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533 양주시청.
전화번호: 3180824114.
웹사이트: yangju.go.kr
전문 분야: 시청.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4/5.

📌 의 위치 양주시청

양주시청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533 양주시청

⏰ 운영 시간 양주시청

  • 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6:0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휴무일
  • 일요일: 휴무일

양주시청에 대한 상세 안내

양주시청은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533에 위치한 시청으로서, 양주시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3180824114이며, 공식 웹사이트는 yangju.go.kr입니다. 접근성 또한 고려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양주시청의 특징 및 시설

양주시청은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정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특히,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및 민원 처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설 측면에서, 넓은 주차 공간과 깨끗하게 관리된 실내 환경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양주역 주변의 신도로 및 버스 정류장 개선은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차 관제 장비 설치 역시 주차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위치 정보 및 접근성

양주시청의 정확한 위치는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533 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양주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또한 매우 넓어,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주시청에 대한 추가 정보

양주시청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입니다.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및 정책 개발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시설 관리에도 힘쓰며, 양주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Google My Business에 따르면, 양주시청은 32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4/5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들이 양주시청의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한 시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시청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공공시설의 쾌적한 관리가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 전 유의사항 및 연락 정보

양주시청을 방문하시기 전에, 웹사이트 yangju.go.kr 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전화 3180824114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민원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주시청은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추천: 양주시의 행정 정보 및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양주시청 웹사이트 yangju.go.kr 를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시청과 함께 양주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의 리뷰 양주시청

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이주현
5/5

양자의 자랑
양주시청
임직원및 모든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최준식
5/5

공무원들이 친절하고 주차공간이 넓어요 !
실내가 깨긋하고 공공시설 관공서로
편리해요 !

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서조나단
4/5

양주역 주변 변화 신도로

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하유유
1/5

진짜 싸가지없다 일부 여권 만드는 곳은 친절한데 차량관련은 말투가 불친절함 어떻게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공무원들 말투가 불친절할까 돈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친절함 송파만 가도 진짜 누구든 친절함 어느 직업이나 감정노동 서비스를 한다. 당연하지 돈벌어야하니까 그런데 공무원은 안해도된다? 오히려 나라밥먹으니 다른직종보다 희생 및 서비스정신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김진광
4/5

버스정류장 예전에 비하면 잘되 있어요

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박준형
4/5

주차관제 장비설치가 되어있어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주차공간도 엄청 넓고 많아서 이용하기편리해요

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Kim J.
1/5

안녕하세요,

저는 스페인에 사는 김지선이고 녹양동 주민인 어머니를 대신해 이멜 보냅니다.

저의 어머니는 6일전 양주 마을버스 80번에서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저도 한국에 어머니를 방문할때 타보던 버스라 어머니가 사고를 당한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의 기사님들이
운전을 거칠게 하시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이모든 상황을 시청에 민원을 넣으신 어머니는 경찰에 신고하라는 대답만 받으셨습니다.

제가 이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저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를 하셨을때 전화를 받으신 경찰분께서
‘버스 브레이크를 밟으면’원래’ 넘어지는 것이니 ‘자가용’을 타고 다니시라’는 반응 이었습니다.

첫번째로, 브레이크는 승객들이 넘어지지 않게 안전히 밟아야 하는것이고 버스에서 넘어지는것은 ‘사고’이지
절대 ‘당연’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저의 어머니 연세가 73세인것을 분명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 경찰분은 ‘자가용’을 타고 다니시라고 권유했습니다.
이것이 진정 양주시에서 원하는 것입니까? 대중교통환경을 낙후한채로 버려두고 시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일인 1자가용을 권유하는것이
양주시의 비전인가요? 그렇게해서 초래할 교통체증과 환경오염을 어떻게 책임 지실건가요?
다시한번 강조하여 저의 어머니 73세 노인이십니다. 외국에서는 일정나이의 어르신들이 운전을 할 수 있는 신체적 능력이 되는지를 테스트하여
노인들의 운전을 제한하는것이 보통인데. 이것이 진정 대한민국 경찰이 사고를 당한 73세 노인한테 할 수 최선의 해결책인가요?
73세 노인에게 운전을 권유하다니요?

제가 코로나인해 어머니를 옆에서 돌보지 못하게 되어 이렇게라도 해봅니다.
저의 어머니 넘어지실때 혼자 넘어지시고 않고 다른 젊은 여성분도 넘어 지셨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고 당하셨을때는 흥분한 상태라
고통을 못느끼시다가 지금 MRI까지 찍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80번 마을버스는 대부분 노약자, 장애인, 청소년들이 타는 버스이던데,
기사님들이 배차간격에 시간에 매달려 승객을 짐짝 취급하듯 하는 운전 실태 그냥 이대로 두실껀가요?
저의 어머니보다 분명 더 많이 다친 사람들 그전에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있을것입니다.
사고당하는 사람들에게 자가용 운전 권유하지 마시고 시스템부터 개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선

양주시청 - 양주시, 경기도
Seongjin L.
1/5

대단히 불친절함.
2019년 12월 현재도 아주 불친절하게 응대한다.
양주시 대부분의 관공서가 그렇다.
그런데 자기네들 말투로는 원래 그렇다고 한다.
우리가 왜 말을 바꾸고 친절하게 해야 하느냐고 하더라.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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