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 - 안산시, 경기도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번지 B 768 동 1층 111호 월드타운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번지 B 768 동 1층 111호 월드타운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은 대한민국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번지 B 768 동 1층 111호에 위치한 독립적인 음식점입니다. 이 곳은 멘야하나비 브랜드의 안산 지점으로, 다양한 음식과 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의 전문 분야는 음식점으로,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이 음식점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리뷰를 살펴보면,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5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이 음식점의 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산 지역에서 다양한 음식과 술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은 좋은 선택지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테이크아웃이나 매장 내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는 더욱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므로 편의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안산 지역을 여행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찾으신다면,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양한 메뉴와 좋은 평점, 편리한 위치 등을 고려할 때, 만족스러운 체험이 될 것입니다.

👍 의 리뷰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 - 안산시, 경기도
JUYEOUNG S.
5/5

2. 재방문했고 또 맛있게 먹었다.
교자를 먹었는데 특별하진 않아서 추천하진 않는다.
근데 양념 양이 줄어들어서 서비스 밥(오이메시)을 비벼서 먹을 수 없었다...그리고 예전에는 맛있게 먹는법이 나와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 앖어져서 오이시메도 얘기하기 쫌 그랬다.

1. 예전 가오픈 시 먹었을 당시에는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는 맛이여서 약간 아쉬웠다.
근데 이전에는 오픈한지 꽤 지나고 나서 가서 그런지 맛이 아주 좋았다.

내가 맛이 좋다고 느끼는 것은 송리단길 본점에서 먹었던 기억이 아주 좋았고 그것과 비슷한 정도로 평가를 한것이다.

송리단길에서 처음 먹었을 당시 너무 좋았고 사람이 너무 많아 신사점을 자주 이용하던 저의 입장에서는 안산에 생긴것이 너무나 감사했다.
덕분에 이번에 갔을 때 가장 맛있는 마재소바와 타아완라멘을 고르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대만음식점답게 타이완라멘은 매콤하니 아주 깊은 라멘을 느낄 수 있었다. 맛깔라는 라멘이 아주 좋은 선택을 했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안산에 생기지 않아서 여유가 없었다면 시켜보지 못했을 먹어보지 못했을 메뉴여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마재소바는 역시 맛있다. 가오픈 시기보다 훨신 맛있어졌다. 다만 본점 대비 면의 찰진 느낌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다. 원래 여기의 마재소바는 면의 꾸덕함이 큰 타격점인데 그부분이 약간 약했던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다.

멘야하나비안산직영점 - 안산시, 경기도
맘이따뜻한맘
3/5

이곳은 주차장을 찾기 일단 어렵고요.
월드타운B동이라고 네이버에 나왔으나 따로 B동주차장이 있는 것이 아닌 그냥 월드타운주차장으로 들어가면 지하주차장 안에서 동이 나뉩니다.

내부는 협소하고 2인 테이블 위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일본 라멘 매장 같았습니다.

일단 메뉴를 테이블에서 터치스크린으로 시켜 좋았습니다.

그러나 라멘과 마제소바 먹는 설명이 부족하여 테이블에 간단히 적혀 있으나 좀 불편했습니다. 아님 테이블 주문 들어가고
나오면 간단히 대화하며 첨 온 손님에게 설명을 해주는 센스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찬 깍두기가 넘 잘아서 젓가락으로 집기가 어렵고 단무지도 있었으면 아쉬움입니다.

또 국물 맛이 맵긴하나 이도저도 아닌 맛이었고..마제소바 역시 조미료 더덕으로 무슨 맛인지 처음이었습니다.
일본 라멘집에서 먹어보았으나
이건 답이 보이지않았습니다.
나중에 우리랑 같이 나온 커플손님도
여긴 두번 못올 맛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일본라멘이던 일본사장이 태국음식을 혼합해 만들려는 창의적인 라멘집인건 아이디어는 인정하나
우리나라에 맛는 맛을 더 창의해서 장사를 해야하지않을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멀리서 가서 먹었는데 속상했습니다.
손님이 나갈때 크게 인사도 해 줌 마무리에 좋은 인상이 남을듯요.

좀 개선이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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