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망운로 13 제일회식당.
전화번호: 614521139.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일반적으로 대기 시간이 있음,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7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제일회식당

제일회식당 대한민국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망운로 13 제일회식당

⏰ 운영 시간 제일회식당

  • 월요일: 오전 11:00~오후 7:00
  • 화요일: 오전 11:00~오후 7:00
  • 수요일: 오전 11:00~오후 7:00
  • 목요일: 오전 11:00~오후 7:00
  • 금요일: 오전 11:00~오후 7:00
  • 토요일: 오전 11:00~오후 7:00
  • 일요일: 오전 11:00~오후 7:00

제일회식당 소개

제일회식당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망운로 13에 위치한 인기 있는 음식점입니다. 전화번호는 614521139입니다. 이 곳은 다양한 전문 분야를 제공하며, 특히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맥주, 주류 제공 등의 서비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받아드리고 있으며, 대기 시간이 일반적으로 있지만 평일 저녁에는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특징과 전문 분야

  • 음식점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
  • 점심식사
  • 저녁식사
  •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 맥주 제공
  • 주류 제공
  • 신용카드 결제 가능

리뷰와 평점

제일회식당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7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기절낙지, 연포탕, 비빔밥 등의 메뉴를 기울여 호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의 반찬에 대한 찬사를 보내며 다 건강한 맛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젓갈 더구삿다주시는 친절함과 짠 젓갈을 먹었음에도 밤까지 짠 느낌이 입에 없어 신기함 등을 언급하는 리뷰가 많습니다.

한 이용자 분은 "평일 저녁 대기없이 들어가 더 좋음"이라며 만족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연포탕 강추. 탕탕이 안 좋아하는데 기절낙지 맛있음. 강추. 비빔밥은 양념이 강하니 양념 덜던가 공기 추가해 1.5공기 비빔 추천. 이 집은 반찬이 강추. 다 맛있음."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이 곳의 맛과 편의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일회식당은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음식점으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지역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관광객이나 단체석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 될 것입니다.

👍 의 리뷰 제일회식당

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Ildo K.
4/5

기절낙지의 부드러움. 색다른 비빔밥 구리고 반찬들이 다 건강한 맛. 젓갈 더구삿다주시는 친절함. 짠 젓갈을 먹었음에도 밤까지 짠 느낌이 입에 없어 신기함. 멀리 가길 잘한 식당
평일 저녁 대기없이 들어가 더 좋음

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조영빈
5/5

연포탕 .기절낙지, 비빔밥 먹어봄. 연포탕 강추./ 탕탕이안좋아하는데 기절낙지 맛있음. 강추. / 비빔밥은 양념이강하니 양념덜던가 공기추가해 1.5공기 비빔추천. 이집은 반찬이 강추. 다 맛있음.

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YJ A.
5/5

서울에서 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이제는 나름 단골이라고 말 할수 있을정도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무안의 갯벌은 게르마늄이 풍부하기로 유명하고, 특히 서해 여러 낙지산지 중에서도 무안 세발낙지를 특급으로 쳐줍니다.

가끔 이 집의 높은 가격과 얼핏보면 산낙지와 다를바 없는 구성에 흠을 잡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분들은 그냥 패스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이란건 사람마다 가치매김이 다를테니, 무안 세발낙지에 대한 이해가 없는데 괜히 오셔서 돈만 낭비하고 먼 걸음으로 방문해서 안좋은 추억만 남기게 되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방문하지 않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무안의 뻘에서 직접 잡는 세발낙지의 담백함과 최상의 조리법을 알고 있는 집입니다. 저와 제 와이프는 보통 방문하면 낙지 8마리 정도를 먹는편인데, 최근 방문하니 만원 중후반 하던 낙지 시세를 아예 2만원으로 고정시켜뒀습니다. 이 집의 호롱구이는 그렇게 특별하다 여길 부분이 없고 양념 범벅이된 귀한 낙지가 안쓰러워 보통 기절낙지로만 먹는 편입니다.

이 날은 연포탕도 한번 먹어보자 싶어, 기절낙지 6마리와 연포탕 2마리 주문했습니다. 막걸리식초 소스에 담가먹는 기절낙지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바다의 맛이라 전복이나 해삼 내장보다 선호합니다. 막걸리식초 소스 자체가 제 입맛에는 약간 단맛이 강하긴 하지만, 오래 씹을수 밖에없는 낙지 특성상 그정도의 간이 좋게 느껴집니다.

먹다보면 낙지 대그빡을 참기름에 지지듯이 구워서 내주시는데, 참기름의 강한 향에도 내장의 녹진함과 풍미가 밀리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집의 낙지비빔밥역시 호롱과 마찬가지로 저에게는 큰 매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절낙지와 머리를 다 먹고나서, 참기름에 버무려진 젓갈 3종에 비벼먹는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3종중 사진 가운데 젓갈이 갈치속젓인데, 갈치속젓에 항상 비벼먹는터라 이번에도 그렇게 먹으려고 하니 아예 비비기 좋게 대접에 약간의 참기름을 담아 내어주시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저도 연포탕은 이날이 처음인데 호불호가 있어보입니다. 흔히 알고있는 미나리나 박, 무가 들어가는 깔끔하고 시원한 연포탕이 아니라, 부추와 생표고가 듬뿍들어간 진한 타입의 국물입니다. 거기에 참기름까지 얹어 맛이 아주 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참기름의 강한 향때문에 낙지 풍미를 느끼기가 힘들어 아쉬웠지만, 대신 불도장같은 진한 국물은 보신의 느낌이 강해서 일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엔 참기름 빼고 주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이 세지않은데 진한맛이라 의외로 숟가락이 자주 갔습니다. 하지만 맑고 깨뜻한 육수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드시지 않는게 좋아보이네요.

이 집은 음식에 참기름을 많이 쓰는편입니다. 마치 옛날 할머니께서 귀한 손님이 오시면 모든 음식에 참깨와 참기름을 듬뿍 뿌리는듯한, 촌스러운 정이느껴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아낌없는 참기름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그러하니 참기름의 강한 향이 음식 맛을 해치는걸 싫어하는 분들은 미리 주문하실때 말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가격에 맛인데, 저 같은 사람에겐 극호입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이 집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짙은 청색 일식 가운을 입고 일하시는 사장님 모습도 이제는 조금씩 세월이 느껴집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좋은 음식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Chloe K.
5/5

수요미식회 왕중왕 타이틀에 끌려서 2년 전에 첫방문 후 그 맛을 못 앓고 앓앓하다 큰 맘먹고 지난 주말에 재방문했습니다. 그런데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낙지 금어기라네요!! 떼쉬... ㅠㅠㅠ
그래서 너무 슬프게도 코스는 못먹고 낙지호롱과 낙지 비빔밥을 먹었지만 그래도 역시나 대만족!!!! 이 집이 낙지맛 기준을 너무 높여놔서 다른 집을 못가겠어요. 실망할까봐 무사와요..
직원분들 모두 엄청 친절하신 점도 인상 깊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시길!
📍먹스타그램 : @bigcat_chloe

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Sunny J.
4/5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곳이래요. 낙지를 민물에 기절시켜 나와요. 기름장에 넣으면 꿈틀해요. 2인기준 14만~18만원 정도. 낙지2마리, 낙지호롱, 비빔밥, 된장찌개 이렇게 세트로 많이 먹어요.

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Corea 3.
4/5

기절낙지 신기하고 소스랑 젓갈이랑 맛있어요.
마지막 오더는 19시 입니다.

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ds4dtv그래봤자
4/5

오래되고 작은 식당인데 세월을 가늠게하는 식당테이블과 다닥붙어있는 유명인들의 싸인들로 맛집인증하고 있네요.
기절낙지 기가막힙니다. 접시에서는 가만히 누워있다가 소스에 들어가면 살아납니다. 정말신기합니다. 낙지머리는 따로 버터에 구워서 나오는데 아주 별미입니다. 낙지비빔밥을 먹었는데 간이 딱맞아서 좋았습니다.
젓가락은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시고 밑반찬들이 삼삼하니 좋습니다.

제일회식당 - 무안군, 전라남도
서창희
5/5

무안에 왔으니 한번은 먹고가야죠^^기절낙지,부드러운 낙지 맛있네요.
2명 11만원.가격은 좀 부담스럽네요.

Go up