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레스토랑 - 칠곡군,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30-21 히말라야레스토랑.
전화번호: 549753090.
웹사이트: mtsolution.co.kr
전문 분야: 인도 레스토랑.
기타 관심사항: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훌륭한 디저트, 점심식사, 저녁식사,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카운터 서비스, 디저트, 바, 화장실, Wi-Fi, Wi-Fi, 아늑함, 조용함,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위치 히말라야레스토랑

히말라야레스토랑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30-21 히말라야레스토랑

☎️549753090

⏰ 운영 시간 히말라야레스토랑

월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30~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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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레스토랑 소개

히말라야 레스토랑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30-21에 위치한 인도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전화번호는 549753090이며, 웹사이트는 http://mtsolution.co.kr/himalayarestaurant/pcview.php 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인도 음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을 제공하여 고객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매장 내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카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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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및 정보

히말라야 레스토랑은 훌륭한 디저트와 함께, 점심식사, 저녁식사, 간단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맥주, 주류 또한 준비되어 있어, 식사 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브런치 메뉴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관광객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단체석 예약도 가능하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레스토랑 내부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늑함과 조용함한 분위기에 바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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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및 가격 (예시)

히말라야 레스토랑은 다양한 인도 요리를 제공하며, 특히 난과 커리가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난과 커리가 따로 판매되어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난은 개별적으로 3,500원, 커리는 12,500원, 15,500원 등으로 판매되며, 난과 커리를 함께 주문하면 15,000원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탄두리 치킨은 오래된 치킨으로 인해 맛이 쇠퇴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라씨는 플레인 라씨가 당 함량이 적고, 우유의 풍미가 가득한 깔끔한 맛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모사는 기름기가 많아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입니다. 칠리 커리는 매콤하면서도 향신료의 풍미가 뛰어난 메뉴로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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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의견 종합

히말라야 레스토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57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6/5입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인도 음식을 안 가도 인도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커리의 맛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난의 고소한 맛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의견과 난과 커리가 따로 판매되어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일부 고객들은 사모사의 기름기가 많고 탄두리 치킨이 오래된 느낌을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대학로 근처 인도 음식점들보다 맛이 좋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히말라야 레스토랑은 맛있는 인도 음식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이나 캐주얼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는 메뉴와 편리한 서비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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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히말라야레스토랑

하루

3/5

커리 맛있어요 난도 괜찮아요 인도분(?)이신데 한국말 하시는데 문제 없어요

좋은점
1.인도 안가고 🇮🇳 인도음식을 먹을수있어요^^; 맛 나쁘지 않아요

아쉬운점점
1.난과 커리가 셋트가 아니라 따로라서 가격이 비싸요
난= 3500.
(버터난 갈린난 은300 원더 추가)
커리= 12500,15500 난 따로 시켜야하는;;

난+ 커리 => 가격이 15000원이 넘는
커리는 양도 있지만 가격도 있어서 😂
남는건 포장으로 해왔어요

인도밥 셋트는 18000원이여서 헐;;
13000원으로 잘못 봤어요
(밖에 있는 광고대 보고시킴)
한번쯤은 가볼만 하나 가성비는...

허명

3/5

난이 고소하게 맛이 있었습니다.커리는 칠리커리를 시켜서 매콤하고 향신료향이 특색 있어서 좋았으나
탄두리치킨은 오래된듯 말라 있었고 사모사는 야채만두인데 기름이 너무 많아서 제 입맛엔 별로 였습니다.그린샐러드는 사진을 보다시피...
라씨는 플레인을 먹었는데 당이 덜 첨가된 새콤하고 우유의 고소함이 올라오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가성비나 맛은...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낙엽진그자리

4/5

인도 음식중에 맛있는 축에 듭니다.
대학로 근처 인도 음식집들 보단 맛있어요

Vikas C.

5/5

“The butter chicken was so creamy and flavorful – the best I’ve tried.”

Vinay G.

5/5

Food is very tasty and delicious

Dawn H.

1/5

We sat down at a table, and were not givin menus until we got up and got them ourselves, water came out really late, there was only one lady there serving, cooking, and cashiering, so we tried to give her the benefit of the doubt, butttt we ordered an appetizer and yogurt drink and the appetizer came out with the food 40 mins later and so did the drink and it was warm, the rice was a little stiff, and the lady never came out the kitchen to check on us, we had to go get her from the back for 2 tiny to go boxes and to cash out, she charged for Togo boxes, then later took them off because i complained, and her system was down and she kept asking for different cards saying it was my card but the whole time it was her computer, all this and we were rushing to leave to get back to work.

YEO J. S.

5/5

The food there was stunningly great. I couldn't find out a decent Indian or Nepalese restaurant in this region, but finally there it is!

Nan was chewy and sweet, curry (chicken makhani) was authentic Nepalese. I went there with my mom who didn't have much experience of indian food and brother who is very picky to choose the food, both of them really enjoyed it.

Khagendra P.

5/5

We visited as guests in The Himalayan Rastaurant waegwan for dinner just yesterday. As soon as we entered into the restaurent, the owner Mr Santosh Dahal welcomed us standing with gentle smile. Soon he directed us to the table beside window from where we could see out scenario. In my personal view, The restaurant is very peaceful and its service is excellent. Moreover, the owner and other staffs are very talkative, emiable, clean and fast. Personally I like its little library, Nepali musical instruments (Madal, Bansuri), meditative sound-bowels, Nepali national-dress-wearing dommies infront of the entrance gate and the big poster of beautiful Hillside-scene on the inner wall.
We had very tasty dinner with warm and calm environment.
We will surely visit the restaurant timly in future too. Thanks for the good Ser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