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오션 경포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463번길 30-5 하이오션 경포.
전화번호: 336469999.
웹사이트: hiocean.kr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8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하이오션 경포

하이오션 경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463번길 30-5 위치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3-646999이고, 웹사이트는 hiocean.kr입니다. 하이오션 경포는 전문 분야가 호텔로, 이곳은 경포호수의 아름다운 전망과 우수한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하이오션 경포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깨끗한 객실을 자랑합니다. 또한, 다양한 리조트 시설을 제공하여 휴양객들에게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합니다. 하이오션 경포는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손님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8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3/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하이오션 경포의 경치와 서비스에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하이오션 경포는 경포호수의 아름다운 전망과 우수한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호텔입니다. 이곳은 휴양과 휴식에 좋은 장소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하이오션 경포를 방문해 보시고, 아름다운 경포호수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하이오션 경포의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고, 전화번호 033-646999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 의 리뷰 하이오션 경포

Trip.com M.

위치가 경포호수와 경포해변가 사이라 아주 좋았고 시설이 정말 깨끗했어요차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지하 주차장까지 구비되어 있더라고요화장실이 지금까지 가봤던 호텔 중에 가장 최신식이고 청소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유리에 물얼룩 하나 없어서 기분 좋았어요좋은 호텔 이용이였습니다

Trip.com M.

룸 컨디션 좋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바로 앞은 호수뷰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가 있어서 위치적인 부분도 좋았습니다!

Trip.com M.

레지던트 형식의 호텔이기에 룸에서 간단한 식사를 직접 조리할수있는 기구와 시설이 준비되어있습니다.건물 옥상에 있는 하늘정원은 상당히 멋졌습니다 (경포대가 보이고 호수도 보이고)다만 침대가 많이 불편합니다 방안에서 식탁이 잇다보니 의자에 앉지않고 침대 옆으로 앉아서 식사를 자주 하는지침대 식탁쪽은 꺼져 잇어서 포근함은 없네요

Trip.com M.

뷰는 없지만 넓고 좋음 아일랜드 식탁도 있었고 전자레인지 간단한 조리기구들 있음. 바닥난방 돼서 진짜 따뜻하고 온수 겁나 잘 나옴

Trip.com M.

시설은 오피스텔 내부느낌으로 나쁘지 않았음!가격대비 편안하고 깔끔한 숙소인듯위치도 경포호수 앞이라 좋았고, 주차장도 있어서 편했음

Trip.com M.

여윳돈 있으면 다른 곳 추천. 여긴 나쁘진않은데, 좀 추움. 욕실좁고 턱이 있는 걸 까먹어서 몇번이나 넘어질뻔함. 복도만 조용하면 방음은 괜찮음. 비전망이라 모텔뷰에서 잤음.

BONG

2/5

정말.. 아쉬움과 후회만 남는 숙소.

위치만 보고 급하게 빈 방 있는 숙소로 찾아보니 여기가 그나마 최적의 위치와 가격이라 생각이 들었었는데 매우 후회 중. 12월 24일 기준 21만원에 예약. 경포호수가 보이는 방이라고 해서 했는데 높이는 고작 3층 배정 받았고 체크인 시에도 직원이 없어서 기다렸음. 담배 냄새 푹푹 풍기며 남자 직원이 등장하고 어설픈 체크인 진행.

방에선 경포호가 보이긴 했으나 철거 앞둔 건물의 지붕과 못생긴 나이트클럽 건물이 같이 보여서 쨍한 뷰는 아니었음.

주차장은 주변에 대충 대거나 지하 1층까지만 내려갈 수 있고 주차장이 그리 복잡하진 않았다.

2024년 12월 기준 1층의 식당은 운영을 하지 않고 있음

그나마 위치가 좋아서 경포나 주변 식당, 바다까지 도보권으로 다니기에 좋았다.

대신,
어설프게 오피스텔형 스튜디오 구조 방들을 호텔로 꾸며서 운영하는 듯 했는데 방음은 커녕 정말 복도 전체에 울리는 소음이며 발망치 소리, 위아래좌우 방 소리가 모두 다 들리는 수준으로 방음은 최악. 새벽까지 내내 소음에 시달려서 잠은 거의 자지 못한 수준.

샤워부스나 화장실은 좁았고 온수나 수압은 양호했다.
어메니티는 공용으로 쓰는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 3종에 작은 일회용 비누 정도였고 빌트인 냉장고에 생수 두 병 들어있음.

침구류는 깔끔한 편이었으나 이불이 얇은 편이고 베개는 너무 과하게 딱딱했다.

가구들은 모두 망가진 상태로 방치 되어있었고 바 의자 형태로 갖추어진것도 기울어있어 앉기엔 무리.
전자렌지가 작은게 주방에 갖춰져있으나 딱히 쓸 일은 없었고 미니 주방은 크게 의미는 없으나 유용해보이긴 했다.

병따개 하나 빌렸는데 다 휘어있는 와인따개 하나 받았는데 여기서 그냥.. 아쉬운 호텔의 수준을 절실히 느낌.

엘리베이터에도 두어달 이상 지난 행사에 대한 홍보 용지가 붙어있는걸 보니 역시나 관리 되고 있는 숙소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루프탑 가든은 나름 전망대 처럼 만들어놓았고 의자도 많고 날씨만 좋으면 편안하게 쉬기 좋아보였음.

드라이기는 저가형 유닉스 제품 하나 있었고, 구석구석 콘센트가 숨어있긴 했으나 부족했다. 1구씩 테이블이나 침대 주변에 하나 정도만 있음.

에어컨인지, 전기 고주파 소음도 은근 있어서 그닥 편안한 숙소라고 느끼진 못했음.

구글 후기로 무슨 손을 쓴지 꽤 평점이 높은데, 어느정도 작업을 쳐놓은 느낌.

재방문 절대 의사 없음, 주변 소개/추천 의사 없음.

Trip.com M.

경포호수와 바다가 비교적 가까운 위치입니다. 콘도로 설계된 듯 싱크대가 설치되어 있어 지내기 편했습니다. 주말엔 경포 숙소 가격이 워낙 비싸니 차선으로 고려해 보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