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부산중앙 - 중구, 부산광역시

미네르바

중앙동 방문할 일이 있을 때 애용하는 곳입니다. 모든 토요코인이 그렇듯 아담한 방 사이즈, 조식 제공, 침구류 세탁 등의 서비스가 있어 잠시 묵고 가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 가격에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곳이라고 봅니다.

Woosang L.

부산중앙역 17번 출구로 부터 짐을 끌고 걷기에는 쪼까 불편할 수 도 있는 거리지만 만족감 높은 숙박경험.
명랑&친절한 스탭, 朝食 맛있음.

말씀 ?.

가격이 저렴하고 깔끔한 점이 좋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지만 주차도 되서 좋고요 ㅎㅎ
아침도 무료 제공됩니다.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몇 개 없어서 너무 안잡히고
화장실이 일본식이라 작고 불편해요

Sara O.

토요코인 룸은 특별한것 없이 똑같은 구조입니다. 착한가격에 하루나 이틀 보내기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모기 들어옵니다.
조식 포함인데 새벽 비행기라 못먹었고
금고도 있고 냉장고 있고 다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하십니다
요번에 부산갔을때 비가 왔었는데 날씨 좋은날 다시 가보고 싶네요.

Tae K. K.

출장 때 잠만 자긴 가성비 좋은 곳.
모텔보단 깨끗해서 좋고 조식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W L.

I stayed at this hotel for a total of 6 nights and was quite disappointed with how my room request was handled. Before my arrival, I submitted a special request for a high-floor and quiet room, and I received confirmation from the hotel that my request had been accepted. However, I was assigned a room on a low floor, right next to the elevator, with constant foot traffic and noise throughout the day and night.

This was especially frustrating considering the hotel has 23 floors — yet I was given a room with no view, facing a wall and power lines, and surrounded by heavy activity. It did not reflect the kind of environment I expected after the hotel’s confirmation.

I had even arrived early in the morning to store my luggage, hoping this would help with arranging a suitable room. While I fully understand that special requests are subject to availability, when the hotel explicitly confirms the request in advance, it sets a level of expectation that should be respected.

Overall, I felt that my preferences were not genuinely taken into account, which left me disappointed with the experience.

저는 이 호텔에서 총 6박을 머물렀으며, 객실 요청 처리 방식에 대해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도착 전에 고층 및 조용한 객실을 요청했고, 호텔 측으로부터 해당 요청이 수락되었다는 확인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배정받은 객실은 저층이었고, 엘리베이터 바로 옆이라 하루 종일 사람들의 이동으로 소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이 23층까지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객실 배정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창밖 전망도 벽과 전신주만 보였고, 주변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번잡한 위치였습니다. 호텔로부터 요청 수락 확인을 받았기에 더 나은 배정을 기대했었습니다.

또한 저는 아침 일찍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먼저 맡겨두었고, 이런 점이 객실 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요청 사항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호텔에서 사전에 수락까지 한 요청이라면 어느 정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고객의 요청이 진지하게 고려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아 이번 숙박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choon C.

합리적 가격에 친철하고 좋으나 로비가 적고 쉬며 대기 할수있는 공간이 아쉽고 체크아웃 너무 빠른것 같다

Si H. N.

부산역점인줄 알고 잘못 예약했다. 위치는 부산역에서 걸어서 십분 정도 거리로 못갈 정도는 아니다. 1인실 기준으로 근처에서는 가격대나 품질로는 가장 무난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물 한병은 있고, 이외의 집기나 기물은 일본스러운 분위기다. 미니 욕조가 있어 씻기 좋은 조건이라는 것도 장점. 새벽 1시에 방문했음에도 체크인 인원이 대기하며 맞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