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창고로 - 목포시, 전라남도

bbui B.

☀️ 평일 오후 4시 쫌 넘어서 둘이서 방문.
💳 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와 에그타르트 4개 (8,000원) 주문.

✅️ 홀이 꽤 넓었고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70%정도 자리가 차있었음. 평일이라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음.

✅️ 주문한 음료와 에그타르트는 금방 나옴. 아메리카노 원두 선택 가능한데 브라운 원두가 커피향이 진해서 좋았음.👍

✅️ 에그타르트는 다른 베이커리나 카페 대비 사이즈가 더 컸고 가격도 저렴했음. 가성비 최고임.👏👏👏

✅️ 에그타르트 빵 부분은 페스츄리느낌에 부드럽게 바삭했고 가운데 부분은 촉촉하고 녹진하고 달달 고소한게 너무 맛있었음. 밥먹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커피랑 먹다보면 순삭했음. 에그타르트 강추함.👍👍

✅️ 목포여행 마지막날에 추가로 포장해가기로 결심함.

Daniel (.

에그타르트가 늘 맛있어서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커피에서 탄맛이 강하게 나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직원분의 응대가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뒤에 대기하는 손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급한 듯 짜증 섞인 말투로 응대하셔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앞으로는 에그타르트만 테이크아웃해야 할까 고민될 정도였습니다. 개선해 주시면 더 기분 좋게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

목포에서 아침에 먹게 된 에그타르트! 커피창고로.

여행와서 아침에 바닷가에서 한적하게 산책하다가 근처에 에그타르트 맛집을 가서 사왔는데요. 와.. 앞으로 목포오면 무조건 하나씩 사갈 것 같습니다. 일단 아침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시간에 갔는데 금방 만들어져서 뜨겁다고 조심하라고 해주셨는데 진짜 따듯한 에그타르트를 바로 만들었을 때 먹어보는게 처음이었거든요? 일단 겉에 크러스트 부분은 바삭하고 결이 살아있었고 안쪽에 커스타드 부분이 진짜 미쳤어요. 연하고 부드럽고 계란 향이 거북하지 않고 기분좋게 퍼지고요 달콤한 정도가 평소에 먹던 에그타르트에 비하면 연한데 오히려 더 좋습니다! 몇개씩 집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목포 오시면 에그타르트 꼭 사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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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한 골목에 자리한 "커피창고"는 아늑한 분위기와 다양한 음료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입니다.

분위기:
카페에 들어서면 포근한 조명과 따뜻한 분위기가 맞이합니다. 나무로 꾸며진 인테리어와 편안한 소파는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에그타르트:
커피창고에서는 특히 에그타르트가 유명합니다. 크림과 달콤한 타르트 쉘이 조화를 이루어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르트 쉘이 부드럽고 달콤하며, 크림의 질감이 일품입니다.

음료:
다양한 음료 메뉴도 매력적입니다. 핸드드립 커피부터 시원한 아이스 라떼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커피의 풍미와 향이 일품입니다.

서비스: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직원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주문이 신속하게 처리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서 매번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커피창고는 목포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으로, 특히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단식자

커피창고로의 판매전략은 좋다.
기본적으로 메인인 에그타르트를 만들어 낸다.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인데 개당 2천원에 판매한다.
게다가 커피도 아주 맛깔나다.
시원한 아아와 에그타르트를 같이 먹으면
혀의 미뢰들이 왈츠 춤을 춘다. 솔직히 맛의 극락이다.
이런 조합은 배가 불러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2층에 올라가면 북항바다뷰가 보인다.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고롱고롱

줄서긴했지만 에그타르트 포장 손님이 대부분이라 금방 빠져요. 길게 대기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ㅎ 에그타르트는 말뭐 맛도리에요ㅎㅎ

Jung W. L.

긴말 필요없이 여기는 목포의 에그타르트의 성지
그리고 말도 안되게 푹신한 대형 가죽소파가 있어서 후드를 뒤집어쓰고 눈좀감았는데 한시간이나 수면을 취하고 깼다는;;; 안쪽 자리는 뭔가 더 코지한 느낌도 있음.
5인이상이 들어갈수있는 회의실 느낌 별도 룸도 있음. 주차는 실력제지만 여기저기 여유는 있음.

띵위샹

10시 도착
10시3ㅇ분에 타르트가 나온다해서
스벅가서 먼저 커피사고 쑥굴레 사려고 했는데
11시 오픈이라 스킵

10시 30분 갓구워져 나온 따르트 영접
이건 뭐라 ㅎㅎ
풍미 넘치는 버터향과 계란의 향긋함이 실내 향기가 너무 좋고 차에 태우니 차안이 타르트 맛집이 됩니다.

향기에 끌려 6개 짜리 2개 두손에 드니 마음의 부자 ㅋㅋㅋ 아주 맛나게 그 자리에서 3개 클리어 ㅎㅎ

네이버 안내

-마감 영업시간안내
기존 23:30 라스트 오더
변경 22:30 라스트 오더

- 공휴일 및 주말은 선결제나 예약 불가 ( 직접 만들다 보니 판매 가치가 떨어지는 제품이 나오면 폐기하기에 정확한 수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결제 예약이 어렵습니다)

- 타르트 나오는 시간에 맞춰 대기 중 조기 소진될 수도 있습니다

- 타르트 나오는 시간은 정해지지 않고 당일 영업에 따라 시간대가 다른 점 양해 부탁드리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