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해안로 341 KR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전화번호: 419337970.
웹사이트: tomonoyadc.co.kr
전문 분야: 료칸.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9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5/5.

📌 의 위치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は,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해안로 341에 있는/)

다른 이름은 대천 resort resort는 한국의 resort resort 중 하나로, 한국의 경상도에서 7km 떨어져 있습니다.

주요 características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는 한국의 resort resort 중 하나로, 한국의 경상도에서 7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153방이 있습니다.

호텔의 주변에는 해안가, 주변의 해수욕장, 전시회장, 영화 theater, 스포츠장, 수영장 등이 있습니다.

Transient

  • 주요 characterize
  • 해안가
  • 해수욕장
  • 전시회장
  • 영화 theater
  • スポーツ장
  • 수영장

호텔 앤 료칸(대천)에서 가까운 다른 관광지에는 경상도,Sea World Korea, 동해, 해안가, 전라남도, 경주, 영등po, 조천 등이 있습니다.

요약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는 한국의 resort resort 중 하나로,한국의 경상도에서 7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153방이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해안가, 주변의 해수욕장, 전시회장, 영화 theater, 스포츠장, 수영장 등이 있습니다.

호텔 앤 료칸(대천)에서 가까운 다른 관광지에는 경상도,Sea World Korea, 동해, 해안가, 전라남도, 경주, 영등po, 조천 etc.

전화번호: 419337970

사이트: tomonoyadc.co.kr

👍 의 리뷰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동재
5/5

서해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대로만 따라간다면 도착가능합니다.
컨셉에 충실한 호텔로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장점이예요.
-사진찍기 엄청 좋아요. 다만, 오션뷰를 노리신다면 물때시간표 확인 필요!
객실 또한 일본풍으로 예쁘게 되어있습니다.
냉난방은 다다미방, 침실 이렇게 분리하여 온도를 조절할 수 있기도 합니다.
기준 2인에 최대 4인까지 쓰여있지만, 제가 봤을때는 오히려 가족보다는 커플 숙소로 적당하다는 의견입니다.
청결에 대한 부분은 제가 사용한 방의 기준으로는 문제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 블로그 리뷰나 여행사 리뷰에서 청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주의하여 봤고, 운이 좋았다고 판단됩니다.
석식과 조식이 제공되는 호텔로 시간에 맞게 식당으로 간다면 자리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석식 시간[만조일때]에는 창가좌석이 운치가 좋더라고요.
- 식사 중에 보는 일몰뷰가 예뻤습니다.
메뉴는 일식처럼 나오는데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 규카츠 먹을 때 사용하는 돌판에 구워먹어요 [나머지는 블로그 글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조식은 사실 좌석이 어떤지에 대한 감상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안내받은 대로 앉앗고, 한식이 나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식사 이후 짐을 챙기고 나오면 체크아웃까지 큰 어려움은 없고요.

이제 결론으로 넘어가자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쉬고만 싶을때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위치한 곳이 서해안이기 때문에 만조와 간조를 유심히 살피셔야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비록 주변 부대시설 중에 유흥에 관련한 것은 없지만, 휴식이 목적이라면 푹 쉬기 좋은 곳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이동구리
3/5

주변에 흔한 편의점이 없습니다. 조식 석식을 포함할수 밖에 없는 위치이고 안내데스크가 없어서 늦게 도척하면 핸드폰으로 전화 체크인을 해야됩니다. 석식을 안먹는다고 하니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뷰가 바다뻘뷰입니다. 바다와 나무가 같이 있는곳에 호텔이 있어서 밖에 벌레들이 너무 많아요. 객실은 료칸 느낌을 많이 낼려고 했네요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커플들이 컨셉 놀이 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마지막으로 채크아웃이 10시30분인데 이러다가 나중엔 9시에 나가라고 하겠네요…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신영준
1/5

토모노야 호텔앤료칸, 이름만 들으면 따뜻한 "친구의 집" 같죠. 실제로 건물은 아기자기하고 료칸 분위기도 잘 살려 깔끔했습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좀 특이한 친구였다는 점입니다.
체크인부터 시작됐습니다. 직원분이 "어서 오세요!" 대신 속으로 "왜 왔냐…"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받은 유카타에선 향수 대신 '묵은 곰팡이 향'이 진동해서 입는 순간 일본 추억이 아니라 여름 만원버스를 떠올렸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환풍기 팬 소리가 정말 크더군요. 실제 화장실 전체가 덜덜덜 떠는 느낌..… 소음에 둔감하신 분께는 문제 없으실지도..(그럴 리는 없을 겁니다만..)

그리고 결정타. 아침에 편백나무탕에 들어갔는데… 물바가지 밑에서 커다란 지네가 "おはようございます~" 하고 인사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사무라이 본능'을 발휘해 지네를 제압했지만, 만약 제 아내가 먼저 봤다면 여행은 병원투어로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집사람이 심장이 좀 약해서..ㅠㅠ)
사진이어서 작아보일수는 있으나..제 손바닥보다도 길어보였습니다. ㅠㅠ

205호 욕실 외부에 말뿐인 베란다가 있습니다. 배수가 안되어서 장구벌레 사육장인줄,, 다가가서 손흔들면 벌레들이 싹 헤엄쳐 도망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생태학습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ㅎ 이래서 체크인할때 특이하게 동의서를 받았던 거군요. 파리/모기야 뭐 억셉 가능하지만 지네까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매니저에게 전화해 치워달라 요청하니 죄송합니다 한마디 한 후 한참 있다 식당에 근무하는 여직원 한명을 보내더군요. (그 여직원분께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게 ‘친구의 집’ 서비스라면, 저는 그 친구와 절교해야 할 듯합니다.

결론적으로, 호텔 느낌과 분위기는 좋았지만 서비스·위생·안전 세 가지가 동시에 무너졌습니다. 4일여행의 마지막을 가장 아쉽게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Y
2/5

단점: 석식 퀄리티 구리고 맛없음. 방에 샤워기 물틀면 중간중간 갑자기 뜨거운물 나와서 화상위험 있음. 화장실 건식인데 슬리퍼도 없음. 요즘 세상에 넷플 유튜브 지원 안되는 올레티비(...) 주변 편의시설 아무것도 없음. 일본 전통 료칸을 표방하려 하나 곳곳에서 원가절감하려 애쓴게 보여서 짜침.
장점: 유카타 대여&히노끼탕 욕조 있음. 그나마 침구류가 푹신하고 좋음.
전체적으로 가격값 못한다고 느낌. 재방문 의사 없고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지도 않은 곳.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윤만듀
3/5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 호텔이네요
식사는 아쉬울수 있어도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만 로비에 직원이 있지않는 독특한?시스템은 처음인거같네요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너무좋아킹받아
5/5

호텔 직원분들 친철합니다. 조식,석식포함 결제했는데 가성비 좋아요.히노끼탕 뜨거운물 잘나와요.방에 방음 잘돼고 난방 잘됩니다. 겨울에는 수영장을 이용할수 없어요. 일본느낌이 물신나서 기분전환됩니다.사진 이쁘게 나와요.주위에 마트가 없어서 필요한거 다 챙겨야해요~ 드라이기있고 샴푸린스바디 올인원이라 챙겨가면좋아요. 충전기 대여 안됩니다.구입하셔야해요.
추억많이 만들았어요~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김현아
1/5

인스타부터 후기댓글이 적당히 있어서 갔었어요
그런데..정말 실망했어요

우선은 새로지은 건물은 맞나요?
이전에 모텔을 인수해서 리모델링 한건가요?
어디에도 리모델링이라는 말이 없던데ㅡㅡ

아무튼 숙소는 좁고..침구류도 호텔수준도 아니고..
어메니티도 올인원하나 달랑ㅡㅡ
숙소내부도 히노키탕도 청소상태 엉망이었구요

3시에 체크인도 한번에 하던데..
인셉션 하러 직원분 나와서 반갑게 인사라도 하고 시작하지..
어느분이 젤먼저오셨어요! 이한마디 하고..
무슨 기계인줄 알았네요

진짜 할것도 없고..
마당(?)주차장에 있는 자판기기계는 대체 언제 고장난건지..
전화문의하라해서 했더니..
지금은 판매안됀다.끝!!!

호텔이 맞나요?
애덜 인스타용인가요?
왜 후기가 좋은거죠?

인스타 보면 거제치유, 동두천 니지모리 스트디오랑
같은 수준인줄 알았는데요
절대 아닙니다

음식부터,서비스,위치..뭐하나 나은게없네요
ㅜㅜ
진짜 돈아깝다 생각한 숙소는 처음이에요

다들 왜좋다고 하는건지 이해할수가없어요
식당이 그나마 인테리어가 젤 나아요
음식은 그냥저냥..

특별히 좋은기억없이 다녀왔어요
다시 갈일은 없겠네요

사진빨에 속지말자!!!
저도 사진은 정성스레(?)찍었봤네요

내부 청결부터 신경을 쓰고,직원들도 서비스 교육이 더 되야할듯합니다
벽지는 뭐가 튀었는지 지저분..
바닥에는 핑크머리카락이 줄줄줄..
히노키탕도 몇번을 청소하고 바닥까지..
에휴...
방음도 전혀안돼고..
다른 손님들도 할게 없어서 히노키탕만
즐기는건지..
밤에도 물빠지는 소리만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ㅜㅜ

차라리 서울 5성급 호캉스를 가는게 백만배 더 좋을듯하네요

실망실망 대실망!!!!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Chiun J. (.
4/5

주변에 상권이용가능(이마트), 주차장 크기가 다소 아쉽지만
불편할정도는 아님, 룸 컨디션 과 기타 서비스 부분은 만족스럽다.
적당한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다면 추천한다.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