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수리민속박물관 - 당진시, 충청남도

엽지(귀엽지)

체험도 할 수 있고 합덕제 연꽃길도 산책하기
좋은데 안전장치가 따로 없어서 영유아들은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함

임성실LimTV파크골프

힐링공간입니다. 곳곳에 쉴만한 정자가 있고 탁트인 연못은 자연생태가 잘 보존 된곳입니다. 연은 혼탁한 물에서도 잘 자라서 자연정화를 시켜줍니다. 수리민속박물관도 관람코스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불여시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가능해서 자전거타고 한바퀴 도는걸 추천. 봄 가을에는 전체를 걸을만하지만 한여름과 겨울엔 좀 무리일듯. 생각보다 넓기때문에 편한운동화도 필수.

박금주

연꽃이 피면 정말 이쁜 곳...
푸른 하늘에... 초록초록한 연이 있는 곳..
주차장도 넓고...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곳인듯.
연꽃단지가 엄청 넓어서 양산은 필수....

말똥이

6월28일밤에 점등식과 걷기축제가 열린다
7월6일부터 27일까지 주말마다 연호지축제가 개최됨
낮에는 연꽃 밤에는 불빛과 밤하늘에 별까지 구경할수있다
운좋으면 천연기념물 뜸부기도 만날수있슴^^

난나

서해랑길 지선5코스의 종점이며 지선6코스의 시작점이기도하다

인근에 합덕성당 및 합덕제가 있으며
조선시대의 3대 저수지 중 하나인 합덕제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2005년 10월 26일 개관을 하였다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직접보고 알게된 새로운 정보가 아직도
많아요
이 길을 걷지않았다면 모르고 살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보게됩니다

관람시간은 오전9시에서 오후6시이며 박물관 이용료와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Y.J. J. (.

기대 안하고 가서인지ㅎ
생각보다 배운게 많았네요^^

수리"는 물의 길이라는 뜻인거 같은뎅ㅋ
물길을 막아서 둑을 쌓는 단계의 영상을
신기하게 보았네요^^

합덕제"는 저수지의 이름이었네요~
연호,연제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고 하고요.

건물은 그리 크지않았지만
알차게 볼 수 있었고요,

날씨가 푸근하면 걷기도 좋을듯 하고
농기구와 초가집 체험도 재미있을 듯 해요~

꽃 피는 계절이 오면
산책하기 좋을 듯 합니다^^

오부환 (.

합덕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합덕성당 등이 가까이 붙어있어
그야말로 걷기 좋은곳임에 틀림없다

광할한 연꽃단지 사이로 길이있어
바로 앞에서 연꽃을 관찰할수 있다

연꽃의 꽃말은
배신, 청결, 신성, 당신모습이 아름다운 것만큼 마음도 아름답다.

홍련 백련 수련등이 저마다의 색을
뽐내는 지금이 최적의 시기이다.

어린이들은 수리민속 박물관을
연인들은 연꽃 사이길을
부부는 버드나무 느러진 가로수길을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