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레스토랑 - 안성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장기로45번길 22-3 마로니에레스토랑.
전화번호: 316749993.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바,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 메뉴,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0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마로니에레스토랑

☎️316749993

⏰ 운영 시간 마로니에레스토랑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3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3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3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3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30~오후 9:3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30

마로니에레스토랑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장기로45번길 22-3에 위치한 인기 있는 음식점입니다. 전화번호는 031-6749993로, 전문 분야는 음식점이며 다양한 메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기타 관심사항에 따르면, 마로니에레스토랑은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바,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 메뉴, 어린이에게 적합함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살펴보면, 이 음식점은 경양식 돈까스집으로 1980년대부터 인테리어를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영업해 오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음식의 질은 괜찮으며, 돈까스와 새우까스 등 다양한 메뉴들이 맛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마로니에레스토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60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5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음식의 맛과 분위기에 만족하며, 독특한 경양식 돈까스의 맛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깍두기와 튀김옷의 헤비함이나 딱딱한 느낌 등 일부 소소한 단점도 존재하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마로니에레스토랑은 다양한 메뉴와 편리한 서비스,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 의 리뷰 마로니에레스토랑

로랑

3/5

경양식 돈까스 집에 리뷰를 다는게 처음 아닌가 싶다
여긴 레트로가 아니다 그냥 80년도부터 인테리어 변경 없이 그 물건 그 인테리어 그대로 지금까지 영업을 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가구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문을 여는 순간 8090년대 경양집 돈까스를 먹어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과거로 시간여행하는 즐거움이 있다
음식 퀄리티는 괜찮았다 돈까스도 고기 두께도 너무 저렴하게 만들려 하지 않았고 소스도 경양식 소스의 단점인 느끼함을 빼면서 본연의 맛을 잘 유지했다
새우까스는 설마 통새우가 나올꺼란 생각을 못해서 놀라게 만들긴 함

J P.

5/5

돈까스는 다 맛있다고 생각해온 저의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식당입니다. 신선한 충격이네요. 👍

Full T.

4/5

돈까스 고기 잡내 없고 생각보다 두툼
소스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맛이어서
맛없다고 느낄 수도 있음
맛없게 보이는 깍두기도 맛있음
전체적으로 음식들은 일정 기준은 충족함
다만 생선까스, 돈까스 튀김옷이 헤비하고
딱딱한 느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좋을 듯..

Traveller J.

4/5

since1990.

양송이와 양파맛이 짙은 스프. 후추 톡톡 뿌려 한 입. 음~^^ 행복해지는 맛. 새콤한 깍두기와 단무지는 경양식 돈까스에 빠질 수 없는 짝꿍. 야채, 과일을 베이스로 만들었다는 소스는 빛깔이 옅고 달콤한 맛이 강함. 돈까스가 맛있는 집. 오므라이스도 소스는 같았음. 추억의 팥빙수로 마무리. 안성에서 추억여행 제대로 함.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JY K.

4/5

돈까스와 오무라이스 세트 먹었어요.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근처의 공용주차장이나 도로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게가 입구부터 내부와 모든 게 옛날 감성이 느껴져요.

식사는 먼저 스프가 나오고 뒤이어 깍뚜기와 단무지, 샐러드와 돈까스가 나옵니다. 스프는 부드러우니 담백해서 좋구요. 돈까스는 소스가 부어진 채로 나와서 눅눅한 돈까스에 가깝습니다. 소스는 튀지 않는 무난한 맛이고 돈까스도 뭔가 특색이 있다기보다 입에 익숙한 맛이예요.

가게를 찾는 손님이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해서 조금 신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게는 어수선하고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뭔가 안성 사람들의 시간감 같은 게 느껴졌어요. 추억을 먹는다는 느낌이 이런 건가 싶었습니다.

JaeHong L. (.

1/5

돈까스가 정말 맛있다고 하여서 간 곳 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소스 맛은 그냥... 다른 곳에 비해서 다를게 하나도 없는 그런 돈까스 맛이 었습니다.

그리고 주차는 어디다 해야할지 모르겠는 헬 주차 였구요.

겨우 주차를 해서 대기를 30분 정도 합니다. 그때 당시에 1시가 넘은 시간이였는데도 대기가 있더군요.

그렇게 해서 기다리고 주문을 하면 다시 식사가 나오는데 30분이 걸립니다 ^-^

수용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죠. 테이블 수는 굉장히 많은데 주방에서 그만한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테이블 회전률은 떨어지겠죠?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은 더 기다리는 악 순환이 되는 겁니다.

특별한 맛이 없지만 인테리어 때문에 옛 추억으로 먹고 사는 그런 가게의 느낌입니다.

특히 파스타는 최악의 파스타 입니다. 가장 저렴한 오뚜기 소스를 부어서 만들어도 이보다는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시험삼아 만들었던 파스타라면 정말 최악이네요. 메뉴를 교체 하든지 하세요. 잘하는 것에 열중하라는 뜻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제발.

추억 보정이라는 말이 딱 맞는 식당인 듯 합니다.

안은미

5/5

아래는 원래 썼던 후기인데 요즘은 갈때마다 사장님은 알바생들 큰소리로 혼내키고 불친절한 알바생들 자주 보내요 갈수록 서비스는 점점 안좋아져요 분위기 삭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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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경양식당 갔던 기억에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음식이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참 좋아요 집근처면 자주가고싶은데 아쉬워요

원필름(방송국)

4/5

안성에서 30년넘게 영업중인 오래된 경양식 식당. 추억이 넘치는 그런 공간임. 점심시간에 손님들 생각외로 많은 곳임. 런치정식메뉴 가성비 좋게 먹을수 있음. 돈까스,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로 구성되어 있음. 한번에 여러 음식을 맛볼수 있어서 좋음. 돈까스가 가장 맛있고 생선까스도 생각외로 괜찮았음. 함박스테이크는 그냥 무난한 편임. 초반에 양송이 스프 나오는데 이게 또 맛있음. 후식으로는 커피가 있음. 커피에 설탕넣어서 먹으면 맛있음. 가격대가 살짝 있는거 같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임. 친절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