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호 출렁다리 - 논산시, 충청남도

강종진

시원하고 넓은 호수위에 600m 출렁다리가 맛있고 산책로가 좋아요 북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기 좋아요

YOU희

주차하고 들어오는길에 안개미스트분사 맘에들어요~~비온다음날 흙탕물이어서 맑지는않았어요~~출렁다리전 카페가 참좋네요~~커피4500원 라이브하는분 멋집니다~~노래 잘부르시네요~~가족즐과 한번은 좋으네요~~

이종호

국내 최장 600m의 출렁다리답게 깁니다. 주변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걷는 사람 기분도 좋게합니다.

오로라

입장료 없습니다. 4-1주차장이 가장 가까운 주차장입니다. 2시에는 분수쇼가 있지만 야간 조명과 함께하는 분수쇼가 멋있다고 합니다. 19시에 합니다. 호수둘레길에 데크가 있습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리 가운데 쉬는 공간도 있습니다. 4-1주차장 근처는 카페가 없으며 반대편에는 카페와 음식점이 있습니다

Zons A.

봄과 가을에 맑은 하늘과 호수를 보기에 딱 좋은 곳이다. 예전에는 입장료가 있었으나 이제는 무료입니다. 초입에 화장실이 있고 작은 카페 등도 있다. 밑이 보이는 다리여서 출렁다리 공포심이 있는 사람은 조금 무서울수 있다. 다리 초입부는 꿀렁거림이 있다.

꽃순이

탑정호는 주변 경관이 좋고 둘레길
데크가 견고하게 잘 되어있고 호수를
돌면서 주변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탑정호 출렁다리는 걸을때마다 출렁
출렁거려서 다리가 떨리고 무서워서
간신히걷고 밑에 호수가 보여서 더
무섭고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탑정호 출렁다리 넘넘 멋지고좋아요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시간날때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Park S.

한국 호수 위에 건설된 가장 긴 출렁다리라고 인증을 받음
언젠가부터 무료로 전환 됨
호수위를 출렁다리로 걷는 것보다 주변 데크길을 걷는게 훨씬 이쁨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음악분수 저녁에는 라이트업도 하는걸로 봐선 시간마다 매력이 다를듯
낮 시간에는 시간이 많다면 데크길을 걷길 추천한다

bera K. (. R.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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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11월~2월) 09:00~16:40
매주 수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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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출렁다리 찍으니 4-1주차장으로 안내를 해주네요.여기서 출렁다리까지는 가깝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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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시간이 좀늦어서 출렁다리는 건너지 못했네요.멀리서나마 야경을 담아보았어요

충남에서 두번째로 넓은 호수로 대둔산의 물줄기를 담아내는 탑정호는 물이 맑기로 유명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수 있는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