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66에 위치한 리조트입니다. 전화번호는 636367007이고, 웹사이트는 kensington.co.kr입니다.

특징 및 위치

• 리조트 전문 분야
• 요천 주변에 위치
• 광한루,춘향 테마파크 인접
• 남원시내 관광, 산책, 맛집 이용 편리

리조트는 오래되었지만, 시설이 깨끗이 관리되어 있습니다. 광한루와 춘향 테마파크가 가까워 남원시내 관광, 산책, 맛집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은 어쩔 수 없이 노후하지만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요점

• 가족과 함께하기 좋음
• 광한루원 도보로 가기 좋음
• 객실 오래되었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숙소이지만, 객실이 오래되었음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는 주변 상가가 대부분_closure, 주의해야 합니다.

평가 및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78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7/5입니다. 리뷰에서 많은 고객들이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칭찬하였습니다.

👍 의 리뷰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Moonsung K.

5/5

시설은 좀 오래됬지만 깨끗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광한루,춘향 테마파크와 인접해 남원시내 관광. 산책.맛집 이용이 편리합니다.

Getaway57485467812

올 여름 휴가 기간 중 첫번째 숙소로 선택하였다. |켄싱턴 리조트 여러 지점을 다녀봤던 경험을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나쁘지 않았다. |리모델링한 4인실 숙소였고 아담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다만, 수영장의 수심이 1미터도 안되어 초등학생 아이들과 같이 놀기엔 좋지 않았다. |유아들이 물속에 들어오는 경우는 정말 드물고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일텐데 아쉬웠다.

Eunpyo H.

4/5

요천 주변에 위치한 오래된 숙박업소. 직원들은 친절하심. 객실은 어쩔 수 없이 노후하나 지저분하지는 않음. 15분 정도 도보거리에 광한루가 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런 방문이었음. 다만 토요일인데 주변 상가는 거의 철시.

Andrew H.

2/5

단점- 노후화된 시설. 검소한 물놀이장. 객실옆간소음
쓰레기분리수거 까지.
장점- 찾을수가 없음.

Ji-won C.

4/5

가족과 함께 하기 좋아요. 광한루원도 도보로 가기좋아요. 다만 객실이 오래되었어요.

수TV

4/5

위치가 갑인 3~4인 인원에 가성비 숙소예요. 2인이면 돈 더 주고, 분위기 좋고 시설 좋은 남원예촌 켄싱턴이 낫고 3~4인이면 가성비 숙소로 추천합니다.
청소년 아이가 있어 일반 호텔은 방을 하나 더 잡아야 하다보니 남원을 짧게 여행할 때 잠만 잘 숙소로 적당합니다.
화장실, 부엌이 부분 수리되어있습니다.
밥은 켄싱턴에 그 지역 특산물이 꼭 있는지라 왠만한 밥집 가는 것 보다 훨씬 낫습니다. 켄싱턴 남원쪽은 추어탕과 불고기, 곤드레, 각종 나물 비빔밥이 맛있네요. 지난 달에 남원 놀러 왔을 때 산채비빔밥도 , 남원 추어탕도 근처 유명 식당 가봤지만 다 별로 였는데 켄싱턴이 훨씬 낫습니다. 솔직히 수도권에서 그 정도 맛에 추어탕, 산채나물 비빔밥집 했다가는 망할 것 같은 집들이 상위 리뷰평가라 깜짝 놀랐네요.
조식 미리 신청시 가격 할인되서 좋습니다.
남원 여행시작때 리조트 옆에 춘향테마파크 건너편 관광안내소에서 큐알 등록하고 김부각, 건빵 1인당 한개씩 받고 여행시작하는거 추천합니다. 가족이 많을 때는 가격 상관없어서 스탬프 매장 채워서 장우산 인당 하나씩 받아가도 좋습니다.
밤에 천문대는 꼭 들리는 거 추천합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내에 가까운 천문대인데 프로그램들이 재미있어서 어른도 재미있게 놀다옵니다.
남원 옻칠 수저나 볶음 주걱, 뒤집개 등 주방용품이 퀄리티는 최고로 높은데 가격은 좋아서 광한루 옆 매장에서 쇼핑도 추천합니다. 전주에서 옻칠 수저가 더 비싼데 퀄리티는 떨어지더라고요. 옻칠 횟수가 달라요. 일본에서도 적당한 가격대의 옻칠 젓가락 사보면 테플론 같은 코팅제를 입힌것 같더라고요. 남원 특산품으로 추천합니다.

하태현

3/5

오래되서 시설이 좋지않지만, 남원에서는 위치가 베스트 입니다

소리

2/5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연식이 있다고해도
로비랑 복도가너무 좁아서 놀랐다.
식사가 맛있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돈주고 먹기엔 너무 먹을게 없고 따뜻하게 먹을음식을 (밥이고
후라이등) 차가워서 먹을수가 없다.
빵도 오래되고 싸구려만 갖다놔서 딱히 샐러드랑
스프.쌀국수 외엔 먹을게 없다.
애슐리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애슐리도 아니었다.
첫날엔 뭣모르고 와서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둘째날엔 휑하니 몇사람 없었다.
옛날엔 잘나왔는지 모르지만 25년 봄에 갔다왔는데 리뷰에 속지말라고 말하고싶다.
그냥 가족이 3명이상일때 큰 기대없이 가성비보고 가는건 괜찮은데 시설이 노후되어 화장실에 세면대와 샤워꼭지연결은 해놨지만 샤워할만한 공간은없어 거의 사용불가하다고 볼수있다.
욕조는 없어도 샤워는 할수 있게 해야되는데 내가 가본 리조트 화장실중 최고로 협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