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문속초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kelee

참잘해요!
분위기도 커피맛도^^
주말에 가서 사람이 많긴 했지만
평일에 다시 가고픈 곳이예요
힐링 제대로 할수있는 카페입니다.
정원이 너무 예뻐 사진맛집이기도 해요

dayeong K.

정원도 예쁘고 인테리어도 예쁜 카페 평일에 방문해서 조용하고 좋았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커피도 맛있고 바움쿠헨도 맛있었다.

-
A cafe with pretty garden and pretty building. It was a little expensive, but coffee and Baumkuchen were delicious. It was good to visit on weekdays and rest relatively quietly.

레레

디카페인커피 레전드로 맛있음
계속 이거 디카페인 맞나? 같이 온 친구의 아아랑 바뀐거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물론 내 디카페인 음료는 9천원, 일반 아아는 6천 5백원이였음)
바움쿠헨도 맛있었는데 내 생각보다 공간이 작아서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가 꽤 시끄럽고 오는 사람은 많고 딱히 대기 시스템이 없어서 잘못하면 기분 상하는 사람들이 생길수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선하면 좋을듯.. 가운데의 정원은 잔잔하게 귀엽다

카프카

맛, 서비스, 분위기 모두 별 다섯개!!인 카페
커피값이 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한 모금 먹는 순간 몹쓸 생각을 잊게 만드는 분위기 깡패 카페다.

우디한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뽐낸다. 규모도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고 딱 좋다. 야외 조경은 사진에서 말해 주듯 신비롭고 다소 이질적인 곳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원래 그곳에 있던 큰 나무의 질감과 색감을 살려 스퀘어 형태의 기둥을 세운 건 정말 신의 한 수!! 눈이 녹아 기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은 마치 연출이라도 한 듯 이곳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커피!! 블랙 풍미 가득하고 꽃향기의 고급스러운 산미가 입안을 사로잡는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묘한 맛이다. 이름도 쥬시 롱 블랙~ 평소 산미 없이 고소한 맛을 즐기는데 이런 산미의 커피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꼭 먹어봐야 할 커피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하도문 크림 라테는 부드럽고 달달하지만 커피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는다. 역시나 고급스럽다.

분위기, 맛, 서비스까지 모두 사로잡는 이 곳 카페의 사계절을 맞이해 보고 싶다.

seeyou 9.

인스타분위기 깡패인데요
커피도 과일맛이 나고요~~재방문의사 있어요^^
여름의 푸르름도 보고 싶은 카페네요
마을안쪽에 위치하고 길도 좁으나 다시 가고 싶네요

유무무

너무예쁜 카페에요~ 뷰맛집!
주차자리도 많진않지만 아직 부족하지않을정도로있어요
커피는 산미가 좀있네요 제취향은 아닌걸로~~ ㅎㅎ
사진찍으러많이오시는거같아요 깔끔하고 풍경이좋아요
화장실도 엄청깔끔 다이슨 핸드드라이어 바람 짱셈

SOYEON C.

너무나 멋진 공간이네요
과연 이런곳에 뭐가 있을까 싶은곳
주차공간부터 매우 편하게 되어있고 매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도 시원하네요
일하시는 분은 주인인듯 너무너무 친절해서 감동입니다 커피 종류는 생소했지만 설명을 해주시니 고르기 수월해요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와 게분좋은 조명 그리고 최소화한 컬러들로 눈에 피로감이 없어요
따뜻한날 다시 오고 싶은 공간이네요
자연과 건물이 아주 멋져요

Ellie

속초해변에서 근처 카페검색해서 바로 방문했어요. 주택가에 있는 곳이었는데 입구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내부는 역시나 하나부터 열까지 꼼꽁하게 신경써서 마음에 쏙 드는 카페였어요. ^^ 킨토 흰색 잔에 담아주시고. 판매하는 소품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라비아핀란드 접시. 그외에도 자개로 만든 공예품이 비치되어 판매중입니다. 가구와 조명이 모두 진품입니다.^^

kelee

참잘해요!
분위기도 커피맛도^^
주말에 가서 사람이 많긴 했지만
평일에 다시 가고픈 곳이예요
힐링 제대로 할수있는 카페입니다.
정원이 너무 예뻐 사진맛집이기도 해요

dayeong K.

정원도 예쁘고 인테리어도 예쁜 카페 평일에 방문해서 조용하고 좋았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커피도 맛있고 바움쿠헨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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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fe with pretty garden and pretty building. It was a little expensive, but coffee and Baumkuchen were delicious. It was good to visit on weekdays and rest relatively quietly.

레레

디카페인커피 레전드로 맛있음
계속 이거 디카페인 맞나? 같이 온 친구의 아아랑 바뀐거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물론 내 디카페인 음료는 9천원, 일반 아아는 6천 5백원이였음)
바움쿠헨도 맛있었는데 내 생각보다 공간이 작아서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가 꽤 시끄럽고 오는 사람은 많고 딱히 대기 시스템이 없어서 잘못하면 기분 상하는 사람들이 생길수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선하면 좋을듯.. 가운데의 정원은 잔잔하게 귀엽다

카프카

맛, 서비스, 분위기 모두 별 다섯개!!인 카페
커피값이 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한 모금 먹는 순간 몹쓸 생각을 잊게 만드는 분위기 깡패 카페다.

우디한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뽐낸다. 규모도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고 딱 좋다. 야외 조경은 사진에서 말해 주듯 신비롭고 다소 이질적인 곳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원래 그곳에 있던 큰 나무의 질감과 색감을 살려 스퀘어 형태의 기둥을 세운 건 정말 신의 한 수!! 눈이 녹아 기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은 마치 연출이라도 한 듯 이곳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커피!! 블랙 풍미 가득하고 꽃향기의 고급스러운 산미가 입안을 사로잡는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묘한 맛이다. 이름도 쥬시 롱 블랙~ 평소 산미 없이 고소한 맛을 즐기는데 이런 산미의 커피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꼭 먹어봐야 할 커피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하도문 크림 라테는 부드럽고 달달하지만 커피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는다. 역시나 고급스럽다.

분위기, 맛, 서비스까지 모두 사로잡는 이 곳 카페의 사계절을 맞이해 보고 싶다.

seeyou 9.

인스타분위기 깡패인데요
커피도 과일맛이 나고요~~재방문의사 있어요^^
여름의 푸르름도 보고 싶은 카페네요
마을안쪽에 위치하고 길도 좁으나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