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Mogok 2-gil, 53 함안 고려동 유적지.
전화번호: 555802551.
웹사이트: haman.go.kr
전문 분야: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3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함안 고려동 유적지

함안 고려동 유적지 소개

함안 고려동 유적지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Mogok 2-gil, 53에 위치한 역사적 유산입니다. 이 유적지는 고려시대에 모은 이오선생이 은둔하면서 정착한 곳으로, 자연적인 분위기가 살아있습니다. 주변의 나즈막한 산들에 둘러싸인 이곳은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유적지는 잘 관리되어 있어 조용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으며, 배롱나무의 필무렵 방문하면 더 즈니 느낌이 있습니다. 유적지 탐방이 아닌 배롱나무 명소로 백일홍 꽃과 나무가 활짝 폈으며, 자미단이라는 작은 배롱나무 숲이 있어 인생샷을 많이 얻을 수 있는 포토존입니다.

마을은 조용하고 깨끗한 정원에 다양한 꽃과 화초가 있어 보는 이들을 기분좋게 해줍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배수로가 인상적이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해설사가 있어 관람하기 좋으며, 마을 초입에 골동품 경매장도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함안 고려동 유적지 특징

  • 역사적 유산: 고려시대에 모은 이오선생이 은둔하면서 정착한 곳
  • 자연적인 분위기: 주변의 나즈막한 산들에 둘러싸인 아늑한 분위기
  • 배롱나무 명소: 백일홍 꽃과 나무 활짝 폈으며, 포토존 제공
  •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음: 폭우에도 인상적이며, 안전한 주변 환경
  • 편리한 주차장과 해설사 지원: 관람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함안 고려동 유적지 정보

  •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Mogok 2-gil, 53 함안 고려동 유적지
  • 전화번호: 555802551
  • 웹사이트: haman.go.kr
  • 전문 분야: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3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 평균 의견: 4.2/5.

👍 의 리뷰 함안 고려동 유적지

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당산나무
5/5

조선건국에 반대한 모은 이오선생이 은둔하면서 정착한 유적지입니다.
크게 높지 않은 주변의 나즈막한 산들에 둘러싸여 참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어요.
잘 관리되어 있어 조용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배롱나무 필무렵 방문하면 더 즣을 듯합니다.

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namsu K.
5/5

유적지 탐방이 아닌 배롱나무 명소로 백일홍 꽃도 나무도 활짝 폈어요.
자미단이라는 작은 배롱나무 숲이래요.
어느 방향에서 찍어도 인생샷 하나쯤은 나올 포토존이네요. 날은 덥지만 태양광까지 한목하니 정말 이쁜 사진이 많이 나와요. 강추입니다~~
다들 절정인 지금 찾아보세요.
(작년엔 더 예쁘게 많이 폈나봐요. 방문객 한분이 연신 아쉬워하시네요.)

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김은정
5/5

마을도. 조용하고 깨끗꾸민듯 잘 가꿔진 정원엔 다양하고 예쁜 꽃들과 화초들이 보는이들을 기분좋게 해주는곳.

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Pa L.
5/5

유적지이지만 실생활을 하는 마을이므로 잘 유지,발전시켰으면 합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 방문 했는데, 배수로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이한
4/5

아이들과함께 방문하기좋아여
주차장도넓고 해설사도 있어서 관람하기좋네요
마을초입에 골동품경매장도 있는데 구경하기좋네요

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Gabyul ?. Y.
4/5

불타고 다시 지었단다. 코로나로 체험장도 문 닫고 넓은 뒷 마루가 특이 하였습니다. 연 못도 있고정자는 닫힌 공간이 되었고 그래도 선비 정신을 느킬 수 있었습니다.

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이연숙
4/5

7월22일 현재 만개는 아니지만 많이 폈어요 고려동유적지 공사중이지만 둘러볼 수 있어요

함안 고려동 유적지 - 함안군, 경상남도
허수
4/5

고려 말 진사 이오는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왕조가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 적의 백성이 될수없다며 이곳으로 내려와 평생을 정치를하지 않고 이곳을 지키며 살았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자식들에게도 과거시험도, 벼슬도 갖지 말라하여 600여년을 이자리를 지키며 현재에 이르러고 있다고,
또한 지신이 죽으면 유해마저 이곳 밖으로 보내지말라 유언을 했다니 하나의 섬김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오늘 날 정치꾼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들리는 말에의하면 경남에서 고려동유적지를 연계해 관광산업화를 한다고 하니 얼마나 한심한 탁상행정인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왜냐면 유적지 위쪽으로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되어 새로운 마을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은 보존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만 생각하고 챙기려는 사람들이 관료로 있는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은 요원한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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