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100번지 지리산 천왕봉.
전화번호: 559727771.
웹사이트: knps.or.kr
전문 분야: 자연보호구역.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하이킹.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44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7/5.

📌 의 위치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천왕봉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100번지 지리산 천왕봉

⏰ 운영 시간 지리산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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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소개

지리산 천왕봉은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산인 지리산의 정상에 위치한 곳입니다. 천왕봉은 지리산의 최고봉으로,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100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왕봉의 높이는 1,915m로, 지리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등산 코스입니다.

천왕봉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생태계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특히 봄과 가을에 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천왕봉으로의 접근은 가능하지만, 일부 구간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이킹과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리뷰와 평점

지리산 천왕봉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44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7/5입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천왕봉의 아름다운 경치와 순기능을 칭송합니다. 특히 일출이 매우 아름답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방문객들은 등산 코스가 어렵고 힘든 것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왕봉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싶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로 인기가 높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10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559727771입니다. 또한, 웹사이트는 https://www.knps.or.kr/jir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현한수 (. H.
5/5

천왕봉 일출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온 뒤 새벽에 올라가서 멋진 운해와 일출을 보았습니다. 장터목에서 빈손으로 올라가 일출을 보고, 장터목 산장으로 내려와 아침을 먹는 일정이 부담 없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yongju S.
5/5

등산화 장갑 필수입니다. 등산화가 망가져서 그냥 운동화신고 갔는데 죽는줄알았습니다. 경치 참 좋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신정명
5/5

늘 좋은 곳 지리산.
다들 좋아 하는 곳이라 그런가...
지리산 하나로 카테고리가 도대체 몇개인지...ㅎㅎ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moonyoung C.
5/5

최단코스로 올랐는데도 힘들어요. 하지만 정상에서 보는 광경은 장엄하네요.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한지헌 (.
5/5

2024/11/2(토).
전날 밤 지리산 주변 펜션에서 1박 후 이른 아침밥을 먹고 시작한 산행.
중산리 법계사 쪽으로 오르는 단거리지만, 올라갈수록 경사가 심해지며 자연석 돌계단 길이 끝난듯 하면 나타나고를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천왕봉이 나옵니다.
4번 와도 하늘을 못 보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 데, 첫 산행에 하늘을 봅니다. 푸른 하늘을 보면 1년 동안 재수가 좋다고 합니다.
천왕봉 바로 아래 평지에서 준비한 주먹밥을 먹고, 장터목 산장쪽 길로 내려옵니다.
장터목산장 주변 풍경이 예술입니다.
비가 그친 아침 8시에 셔틀버스를 타고 시작된 산행은 오후 6시 어둠이 깔리고서야 산행을 마쳤습니다. 새벽까지 비가 와서 등산하는 사람은 적었지만, 산길에 물기가 있어 좀 미끄러웠습니다. 산을 모르는 초보가 도전하기엔 난이도가 높은 산입니다. 미리 준비한 무릅보호대가 제 몫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스틱은 자꾸 미끌어졌고, 등산화가 아니라 트레킹화를 신고와서 더 미끌어지며 여러번 넘어졌습니다.
내려오는 길이 너무 지루하고 늦가을이라 빨리 저무는 해에 행여나 야간 산행이 될까 자칫 두렵기도 했습니다.
다행이 지리산을 여러번 다녀본 산행대장이 있어서 덕분에 무사히 산행을 마쳤습니다.
산을 다녀온지 3일이 되었는데 이직 근육통이 남아있습니다. 미리 몸을 만들고 장비를 잘 챙기시고 산행을 하시기를 조언합니다.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Charlie J.
4/5

일출을 보기위해 중산리에서 출발했다. 날씨가 좋아서 가볍게 출발했다. 새벽에 출발했기에 조용하고 밤하늘의 별들이 쏟아질것같다. 휴대폰 야간모드로 찍어도 별이 찍힐만큼 밝게보인다. 24년 11월 까지(곧 완공) 중산리 탐방센터 주차장 공사중이라 중산리 버스정류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와야한다. 단거리인 만큼 내리막 길은 없고 계속 오르막과 계단이다. 길을 넓고 정비가 잘되어 있고 돌과 바위가 있어 미끄러지기쉽다. 중간중간 안전쉼터가 있어 무리하지말고 자기페이스 유지하면서 천천히 오르길 추천한다. 그리고 잘 미끄러지지 않는 등산화 착용을 추천한다. 법계사까지 가면 반정도라 생각되고 천왕봉에 다가갈수록 계단과 경사가 급하다. 땀을 흘리고 가지만 정상에 다가가면 바람이 불기에 바람막이를 구비해야한다. 정상비석에 인증삿을 찍기위해서는 줄어서야한다😅
정상에 섰을때보이는 풍경은 장관이다. 풍경과 성취감을 사진에 담아내기가 어려울정도지만 체력이되고 힘이 있다면 도전해볼만하다. 왕복 8 시간기준으로 계획하면 될것이다. 내리막길은 경사가 급해서 무릎이 아프니 스틱과 최소한 무릎보호대를 하고 오르는걸 강추!!!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유레카
5/5

참 아름다운 곳이죠.
사시사철 형형색색 분위기도 느낌도 좋은 우리나라 대표 산입니다.
2번 째 방문인데 평생 살면서 몇 번 더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대표 명산 지리산 천왕봉^^* 또 가보고 싶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 경상남도
Yukyong C.
5/5

韓國人의 氣像 여기서 發原되다

1967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등 3개 도, 5개 시군에 걸쳐 483.022㎢의 가장 넓은 면적을 지닌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둘레가 320여km나 되는 지리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 개의 능선 사이로 계곡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질적인 문화를 가진 동과 서, 영남과 호남이 서로 만나는 지리산은 단순히 크다, 깊다, 넓다는 것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출처: 지리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머릿말.

지리산(智異山)이라는 이름의 뜻은 다름을 아는 것, 차이를 아는 것, 그리고 그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산이 좋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하여 지리산(智異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리산이라는 이름 외에 2가지의 별칭도 존재하는데, 백두대간의 맥이 다시 솟은 곳이라 두류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도교의 영향을 받아 방장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는 지리산은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찾아오는 관광지이다. 2018년 한해 지리산을 찾은 방문객은 300만명이 넘는 3,308,833명이다. 이는 전국의 국립공원들 중 방문객 수 3위에 해당하는 인원이며,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산악형 국립공원들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2016년부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금도 천왕봉 탐방객, 노고단 탐방객, 지리산 종주 코스 탐방객 등 수많은 국립공원 탐방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또한 봄에는 철쭉을 비롯한 다양한 꽃을, 여름에는 계곡과 피서, 그리고 푸른 산과 운해를, 가을에는 단풍을, 겨울에는 상고대와 설경을 즐기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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