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탄탄파크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통리탄탄파크 (thaneun-ri-tan-paek, 한국어: 통리탄탄파크)는 태백시 통동 산67-38에 위치한 관광 명소입니다.

주소와 통화번호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통동 산67-38 통리탄탄파크

전화번호: 1055303450

وبไซต

웹사이트: tantanpark.com

전문 분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화장실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 平균 의견: 3.9/5.

통리탄탄파크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onResume의 용궁 설화를 모티브로 한 라이브스케치, 여섯 대륙의 대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 포토존, 수호천사가 되어 태백을 구하는 건슬레이어즈(슈팅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폐갱도를 활용한 ‘기억을 품은 길’과 ‘빛을 찾는 길’에서 가족의 이야기를 찾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테마의 디지털콘텐츠와 어우러진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기는 것도 큰 재미를 주며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기억을 품은 길을 나가면 확 트인 풍경이 색다른 감동을 주며 산책로를 걸으며 맞는 시원한 백두대간의 바람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다. 여름에 시원하다 못 해 서늘한 곳이네요. 이색적인 체험을 한다면 좋은 곳이지만 컨텐츠가 부족함이 느껴져요 신기함은 10분정도에, 단조로운 어트렉션은 재미를 반감시키네요 뭔가 더 재밌는 곳을 만들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쇄락해가는 태백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곳으로 변화 됐으면 좋겠네요.

통리탄탄파크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tantanpark.com를 방문해 보세요.

👍 의 리뷰 통리탄탄파크

나마늘 (.

4/5

통리탄탄파크 본관에서는 구문소의 용궁 설화를 모티브로 한 라이브스케치, 여섯 대륙의 대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 포토존, 수호천사가 되어 태백을 구하는 건슬레이어즈(슈팅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폐갱도를 활용한 ‘기억을 품은 길’과 ‘빛을 찾는 길’에서 가족의 이야기를 찾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테마의 디지털콘텐츠와 어우러진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기는 것도 큰 재미를 주며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또 두 갱도를 잇는 산책로와 곳곳에 있는 포토존을 통해 힐링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기억을 품은 길을 나가면 확 트인 풍경이 색다른 감동을 주며 산책로를 걸으며 맞는 시원한 백두대간의 바람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다.

hj L.

4/5

여름에 시원하다 못 해 서늘한 곳이네요
이색적인 체험을 한다면 좋은 곳이지만
컨텐츠가 부족함이 느껴져요 신기함은 10분정도에
단조로운 어트렉션은 재미를 반감시키네요
뭔가 더 재밌는 곳을 만들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쇄락해가는 태백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곳으로 변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Hongman S.

3/5

건물의 체험장은 일부 폐쇄되었습니다. 그래서 입장권을 2000원 할인 해주고 있네요. 상인은 현재 6천원 받아요. 옛날 갱도를 이용해 전시관을 만들었습니다. 기억을 품은 길과 빛을 찾는 길 두가지 터널이 있습니다. 나름 스토리를 만들어 꾸며놨지만 밀양터널, 강릉아르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야기를 알아보려하고 감상하려는 자는 의미 있겠지만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호소력이 없어요. 화려하지 않습니다. 기억을 품은 길을 지나면 밖으로 나와 길을 걷습니다. 중간에 놀이터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잘 놀았지만 그외에는 그닥 올만하지는 않습니다.

Lee J.

5/5

몇년전에 왔었는데
그때는 볼 것도 별로 없었는데
많이 발전하고 투자도 많이 해서 볼게 있네요
가을 하늘이 너무 이쁜 하루였습니다
하늘도 떠다니는 구름도 사람도
많지 않아 여유로운 관람을 했네요.

한라봉의맛있는 ?.

3/5

통리탄탄파크
태양의후예 촬영을 했던 곳이라고 하고
탄광 갱도로 건너편 산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파크
도계유리나라등 몇몇 관광지 구매내역을 보여주면 할인을 해주는데 입장료가 좀 쌔요.
태양의 후예에서 무너진 건물등은 우와 할 만 하고
솔직하게 갱도 내부나.. 건너편의 볼거리는 약하다 싶어요.. 사먹을 매점이나 먹거리 등은 없고 1시간-2시간 정도 코스에요.

라후파

4/5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유명. 입장료 9천원인데 티켓팅 시간은 끝났고 공짜로 둘러보기만 했다.
탄광마을의 역사를 담은 곳이다.

SEUNG B. S.

4/5

전반적으로 아쉬움
태양의 후예 셋트장이였음
날씨가 추운 관계로
내방객도 별로 없었고
카트체험도 운행을 안했음
입장료와 무료입장 가능자 체크하고 가면 좋을듯

Won-Kyoung C.

5/5

태백에 가면 방문해볼만 한 곳입니다
동굴 안에 설치되어 있는 빛과 관련된 조형물들이 구경할 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