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46 46 카페 나타(Cafe Nata).
전화번호: 1031655759.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러시아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8/5.

📌 의 위치 카페 나타(Cafe Nata)

카페 나타(Cafe Nata)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46 46 카페 나타(Cafe Nata)

⏰ 운영 시간 카페 나타(Cafe Nata)

  • 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 화요일: 휴무일
  •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카페 나타(Cafe Nata)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46 46

전화번호: 1031655759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러시아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4.8/5 (Google My Business)

카페라는 이름처럼 혼밥에 혼술도 possible. 다 못 먹은 음식은 테이크아웃 possible. 스프류는 테이크아웃이 되는지 확인 못함. 다들 한국어를 잘 하시기 때문에 언어 장벽도 거의 없다. 단, 메뉴판은 스프류와 일부 음식은 사진이 있어서 비주얼이나마 확인이 되는데 그 외에는 러시아어에 주석으로 한국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 및 러시아 음식을 잘 모르면 살짝 어려울 수 있음.

싼 가격으로 양고기 그릴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 램이 아닌머튼같다. 양고기 냄새 싫어하는 사람은 못먹을듯 싶다. 만두도 기대 안했는데 맛있다 닭 구이 에서는 약간 신맛도 나면서 재밌는 맛이였다.

차이나타운 내 임페리아 2층에 위치한 러시아음식점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부산에 올 일있으면 다시 갈 의향 있어요.

👍 의 리뷰 카페 나타(Cafe Nata)

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YULBE
5/5

처음 맛보는 러시아음식이지만 전혀 이질감없이 잘 먹고 왔다.
가격도 양도 모두 만족.
한국말 잘하는 알바생이 있어 주문에 전혀 불편함이 없음.
친절함.

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nv 8.
5/5

2025년 기준으로 비교적 새로 생긴 식당. 러시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싫어할 수 없다. 카페라는 이름처럼 혼밥에 혼술도 가능. 다 못 먹은 음식은 테이크아웃 가능. 스프류는 테이크아웃이 되는지 확인 못함. 다들 한국어를 잘 하시기 때문에 언어 장벽도 거의 없다. 단, 메뉴판은 스프류와 일부 음식은 사진이 있어서 비주얼이나마 확인이 되는데 그 외에는 러시아어에 주석으로 한국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 및 러시아 음식을 잘 모르면 살짝 어려울 수 있음. 한국어 메뉴를 읽어봐도 모호할 때는 물어보면 설명해 주신다.

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뚜따맨
4/5

싼 가격으로 양고기 그릴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
램이 아닌 머튼같다. 양고기 냄새 싫어하는 사람은 못먹을듯 싶다. 만두도 기대 안했는데 맛있다! 닭 구이 에서는 약간 신맛도 나면서 재밌는 맛이였다.

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Lumi
5/5

차이나타운 내 임페리아 2층에 위치한 러시아음식점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부산에 올 일있으면 다시 갈 의향 있어요

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물비늘
5/5

크바스는 조금 큰 도전이였지만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굴리시도 너무 맛있습니다

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Daria
4/5

Лучший борщ, который ела за последние годы.
Пол порции за глаза.
Шашлык из баранины показался немного жирноват и с жилками, непривычно мягкий, поэтому его рекомендовать не буду.
Довольно бюджетно
В целом еда на 4.5/5

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Kat T.
5/5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Tasted just like homemade Russian food. The pelmeni were made fresh on the spot so we had to wait a little longer for that compared to everything else, but the food was exceptional. The server was incredibly nice and hospitable, definitely made the experience more welcoming. The only thing I would mention is that their toilet is incredibly tiny, so if you’re a bit on the larger side you probably won’t fit in there with how the door opens. Liked this place so much that we came back for more on another day, only for them to be closed.

카페 나타(Cafe Nata) - 동구, 부산광역시
Art S.
5/5

Caters to Russian speakers but I was able to communicate my order with limited English. I thought my tasty beef steak was excellent value and came with cooked veggies, spicy carrot salad and kimchi. I went back a second time and got the goulash which was also good. The best of the menu doesn't have pictures but Google translate worked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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