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츠 - 서구, 광주광역시

S.I P.

점심에 혼자가서 식사하는거라 죄송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음식점은 2층 입니다.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고요.
전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 입니다.
전 팟타이와 칭타오 생맥주1잔 주문 했는데 음식도 맛있고 양도 적지 않은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치킨래터스랩? 이 메뉴를 드시더라고요.
이게 시그니쳐메뉴인듯 합니다.

임애교

구글리뷰를 다시 보니 다 몇년전이네요 그때는 맛있었나봐요... 몽골리안비프에 함께 나온 밥...그정도면 햇반사서 쓰셔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밥은 먹다가 남겼어요..식은밥 전기밥솥에 다시 물 올려서 보온상태로 보관한 느낌이었거든요..
똠양꿍은 기본적인 맛이라 부담없었어요..밥은 꼭 햇반 쓰시길...

Soonmin L.

주차가능
맛있음
깔끔함
양도 많음
그래서 가격대도 높은 편.

시각적인 멋만큼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고 양도 많지만 둘이서 3개 시켜 먹습니다.
맛이 괜찮아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자분 둘이면 두 개 시켜도 다 못먹습니다.
2만원 넘는 메뉴면 그냥 하나만 시켜서 둘이 드셔도 될겁니다.
맛도, 양도 그 정도 됩니다.

정효선

일요일 저녁에 갔음에도 꽤 넓은 주차장이 다 찼습니다. 금, 토 저녁에 가려면 예약하고 가야할듯 싶어요.

치킨래터스랩은 천사채 튀김?에 양념된 다진 고기와 야채를 생 양배추에 싸먹는 음식인데 꽤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고기가 살짝 짜파게티 맛도 났습니다.

몽골리안 비프는 상상한 대로 스테이크 소스에 적셔 구운 고기맛이었는데 상당히 부드러워 깜짝 놀랐습니다. 집에서도 한번 해먹어보려구요.

크림리조또는 평범했습니다.

중국국수? 였던가. 양이 작아보였지만 쫀득쫄깃한 면에 버섯 등 고명들이 무지 많이 들어있어서 괜찮았어요. 베트남쌀국수랑 비슷한 느낌이나 면의 식감이 완전 달랐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보다는 고급 프랜차이져 느낌이긴 했는데, 매우 넓고 웨이터 분들도 계속 테이블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서비스였습니다.

KJ토박

맛있어요! 2인세트인데 커리 추천합니다 ㅎㅅㅎ 주차장 잘 구비되어있고 바로아래 이쁜카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MINJOO H.

맛있음
친절함
주차장이 좁진 않으나, 빈자리가 잘 없음

2인세트 먹었어요.
커리도 치킨래터스랩도 정말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윤양숙

분위기도 좋고 맛도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네살 아이랑 같이 식사했는데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외국에서 타이요리 맛있게 먹었어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조만간 다른메뉴들도 먹어보러
또 갈거 같아요 ㅎㅎ

서진혁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었어요. 양도 푸짐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건물 뒤에 주차장 있는데, 주말이고 1층 카페랑 손님이 겹쳐서 주차하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치킨레터스랩이 맛있었어요. 다른 테이블도 이거 다 시켰더라구요. 양배추 추가도 되고 양도 푸짐하니 꼭 시켜보세요.
허니크리스피쉬림프는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서 다양한 메뉴 시켜보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연인과 친구들과 다양한 요리로 경험하면 좋을거 같아요.
인스타 태그하면 에이드1잔 무료가능하니, 꼭 드시구요.
아시안퓨전 요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