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스퀘어 민락점 - 의정부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05-1 고메스퀘어 민락점.
전화번호: 318529081.

전문 분야: 뷔페 식당.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좌석,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 메뉴, 어린이에게 적합함, 어린이용 높은 의자,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고메스퀘어 민락점

☎️318529081

⏰ 운영 시간 고메스퀘어 민락점

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고메스퀘어 민락점은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05-1에 위치한 뷔페 식당으로, 전문 분야는 뷔페 식당입니다. 이 장소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 가능 화장실, 맥주 및 주류 제공,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좌석,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 메뉴 등을 포함합니다. 이 장소는 어린이에게 적합하고, 무료 주차장이 제공됩니다.

고메스퀘어 민락점은 총 7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입니다. 이 장소는 무난한 맛을 제공하지만, 디저트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으며 주말에는 주차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참고해야 할 점입니다. 또한, 바로 옆 건물인 쿠우쿠우 샤브올데이의 주차 대기가 길어져 고메 주차장까지 막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고메스퀘어 민락점은 장인어른의 환갑 잔치 등 대규모 행사에도 적합한 공간으로, 단체석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은 쿠우쿠우보다 나은 느낌을 제공하며, 초밥이 특히 맛있고 리필도 충분히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친절한 것으로 평가되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뷔페 식당이 됩니다.

고메스퀘어 민락점 주요 특징

뷔페 식당
매장 내 식사 및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주차장, 화장실
맥주 및 주류 제공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자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이용 가능
어린이 메뉴 및 어린이에게 적합한 환경
무료 주차장

고메스퀘어 민락점 리뷰

고메스퀘어 민락점은 총 7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입니다. 리뷰를 통해 이 장소는 무난한 맛을 제공하지만 디저트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으며 주말에는 주차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참고해야 할 점입니다. 또한, 바로 옆 건물인 쿠우쿠우 샤브올데이의 주차 대기가 길어져 고메 주차장까지 막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음식의 맛은 쿠우쿠우보다 나은 느낌을 제공하며, 초밥이 특히 맛있고 리필도 충분히 제공되고 있다고 하며, 직원들의 서비스는 친절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의 리뷰 고메스퀘어 민락점

RUN P.

4/5

무난합니다.
후식 디저트는 좀 별로.
주말에는 주차가 쉽지않습니다,..꼭 참고하세요
바로 옆건물이 쿠우쿠우 샤브올데이인데 거기 주차대기가 너무길어서 고메주차장까지 막아버립니다

Jb#stomiL

3/5

장인어른 환갑잔치로 방문한 고메스퀘어. 우리는 따로 단체석이 되어있는 방안으로 예약해서 30여명 넘는 자리를 따로 만들어주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먹을 게 없는 느낌? 쿠우쿠우보다 나은 느낌은 솔직히 없었다. 초밥이 특히 맛있었고, 리필도 떨어지지 않게 잘 준비되었다.
직원들 서비스는 친절했다.

슝민

4/5

새로 생겼다고 해서 방문 해봤어요.
쿠우쿠우 보다 쫌 더 좋은 수준.
비교를 해본다면.
초밥, 롤은 쿠우쿠우보다 고메스퀘어가 더 훌륭합니다.
허나.
간장새우 정말 맛이 없고
간장게장, 양념게장은 어찌 먹으라 덩어리째.
또한 저희 19시 좀 넘어 입장 했는데
석화찜은 19시 30분이 마지막 이더군요.
그 외에도 마감시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음식을 채워주지 않거나 채워주는게 넘 느리네요.
이럴꺼면 입장을 시키지 말거나 미리 설명을 해주셨어야죠.
글구 과일은 쿠우쿠우 보다 빈약합니다.
식사시간 100분 이라는데 50분도 안되어 나왔네요.
가격은 나름 저렴한 편.
재방문은 글쎄요.
참.
Ai 로봇이 접시 수거 하러 다니는건 좋은데요.
정말 혐오스런 모습들 많이 봅니다.
음식물쓰레기통이 쓰러질듯 위태위태한 상태로 내 등 뒤로 다니는 모습.
아찔 하기도 해요.
암튼 결론.
돈아깝지는 않다.
하지만 미흡한점이 많다.

김리뷰

1/5

첫 고메스퀘어 후기

첫인상 : 와 작다, 없다
첫접시후 : 맛없다. 다른곳갈껄
마지막 : 여기직원이나 사장은 안먹어보나?
결론 : 전국 어디의 고메스퀘어도 갈 마음이 없다.

[이 유]
1. 메뉴에 이름표가 없어서 무슨음식인지 모름
2.직원전문성이 없음
- 메뉴를 물어봤는데 자기코너의 음식이름도 모름
3. 종류가없음.
4. 맛은 진짜 심각하게 없음.
5. 후식 얼어있거나 굳어있거나 둘중하나.
6. 기존음식이 말라서 있는데도 새로운음식(같은)을 만들음
그러고 그음식을 기존음식이 부족해질때까지 식힘

전메뉴 다먹었는데, 깐풍기, 간장게장4점
제외 전체 1-2점.

좋은점
1.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