매우 특이한 인테리어로 유명함. 여기도 마치 젠틀몬스터 쇼룸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음. 여기가 김밥집이 맞아? 라고 할정도로 스타일리시 함. 얼핏보면 카페인듯.

김밥은 총 네가지의 맛으로 제주도 난축맛돈 흑돼지 김밥, 고사리 김밥, 당근 김밥, 무말랭이 김밥으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식자재로 이루어짐. 곁들여 먹으라고 고추참치를 주는데, 이건 엄청난 킥. 일단 김밥 맛이 하나하나 엄청 맛있음. 당근김밥? 이라고 하지만 치즈를 듬뿍 넣어 당근의 식감과 약간의 풍미만 살림. 고사리 김밥은 고사리의 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임. 무말랭이는 매콤하니 고추김밥 정도로 알싸함. 난축맛돈은 제주돼지의 품종인데 돼지육수를 써서 지은 밥에 플레인 김밥인데 이것도 맛있음. 곁들여 준 고추참체를 올려먹으면 또다른 맛으로 바뀜.

또다른 특이한 점은 김밥을 시키면 이층과 일층사이에 뚫린 구멍으로 바구니를 통해 내려옴. 분위기와 그 모습이 너무 웃김.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많지만 제주도민들의 소울푸드 하면 해장국과 함께 김밥이 떠오름. 그 많은 해장국집과 비등할만큼 엄청나게 많은 김밥집이 있음. 장진우 쉐프의 독특한 컨셉과 함께 엄청 맛있는 김밥집이 생긴듯.

도주제 -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in Y. H.
3/5

후쿠오카 나카스 강변에서 해가 지면 나타나는 포장마차를 야타이 라고 한다. 이 야타이를 가게 컨셉으로 하는 집인데, 낮에는 김밥, 카레, 라멘 등을 파는 밥집으로, 저녁에는 술을 파는 술집으로 변신을 한다. 도주제는 제주도를 거꾸로 한 건데 왜 그렇게 작명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주목관아, 관덕정 근처 이 고즈넉한 동네에 이 집만 많은 손님들로 북적인다.
"이랏샤이~마세" 한 흥겨운 분위기에서 야키토리와 하이볼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싶은 사람은 한 번 쯤 방문해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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