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당 정원카페 - 하남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297-1 한채당 정원카페.
전화번호: 317928862.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한채당 정원카페

☎️317928862

⏰ 운영 시간 한채당 정원카페

월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한채당 정원카페 소개

한채당 정원카페는 대한민국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297-1에 위치한 아름다운 한옥식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숨겨진 소중한 정원을 찾아가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전문 분야는 카페로 다양한 음료와 간식들을 제공합니다.

특징과 서비스

야외 좌석: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좌석이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원하는 메뉴를 포장하여 가져가실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장 내 식사: 카페 내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배달 서비스: 주문하신 메뉴를 집으로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 좋은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주차 공간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좌석,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아늑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단체로도 즐길 수 있는 좌석을 제공합니다.
예약 가능, 신용카드: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셔도 좋으며, 주변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노상 주차장이 있습니다.

리뷰와 평점

한채당 정원카페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 카페의 독특한 분위기와 맛있는 빙수를 추천하며, 가성비가 좋은 커피 가격도 호평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단위와 단체도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많은 이용자들의 만족스러운 점입니다.

또한, 한채당 정원카페의 야외좌석과 아늑한 한옥 분위기는 이용자들에게 큰 인상을 주며, 원하는 메뉴를 포장하여 가져갈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와 특징으로 인해 한채당 정원카페는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카페입니다.

👍 의 리뷰 한채당 정원카페

JEONGWOO H.

5/5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얼음 녹그릇에 담긴 정통 팥빙수가 생각나 들렀습니다. 카페 주변 분위기부터 한옥이라 녹그릇이 절로 떠오르는 곳이었습니다. 우유빙수에 직접 만든것 처럼 보이는 팥이 일품인 빙수였네요. 빙수의 경우 윗부분 먹다보면 항상 팥이 모자란데 그걸 대비해서 수제 팥을 여분으로 챙겨주는 센스 또한 만족에 한표를 보탭니다. 요즘 프렌차이즈 빙수보다 싸고 훨씬 맛있고 만족스러운 빙수카페였습니다. 빙수드시고 무더위 날려보세요^.~^

영어쌤

5/5

미사리 한채당 유명하다고해서 왔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한옥 분위기 넘 좋고 빵이랑 음료 정말 최고네요! 특히 벌꿀 썸머라떼 완전 강추!!~°♡♡

진짜 지금까지 먹은 라떼중에 최고였어요♡
빵 가격도 나쁘지 않고 평일에는 손님들 많지 않아 정말 좋았어요..가족들과도 함께 오고 싶은곳이네요

soyoung P.

5/5

사람이 차츰 늘더니..이제 주말엔 주차가 힘들 정도. 한정식은 비싸졌구나 싶고... 넓은 한옥카페는 분위기 좋은데서 커피 베이커리에 수다 떨기 좋고.. 입구 왼쪽 카페는 커피값이 가성비 좋고... 사람들 넘 많아지겠다 싶다.

Sangwook H.

3/5

카페가 한식집 옆에 있어서 식사 후 커피한잔 마시기 좋은 곳 같아요. 커피는 맛있게 잘 만들어주시고 찹쌀떡이랑 수제양갱 같은걸 파는데 먹기좋은크기로 팔고있어요. 어르신들이게 선물할 때 포장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카페 분위기도 좋고 노래 선곡도 좋아서 잠시 쉬어가기에 편한 곳이에요.

Random F.

5/5

[맛 4.5]
여긴 전통차가 맛있어요.
쌍화차 생강차를 마셨는데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여기 오시면 꼭 전통차 한번 드셔보세요.

[분위기 4.6]
고즈넉한 분위기 좋습니다.
한강변 산책로 다니다가 갈만해요.

박원석

4/5

코로나19 정국이 언제까지 지속될것인지 아무도 모르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우울증'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지쳐있다. 이제는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거의 반강제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하루하루가 버겁다. 오늘도 인적이 드믄 '하남 위례강변길'을 걷다가 문득 지친 나를 위해 선물을 하나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찾은 곳이 '한옥 한정식'으로 유명한 '한채당'이다.
이곳은 '미사조정경기장' 후문을 우측에 두고 직진하면 된다.
사람으로 북적이던 이곳도 코로나 정국을 피해가지 못했나 보다. 인적이 뚝 끊긴 모습이 고즈넉하다고 해야 할까? 적막하다 해야 할까? 그러나 '문화재 기능자 제4467호 도편수 대목장 이승재'님이 편수한 '한채당'건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단정한 정원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시름이 저만치 비껴버렸다.
식사를 하고, 한채당 뒤란으로 가면 소나무가 멋진 야회테이블이 있는 멋진 카페가 나온다. 오늘 나의 실질적 목적지는 바로 이 카페다.
고급 한정식집 뒤란에 있는 멋진 정원카페인데 가격이 아주 착하다. 테라스와 야외 정원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새소리 그리고 바람을 느끼며 나무그늘의 풍요로움을 그득하게 즐길 수 있다.
카페는 한정식집의 손님이 아니어도 누구나 찾을 수 있다. 한정식집의 정문격인 '솟을대문' 앞에 너른 주차장도 있어 주차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한옥정원카페의 모습은 어릴 적 외가집의 뒤란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마음을 편안하게 다독여주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새소리가 한창이다. 바람이 뺨을 간지르고 나무그늘 사이로 문득문득 햇살이 비친다. 착한 가격의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고 소나무 밑 테이블에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의자에 몸을 깊숙히 묻고 눈을 감는다. 그렇게 한 잠을 자도 좋다. 그렇게 멍하니 기대고 소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다. 아귀다툼 같은 도시의 삶에서 이런 은일의 공간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퍽이나 큰 위안이 된다.

송순기

3/5

정원도 멋스럽고, 실내 인테리어도 괜찮고, 빵류 및 음료도 모두 맛이 괜찮아요.직원 친절은 더 좋았구요.... 그런데 전반적인 평가에 있어서 제일 신경쓰이고 불편했던 점은 주차장과 진입로 입니다. 입구가 포장도 안되어 있고 일방통행이라서 서로 마주 오는 차를 보고 움찔거리거나 양보를 해야하는 상황...설상가상으로 모퉁이에 작은 돌( 바퀴보다 약간 작은 돌)들이 있어서 회전시 긁힐까봐 신경 무지 쓰였네요. 비가와서 차바퀴는 진흙탕 머드팩은 피할 수 없었고요. 제 견해로는 최소한 2 주차장과 3 주차장 사이에 도로폭을 양방향 통행이 가능토록 넓혔으면 좋겠어요.(2주차장에서 3주차장으로 T자 회전도 난이도가 높음)

Hyojin H. K.

4/5

바닥이 너무 질퍽거렸어요....
빵이 진열 안된게 많았는데 나와있는빵 알려달라고 했는데 불편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