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로박스 - 파주시, 경기도

이지영

커다란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독특한 간판을 디자인한 감각에 감탄했어요.

입장권 구매해서 들어가야하는 곳이 있습니다. 온라인예매도 되고 현장예매도 됩니다.
음료만 주문해서 먹었는데 한번쯤은 와 볼만합니다.

Buòn G.

입장권 구매해서 들어가야하는 곳이 있습니다. 온라인예매도 되고 현장예매도 됩니다. 그리고 안에 음료와 빵 판매하는곳이 있네요. 한번 와볼만한 장소같네요.

퐁당퐁당초코퐁당

토요일 오전에 다녀왔어요.
원래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단풍구경 가다가 차가 너무 밀려서 긴급히 검색해서 목적지 수정했네요.
주차 자리 넉넉하고 나름 규모 있는 카페인데 좌석 엄청 널널했어요.
미리 네이버에서 미디어아트 결제 했는데 입구에서 입장권으로 교환 해야 합니다.
팔찌랑 색칠 도안(1인당 2개) 받아서 입장 했어요.
할게 많은 것 같으면서도 없고.. 없는것 같으면서도 있고..
애매해요 ㅋ
1인당 2만원인데 네이버 예약으로 10% 할인 받아서 54,000 결제 했는데 가격대비는 별로...
그냥 제가 생각할땐 인당 1만원 정도면 괜찮을것 같아요.
장점은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붐비지 않았다는 거고, 아이들은 좋아해요 ㅋ
색칠한 그림 스캔뜨면 벽에 그림이 나오는것도 신기해 하고, 1층에 볼풀도 있어서 좋아했어요.
미디어아트 다 본 후에 파스타 먹으려고 했는데 지금은 브런치 메뉴가 없어졌데요.
베이커리류와 음료만 주문 가능하다는 점 알고 가셔야 될거 같아요.

Chiwoon Y.

넓은 키즈카페와 한식당이 한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통 키즈카페에서 주문가능한 식사가 베이커리나 파스타 정도에 그치는 점을 생각하면 괜찮은 곳이고, 메뉴도 어린이들이 먹기 편하게 맵지 않고 생선도 가시 발라내기 쉬운 메뉴들 위주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취향에 맞는 궁중떡볶이 등의 반찬도 알차게 제공되네요. 맛있는 식사하며 좋은 시간 보냈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Sang C. H.

엄청나게 큰 대형카페에 컨셉이 확실한 곳으로 힙한분위기 뿜뿜하는 카페!! 평일 오후 방문했는데 주차자리 괜찮았고 내부에도 자리가 워낙 여유로워서 좋았네요. 메뉴들도 음료랑 베이커리들외에도 식사용으로 먹을 메뉴들도 있어서 굿!

traces O. L.

낮에는 브런치.다이닝카페
저녁엔 바
볼거리도 많고 굿즈 판매하는곳도 있고
심심하지 않은 카페라 너무 즐거웠어요
커미도 내가 실오라하는 산미맛커피가 아니라서 맘에 들었구요
콰트로 클래식 브런치₩18.000~베이컨.소세지.달갈등 맛이 좋았어요
사진찍을때가 많아서 유쾌했어요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

쑤쑤쑤

맛있구 주차 너무 좋구
가격도 적당했어요ㅡ
이사장님 업장은 음료보단 빵이나 음식종류가 가성비좋아요
대형카페다보니 편하고 오가는 사람 신경안쓰고
필요한 사람에게 친절하고 딱 가기 좋아요
대파빵, 오픈샌드위치 맛있었어요

Bishop C.

생각보다 힙하지 않습니다. 커피를 주문한지 12분 만에 나왔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그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습니다. 빵도 그다지 맛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2층의 경우 조명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규모에 비해서 넓지는 않아서 사람이 몰리면 차를 대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꼭 가봐야되는 카페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