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틱라이프 - 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동면 속새길 70 러스틱라이프.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전통 찻집.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러스틱라이프

⏰ 운영 시간 러스틱라이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7:3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7:30
수요일: 휴무일
목요일: 오전 11:00~오후 7:3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7:3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7:3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7:30

소개: Rustic Life

러스틱라이프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동면 속새길 70 에 위치한 전통 찻집입니다. 이곳은 자연과 더 가까이서 편안한 전통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Rustic Life는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휠체어 이용도 가능한 출입구를 마련하여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징 및 편의시설

전문 분야: Rustic Life는 전통 찻집으로서 고품질의 차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도 즐길 수 있어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캐주얼하게 쉴 수 있으며,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동료들과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접근성 및 편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무료 주차와 무료 주차장 또한 마련되어 있어 방문이 더욱 편리합니다. 특히, 어린이에게도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므로 현금만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리뷰와 평가

리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Rustic Life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예약 없이도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숲속 책방이 인기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의견이 4.5/5로, 고객들이 이곳의 분위기, 음료, 서비스 모두에 만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필독 사항

Rustic Life를 방문하시기 전에, Instagram을 통해 최신 운영시간과 메뉴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치가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그만큼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마무리: Rustic Life 방문을 권한다

만약 여러분이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만끤길러 싶다면, 러스틱라이프는 정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원하는 분들께는 더욱 적합한 장소입니다. 더불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할 때, Rustic Life에 직접 방문하여 그 아늑한 분위기와 맛의 조화를 직접 느겨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instagram.com/rusticlife_cafe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문서는 Rustic Life의 주요 특징, 위치, 접근성, 그리고 고객들로부터 받은 긍정적인 리뷰를

👍 의 리뷰 러스틱라이프

Junghoon S.

5/5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숲속책방이 하나 남아있어서 2만원 추가하고 들어가서 좋은 시감 보내고 왔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시고 시간도 넉넉히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 내리는 숲을 큰 창으로 보면서 앉아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더라고요. 다른 방들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숲속책방이 아늑하고 좋아보였습니다.

Flamingo

3/5

고즈넉한 분위기의 ,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듯한 카페 . 퓨전 한식 디저트와 전통차, 드립커피를 판매한다.
크림 치즈가 들어간 곶감, 궁중 디저트인 두텁떡, 팥 앙금 모나카가 디저트의 전부. 치즈와 곶감의 조합은 도저히 상상히 안 되는 맛이라 시켜봤고, 두텁떡은 궁중다과에 대한 기대감에 시켜보았다.
두텁떡은 맛은 있었으나 흰앙금이 들어간 두꺼운 찹쌀떡에 가까웠고 크림치즈 곶감말이는 묘한 맛이었다. 달지 않은 곶감에 시큼한 크림치즈, 고소한 호두가 들어가 있었지만 무슨 맛인지 명확히 설명할 길이 없음... 모든 재료의 맛이 다 나긴 하는데 한데 어우러지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게다가 둘이 먹기에도 양이 많아서 소/대로 구분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음...
꿀 오마자차는 찬물에 꿀이 녹지 않아서인지 겉도는 느낌이었고 드립커피는 로스팅이 강해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았다. 적어도 내 취향이긴 했지만.
카페가 자연속에 감싸인 느낌이라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차나 디저트는 아쉬운 감이 있었다. 오픈한 지 두 달 정도밖에 안 됐으니 앞으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해 본다!

원문규

5/5

홍천 예약카페로 야생화도 많고
프라이빗 공간 3곳이 인기가 좋아요.

들어가는 길이 불편하지만
이름처럼
시골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주변 수타사와 산소길
양지말 화로구이, 사랑말 한우는 물론
혼천시장에 들러 홍총떡도 드셔보세요.

이만덕

5/5

아늑한 실내. 시원하고 좋아요. 밖에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즐겨도 되고 잔디밭에서 바람쐬며 차한잔 하면서 여운을 남기고 왔습니다. 백송 소나무가 있는데 참 신기하네요. ^^

JaeWoo K.

4/5

외딴데 있는 카페입니다. 루프탑 풍경이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몇개 없어서 자리 맡기가 힘들고, 강원도 바람이 칼바람이라 춥기도 하고 냅킨이나 물티슈는 그냥 횅 날아가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카페 정원 곳곳에 심어놓은 꽃, 풀들이 나무 이쁩니다. 그리고 야외 테이블도 정원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사람이 많이 없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들도 신박합니다. 앙버터가 들어간 모나카가 있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모나카 과자껍데기도 뭔가 콩가루로 만든듯 합니다. 엄청 고소합니다. 거기에 곶감에 치즈를 어떻게 말아놓은듯한 것도 참 맛있습니다. 호박식혜는 좀 덜 달아서 건강하게 맛있습니다. 커퓌 맛있었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같이 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자리없으면 낭패구요.

강남희

3/5

6월부터 예약만 받는다고합니다.
주변풍경이나 경관은 매우좋으나 가격은 카페스럽지않게 1인당 15,000원이라고 합니다ㅜ
비싼 게 흠인데 가기두 어렵습니다.
차가 한대 간신히 지나가는 시골길을 거쳐와야해서 오가는 차량때문에 부득이 예약제,2시간만 이용가능 이런걸 한다는군요.

조승종

4/5

이곳은 아는 사람이나 소개가 아니면 찾아 가기 쉽지 않은곳이다 네비가 알려주는데로 가면서도 이곳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내부는 콘크리트 벽이라서 을림이 심하다 . 대화를 나누기 위해선 외부 정원이나 2층을 이용 하면 된다 아메리카노 맛은 5점 만점에 4.1 정도

Rich D.

5/5

정원으로 날아든 꿀벌들이 만든 진짜배기 귀한 꿀을 뿌린 요거트는 먹은 친구들 모두, 인생에서 제일 맛있었던 요거트라고 할정도. 요거트 드립 모두 너무 맛나고 숲해설 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